클럽에서 만난 누나와 ㅅㅅ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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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9 14:27본문
클럽 누나와의 ㅅㅅ 썰 http://www.ttking.me.com/130526 반응이 좋은거 같아
이어서 그 누나와의 썰을 풀려고 합니다.
때는 음..이것도 스물겨울쯤일꺼입니다 ㅋㅋ
그때도여전히 여친은 그대로 ㅋㅋ
무튼 누나와 같이 몇번이고그런날이있었지만
그날만큼은 누나가 안된다 그냥 잠만자고가라
라고해서 그래알겠어라답하고 그냥 같이밥먹고
영화도보고 나와서 공원산책을돌고있었죠
공원산책을하던중에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우연히 누나의 전남친들에관해서듣게됫죠
그누나는 딱3번을 사겨봤는데 한명은 고등학교때
잠깐 또한명은은 사회인이되고나서인데
성인이된후 사귄남자인데 사귀고헤어지고 다시사귄남자였죠 그남자가 워낙에 상놈이라서
그남자생각만하면 화부터난다 그놈이랑
친구랑 바람을펴서 그두년놈들보면 빡친다
라고말을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를하며 집으로들어가서 있었는데 누나가 오늘따라우울하다
치맥하자 라고해서 그래 나야좋지 치느님인데
만사오케이지라고하고 어플로 치느님이
지금 제가있는곳으로 오실수있는지를
여쭤보고 방문을 허락해드리고 저희는
성스럽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20분쯤이지나도
오지도않는 치느님때문에 속만타고있을무렵
누나가 카드를주며 안되겠다 우선씻고올께
그사이에오면 머가 계산해 라고하며
씻으러가더군요 그런데!!!!!!!!!!
누나가 샤워를하는 물이바닦에떨어지는소리와
샤워기물소리의 오묘한 콜라보가 저에 똘똘이를자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누나가 안된다고해서 참아야하나..아님 그냥 덮쳐야하나 를생각하고있었는데
이미 제손은 옷를 벗고 제발은 샤워실로향하고있더군요..
샤워실로들어가서 누나가당황하는모습을보고 왜왜 하던거해
나는그냥 화장실에숨겨둔거좀가지러왔어 라고말했죠 ㅋㅋㅋ
누나가 뭘숨겼는데 라고하길래 아냐 신경쓰지마 라고하고 뭘찾는척을하니누나가 뭔데~라고하며 다가왔죠 ㅋㅋ
그게 포인트 내가바라던 시나리오 다가오는순간 허리를감싸며 오늘따라 더욱쎅쉬하시네?
누님 한다이해보실까?라고하니까 닥치고꺼지라고하더군요 ㅋㅋㅋㅋ개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쫄아서 나가려고 풀죽은듯한 얼굴을하니까
하고싶냐고 묻더군요 누가아니라하겠습니까
당근 당찬목소리로 예 라고했죠 ㅋㅋㅋ
누나가 그러다 치느님오시면 무슨낯으로 보려고!그러길래 제가 간단하게 끝내고
치느님모셔놓고 다시한번 하시죠?라고하니 너오래하자나 라고말하면서 그냥 나가라하길래
사람가지고 밀당하지말라고하고 설레일뻔했는데 김다빠졌다고 삐졌다고 나간다고 하니까
누나가 잡더군여 ㅋㅋㅋ제가 좀연기를해서 누나가잘걸려들었죠 ㅋㅋㅋㅋ항상 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변기를잡고 뒤치기로 화끈하게 하다가
거의 절정이왔을무렵!!
하필이면 치느님이 임하셔서.. 중지하고 잠시만요를 외치며
치느님을 모시고 다시들어가 화끈하게 끝마치고 나왔죠
근데저번에도말했다싶이 누나는 위에서 하는걸좋아하는사람입니다
뒤에서 하니 그리좋지않았는지
침대로오자마자 저를 덮치더군요 저는 아~안대
금방해서 안대안대!쫌따하자!라고말했죠
누난 어디반항을해 너하고싶을때만하냐?
나하고싶을때도해 라고하길래 맘은 그래 내가
언제여자한테당해보겠냐 해봐라 라는맘을하며
말은 안된다니까를 반복했죠 그럼에도불고하고
누난 입으로 제 ㅈㅈ를 빨기시작하고 저는 그냥
대자로뻣은채로 서비스를받다싶이하며 누어있었습니다
그러다 누나가 야니꺼 안커져 라고하길래
내껀내말만잘들어서그래 기다려 키워줄께라고말하고 ㅋㅅ를하고 ㄱㅅ을 ㅍㅍㅇㅁ를하다보니
ㅍㅂㄱ가되서 바로 누나 ㅂㅈ를 ㅆㅈ를하며
할까?넣어??라고하니까 누나가 아직아직 좀만 이라하길래 오른손으로 ㅆㅈ을 계속했습니다 누나가
아~아~거기거기만져줘 라고하길래
어디어디 이러니까 ㅋㄹㅌㄹㅅ??뭐구슬같은뭐가있는데 거길만져달라길래 뭔진모르지만 그냥 만졌져
둥글둥글 위아래그리며 만졌는데 누나가 야야..
빨리넣어줘 빨리빨리 이러길래 누나위에놓고
누나가 제 ㅈㅈ를 잡고 누나 ㅂㅈ에 천천히삽입을했습니다
누나가 끝까지 닿는거같다고좋다고 하며 안기길래 내가좀해줘?라고하고
제가 했습니다
누나가 깊게해줘라고하길래 깊게도하고 빨리라고하면 빨리도하고
쎄게라고하면 쎄게도 하고 그렇게 30분가량
미친듯이 ㅍㅍㅅㅅ를하니까 누나가 너가위에서좀해줘 라규해서 위로가서 다리를 딱위쪽으로들고
인정사정없이 했는데 누나가 아진짜..뭐나올꺼같아
뭐나올꺼같아 계속하길래 오줌??뭔데뭔데
이랫더니 몰라오줌은아닌데 뭐나올꺼같아 그러길래 참지마라고하니까 누나가 힘을풀더군요
처음봤습니다 여자가 싸는건 저도싸고 누나도 싸고
누나가 속궁합맞는건 너뿐일꺼라며
여친은 연애하고 결혼은 나랑하자며 웃으며말하더군요
그후 치느님을 받아들인후 정리를싹다하고
잠자리를들고나서 아침이됫는데
손을 짚어보니 누나자리에 누나가없고
뭔가 따뜻힌게 ㅈㅈ를 감싸길래 일어나보니
아침이라 ㅍㅂㄱ된 제 ㅈㅈ를 누나가
만지고있더군요 그걸보고제가 아침인디
아침에하는게 그라좋다는디 함해볼까?
했더니 시간없으니까 빨리하자 하더니바로 시작했죠
출근시간이 엄청빨리찾아와서
하던중간에 멈추고 씻고 바로누난 나갔습니다
누나가나갈때말하더군요 오늘밤에 또오라고
저는 흔쾌히 수락하고 누나나가고
저는 조금더자고 저도 출근했습니다
아참고로 여친은 가족끼리어딜가서몇일간 연락
못한다고하던 그쯤이어서 연락은전혀없었고
커플각서는 위치가떠도 여친이 폰을못보니
그냥 쓸모도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상 누나와의 2번째 썰 완료입니다!!
딸리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썰은 많습니다 어제도 누나와 있었으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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