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서 백인여자 속옷 냄새 맡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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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0-01-09 14:27본문
호주에는 백패커스 하우스라고 돈 적게 내고
여러명이 한방에서 숙박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뭐 그지들이나 여행객들을 위한 공간임
한번은 브리즈번 바깥쪽 하우스 잡아서 2층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금발헤어 쭊빵년들 5명 정도가 막 들어오는거임
죤나 놀래고 떨렸는데 걍 소심하게 책 읽으면서(체게바라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애써 무시하다가 잠듬. 물론 걔들은 동양남이라고 신경도 안쓰더라 ㅋ
새벽에 잠깐 오줌마려워서 내려왔는데 이건 뭐..
애들 그냥 브라에 팬티만 입고 자고 있음 ㅋㅋ 어떤 뇬은 브라도 벗어놓고 자드라
최대한 현자타임 유지하려다가 그냥 몰래 딸치고 잠 ㅋ
아침에 일어났는데 애들 전부 나가고 한명도 없드라
그래서 혹시나 cctv 있는지 확인하고 검색좀 하다가
브라랑 팬티가 널브러져 있는게 보인는거임
내가 언제 이런 경험 해보나 싶어서
속옷 하나 잡고 냄새 죤나 맡고 핥고 빨고 하다가 도망치듯 나왔음 ㅋ
아련하네 그때의 추억...
여러명이 한방에서 숙박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뭐 그지들이나 여행객들을 위한 공간임
한번은 브리즈번 바깥쪽 하우스 잡아서 2층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금발헤어 쭊빵년들 5명 정도가 막 들어오는거임
죤나 놀래고 떨렸는데 걍 소심하게 책 읽으면서(체게바라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애써 무시하다가 잠듬. 물론 걔들은 동양남이라고 신경도 안쓰더라 ㅋ
새벽에 잠깐 오줌마려워서 내려왔는데 이건 뭐..
애들 그냥 브라에 팬티만 입고 자고 있음 ㅋㅋ 어떤 뇬은 브라도 벗어놓고 자드라
최대한 현자타임 유지하려다가 그냥 몰래 딸치고 잠 ㅋ
아침에 일어났는데 애들 전부 나가고 한명도 없드라
그래서 혹시나 cctv 있는지 확인하고 검색좀 하다가
브라랑 팬티가 널브러져 있는게 보인는거임
내가 언제 이런 경험 해보나 싶어서
속옷 하나 잡고 냄새 죤나 맡고 핥고 빨고 하다가 도망치듯 나왔음 ㅋ
아련하네 그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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