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생겼다고 놀렸던 년 복수했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4:27본문
나 초등학교 때 완전 찐따였음근데 초등학교 6학년때 진짜 존나 이쁜 여자애랑 짝꿍됐음"소담"이란 이름을 아직도 기억함진짜 걔랑 친해지려고 존나 잘해주고 준비물 안가져온거 다 빌려주고주번이나 청소때도 대신해주고암튼 진짜 완전 그 기지배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줬는데ㅡㅡ 정작 그뇬은 나 존나 싫어하더라 내얼굴 좆같이 생기고 냄새난다고그뇬 한번은 나한테 "야 니처럼 니네 엄마아빠도 못생기고 냄새나냐?" 하는데와 씨발 진짜 그뇬 죽이고 싶더라 근데 정작 그땐 아무말도 못하고 "아니야..."이 말 밖에 못하는 내가 더 싫어지더라그러다가 체육시간이었는데 구름사다리? 암튼 그거차례대로 건너는 건데, 내 바로 앞 순서가 그뇬이더라그뇬 출발하고 나 바로 뒤에서 따라가는데 그뇬 존나 못하고 쩔쩔매더라근데 씨발 그동안 그뇬한테 당한게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서일부러 떨어지면서 실수로 그뇬 바지 잡는척하면서 그뇬 바지 내렸음원래 팬티까진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뇬 체육복 바지랑 팬티를 같이 다 내려버린거임그 기지배 깜놀해서 손을 놓치는 바람에 그뇬도 밑으로 떨어졌는데그뇬 다리 삐었음남자애들 존나 신나게 그뇬꺼 구경하고 여자애들은 놀라서 쳐다만 보고 있고그뇬은 다리 삐어서 옷도 못 입고 있길래왠지 좀 불쌍해서 내가 그뇬 체육복 바지랑 팬티 주워다가 그뇬 입혀줬음그뇬 존나 하지 말라고 바둥바둥 거리며 막 나 발로 차는데도끝까지 남자답게 그뇬 팬티랑 바지 다 입혀줬음근데 그뇬 끝까지 나 존나 싫어하더라 ㅅㅂ 빽ㅂㅈ주제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