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김치년 민주화 시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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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3:02본문
내가 초딩때 성격이 개씹창이여서 진짜 두번만 참고 바로 터트리는 성격이였다
내짝궁 돼지김치년이 지우개똥을 만든담에 지책상에 풀칠해놓고. 존나 붙여놈 점심시간 끝나고보니 내 책상도 민주화 ;; 개빡친나는 이게뭐야 미친년아 하면서 쌍욕을 했다 근데 돼지김치년이 지잘못 인정안하고 씨부렁 거리길래 대가리 잡고 책상에
찍어버렸다. 질질짜길래 선생한테 혼날까봐 미안미안 이지랄했던 생각이 갑자기나 너넨 김치년 좆턴적 없냐?
내짝궁 돼지김치년이 지우개똥을 만든담에 지책상에 풀칠해놓고. 존나 붙여놈 점심시간 끝나고보니 내 책상도 민주화 ;; 개빡친나는 이게뭐야 미친년아 하면서 쌍욕을 했다 근데 돼지김치년이 지잘못 인정안하고 씨부렁 거리길래 대가리 잡고 책상에
찍어버렸다. 질질짜길래 선생한테 혼날까봐 미안미안 이지랄했던 생각이 갑자기나 너넨 김치년 좆턴적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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