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사면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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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14:28본문
3 대 3 면접이엿음.
지원자는 나. 성괴년. 훈남 이렇게 3명이엿고면접관은 여자 과장. 남자 팀장. 인사팀(직급모름)
여튼 순조롭게 면접은 끝나고..(난 100퍼 탈락일듯)우리가 마지막조여서.. 면접관이랑 다같이 회의장에사 나왓음.
면접실이 7층이여서 1층으로 가려고 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면접관중 여자과장이 성괴년한테"성형 언제 하셨어요? " 라고 물어봣는데..(내가 보기에는 과장은 그냥 자기도 하려고 관심사로 물어본듯)
성괴년이 과민반응하면서"뭐 제가 성형한거에 대해서 보태준거 있어요????!!"라고 동문서답 하면서 얼굴도 빨개지고 으씨으씨 하드라..
거기있던 면접관 지원자 모두 깜짝놀라고..뻘쭘하게 엘베 탔음..ㅡㅡ
그년은 성형 하고싶어서 해놓고뭐 그렇게 성형에 대해서 피해의식 가지고있냐??ㅡㅡ
깜짝놀랏네.여튼 그년도 탈락일듯결국 훈남 축하한다
지원자는 나. 성괴년. 훈남 이렇게 3명이엿고면접관은 여자 과장. 남자 팀장. 인사팀(직급모름)
여튼 순조롭게 면접은 끝나고..(난 100퍼 탈락일듯)우리가 마지막조여서.. 면접관이랑 다같이 회의장에사 나왓음.
면접실이 7층이여서 1층으로 가려고 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면접관중 여자과장이 성괴년한테"성형 언제 하셨어요? " 라고 물어봣는데..(내가 보기에는 과장은 그냥 자기도 하려고 관심사로 물어본듯)
성괴년이 과민반응하면서"뭐 제가 성형한거에 대해서 보태준거 있어요????!!"라고 동문서답 하면서 얼굴도 빨개지고 으씨으씨 하드라..
거기있던 면접관 지원자 모두 깜짝놀라고..뻘쭘하게 엘베 탔음..ㅡㅡ
그년은 성형 하고싶어서 해놓고뭐 그렇게 성형에 대해서 피해의식 가지고있냐??ㅡㅡ
깜짝놀랏네.여튼 그년도 탈락일듯결국 훈남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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