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무시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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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9 14:30본문
키178 정도되는 여자애 있는데 나보다 5살 적음일단 내가 동안인데다 키까지 작으니(내 키 167) 오빠로 안보이는건 기본인데 완전 좆밥으로 봄나 보면 내 어깨에 손 존나 세게 올림 어흥 놀래킴막 나 부를때 지 키크다고 발로 내 책상 툭툭 침 (장난인거 알지만 기분 개나쁨)내가 오빤데도 불구하고 막 나 동생같이 존나 귀엽다고 머리 쓰담고 시발년이 볼 함부로 만짐성희롱도 당함.. 볼살 호빵맨같이 통통하다고 내 볼살 손톱으로 뜯어먹고 싶다고 함근데 이렇게 싸가지없어도 다리가 기니 꼴려서 몇번 쳐다봣는데한번 눈마주침 - 시발년이 피식 웃음쉬는시간에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오빠 내 다리 이뻐?ㅋㅋ 왜케 쳐다봐 ㅠㅠ푸하하하이러면서 갑자기 만져보고 싶음 만져봐 하면서 지 다리 내 허벅지 위에 올림 쌍년이야동이었으면 재빨리 고개 내려서 양말 벗기고 발가락 존나게 빨았을텐데현실이라서 얼굴 빨개지면서 뭐하는거냐고 오빠한테 하면서 혼내킴 ㅠ그냥 걔가 평소에 신는 실내화 하나 뽀려서
집에 가져가서 상상하면서 딸딸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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