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는 꿈꾼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14:31본문
아까 한 12시쯤 밥한그릇 때리고
전기장판위에 따땃히 누워있더니 잠이 솔솔옴
꿈에서 ㅆㅌㅊ년이 반쯤 술취한상태로 전화왐 치맥사달라고
알았다고 하고 1차로 치맥처먹는데 이년이 근처에 남자놈을 부름
셋이서 모텔가서 남자놈은 컴터로 컴터하고 이뇬은 스맛폰으로 컴터에다 인증샷 올리고 놀다가
젖 주물주물하면서 한꺼풀씩 뱃겨보니 몸을 애지간히 막굴렸는지 살짝 개젖이었음
그래도 사이즈가 커서 우물대면서 빨았음
젖꼭지가 커서 무는맛이 제맛이었음
그러고 이제 둘이서 떡을치는데 이뇬이 나한테 못한다고 쿠사리를 놓음
지가 위로간대서 자세바꾸다 뒤척이며 꿈에서 깸
전기장판위에 따땃히 누워있더니 잠이 솔솔옴
꿈에서 ㅆㅌㅊ년이 반쯤 술취한상태로 전화왐 치맥사달라고
알았다고 하고 1차로 치맥처먹는데 이년이 근처에 남자놈을 부름
셋이서 모텔가서 남자놈은 컴터로 컴터하고 이뇬은 스맛폰으로 컴터에다 인증샷 올리고 놀다가
젖 주물주물하면서 한꺼풀씩 뱃겨보니 몸을 애지간히 막굴렸는지 살짝 개젖이었음
그래도 사이즈가 커서 우물대면서 빨았음
젖꼭지가 커서 무는맛이 제맛이었음
그러고 이제 둘이서 떡을치는데 이뇬이 나한테 못한다고 쿠사리를 놓음
지가 위로간대서 자세바꾸다 뒤척이며 꿈에서 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