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운동했던 년이랑 ㅅㅅ한 썰 (다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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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0-01-09 14:31본문
기계체조했던 여자애랑 썰 (http://www.ttking.me.com/134657)를 좀더 구체적으로 써볼려구 함
처음에 쓴글 읽은 사람은 알겟지만 호빠 선수하고있을때 만남
메인이 손님왓다고해서 몇명이나 왓냐고하니까 8명왓데 ㅋㅋ 뭘 이리 빠글빠글왓어
이생각함서 몇살정도에요 하니까 애들같던데 이래서 일단 초이스보기전부터 존나 신난상황이였음
미시들만보다가 애들이라니 하고 화장실튀어가서 머리존나 만짐
1조 2조 초이스가 시작되는데도 초이스되는 선수하나없음
역시 애려서 보는눈이 높네 이생각하고 마지막조인 3조가 들어감 물론 난3조임
조가 뒤로갈수록 에이급임 참고하라고 ㅎㅎ
암튼 초이스보는데 어리긴어려보이는데 이게뭐야 완전 성형괴물들이야 다
그 강남누나 만화 그린거 보면 똑같이생겻잖아 진짜 그렇게생김
애교며 이마며 나도 눈이랑 코해서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봣을때 흠... 어리면됫지 이생각함
메인이 초이스 안하시나여? 다보셧어여? 이러고있는데 애들이 초이스를하기시작햇음
내가 2번째인가 3번째로 초이스되서 상석쪽에 앉음 상석쪽에만 3명 앉아있어서 거기앉으러갈때
실례하겟습니다만 몇번말하지말겟음 개년이 다리걸고 그때 진짜 귀뺨때릴뻔 ㅋㅋ
아무튼 3조에서 초이스 8명이 다이루어짐 그렇게 술 4병 들어고 통성명함
내가 반가워요 지훈이라고 합니다 물론 가게이름임 하니까
미니에요 이지랄하더라고 ㅋㅋ 딱보니 업소녀같음 그렇게 얘기하는데 내옆에 동생파트너가 나한테 꽂혔나
존나 꼽태움쳐다보길래 쳐다보면 뭘봐여 이지랄해서 쳐다보시길래 이러다 다
말놓게되고 물어보니까 다 20살 어린년들이더라고 그렇게 얘기하다 술게임하는데
어린애들이라 다루기편하더라고 산넘어산 하고 산타마리아찾고 뱀살껀지 안살꺼지 하다보니까
수위가 오를때로 오름 그러다 쉬는타임으로 몇명 화장실가고
그래서 내파트너랑얘기하는데 운동햇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러냐고 얘기하다 그년이 오빠 일언제끝나 이래서 원래는 6시에끝나는데 손님 나갈때까지하지 이랫더니
그럼 끝나고 밥이나먹자 이래서 왔다 이생각하고 처음엔 튕김
에이 뭔 밥이야 살쪄 술먹고 밥먹으면 이라고 적당히 튕김
그러다 게임 다시하고 왕게임하고하는데 이년이지가왕됫다고 나한테 번호 보여달라는 신호를 보냄
그래서아 내번호빼고 시키는갑다 하고 보여줫더니 왕이랑 4번이랑 4번이 윗옷벗고 왕 올라타서 ㅈㄲㅈ 빨면서
애무 30초 이지랄 ㅡㅡ
이년이 밥먹으로 안간다햇더니 여기서 사리사욕 체우는구나 이생각 하면서 내가 일어남
그랫더니 헐 나몰랏어진짜 이지랄 하는거임
넌 좃됫다 함그래 해보자하고 옷을벗음 근데 내가 몸이 조금 아주조금 좋음 그렇고 올라타서 ㅈㄲㅈ빨다가
손이 아래로 내려갈라하는데 어떤 미친년이 내 고추를 만지는거야
솔직히 내파트너 위치에서 나올수없는 손위치엿음
끝내고 일어나서 솔직히말해라 내 꼬츄 만진사람누구냐 하니까
동생파트너가 지라고하드라고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년이 근데 더 이뻣음 ㅠㅠ 그래서 참음 ㅋㅋ
나중에 만지게해준다고 말해줌 하고 어차저차 후끈후끈하게 술먹고
밥먹자고 땡깡놓길래 밥먹으러 동생파트너랑 나랑 내파트너랑 동생이랑 4명이 서 밥먹으러감 밥먹는데
내파트너가 존나 잘쳐먹는거야
근데거기서 또 소주를쳐먹음 처음에 술 4 병들어 오고 3병더둘어고 폭탁으로 쭉갓엇는데
아 미치겟다 이생각함서 난 못먹는다하고 안먹고 자연스레 ㅁㅌ로 거거함 ㅋㅋㅋ 가면서
동생한테 야 끝내고 바꿔먹자 이얘기하면서 낄낄 거림서감 가서 방잡고 둘이 들어갓는데 쳐눕는거야
그래서 야 나먼저 씻을까? 하니까 아니아니 같이씻어 이지랄 ㅋㅋㅋㅋㅋ 그래 ㅋㅋㅋ 오냐 이년아 하고 옷벗고
나들어가서 양치하니까 옷벗고 나오드라
근데 등판에 문신이 ㅋㅋㅋㅋ 나도 타투는 있지만 그런 건달문신 한 여자는 처음봄 ㅋㅋㅋ
뭔놈에 용이 ㅋㅋㅋㅋ등에 용을 품고있음
와 문신 섹시하네 하고 양치하고 이제 서로 씻겨주는데바디워시 손에 바르고 ㄱㅅ 존나 만짐
그니까 이년이 성감대가 ㄱㅅ에 다몰렷나 연긴가 졸라 움찔움찔거림
그거보고 장난좀더쳐볼까 하고 씹질할려고 손쭉내려서 손가락을 넣을라하는데..!!
어?? 구멍에 손가락 한마디도 힘겹게 들어감,,..
그때 머리속에서 동생이랑 바꿔먹자고 했던거 취소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랑은다르게 존나 좁구나 이생각하면서 왼속에 거품묻혀서 다시 넣어보는데 그 질이 수축하는 느낌이
내가 그동안 해왓던 여자들이랑은 정말 질이 질적으로 다름 명기다.. 이생각 하면서
엄지로클리토리스 비비면서해주니까 갈라고함 나도 못참고 거기서 할라하는데
갸가 불편하고 춥다고 찡찡대서 급히 끝내고 물 닦앗음
그리고 침대에 누워잇는데 옆에 스윽 눕고 말할것없이 애무 존나해줌
내가 그동안 배우고 가르켯던 모든것을 쏟아냄
급하게하면 충분히 안젖을꺼같에서 입 볼 귀 목 쇄골 겨드랑이 옆구리 명치 배꼽 골반 허벅지 허벅지안쪽 순으로 자연스럽게함
목말라 뒈질뻔함 애무하다 탈진.. 입으로 ㅅㄲㅅ 해주는데 냄새도안나고 존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바꿔먹자는 개소리 머리에서 없에고 클리토리스 혀로 존나 비비는데
오빡꺼 넣어죠 이래서 오냐 이년아 하고 바로 삽입할라고하는데 콘돔끼워주데
그래서 아시발 하고 넣을라하는데 진짜 들어가덜 안음...
위아래로 살살 비비면서 넣어서 간신히들어가는데 콘돔꼇는데 느낌 장난아니여서
진짜 다시한번 머리속으로 바꿔먹자는소리 없엠 아예 없엠 ㅋㅋㅋ
내양손으로 그년 다리벌리는데 체조해서그런지 진짜 존나 유연함 완전 다 펼쳐서 넣는데 좋더라고
그렇게하다가 다리 살짝올릴려고 하는데 순간 어디까지올라가나 이생각에 쭉 올려봣는데
그년 무릎이 그년 귀옆까지 올라가 완전 접힘
그렇게보니까 진짜 완전 다보이드라고 그렇게 재껴서 온체중을 실어서 ㄸ치는데 그년이 신음 존나 내다가
아 좋아 내ㅂㅈ 좋아? 이러는데 원래는 내가 여자가 막말하면 썩죽어서 꼬추 풀림
근데 어린년이 그러니까 나도 흥분해서 막말 존나 나옴
근데 그년이 그런걸 좋아하는거같아서 욕하면서 존나함 그렇게 하다가 뒤로 돌려서 뒤치기하는데 그년이 다리를 모으는거임
그때 진짜 좃뿌러질뻔 내악력보다 쌘듯......
와 난하면서 신음잘안내는데 이때가 진짜 진심에서 나오는 신음 허아아아,, 바람빠지는소리남
내입에서 그렇게 존나 하는데 물이 없나 술먹어서긍가 뻑뻑해지더라고 그래서 콘돔 몰래빼고 하는데
진짜 난 책임못질짓하기싫어서 안에 싸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안에싸도되냐고 물어봄
그랫더니 안된다고 좀불안하다고 이래서 ㅇㅇ 하고 막하는데 여자애가 절정에 오를라하는데 난 이미 절정임 ㅋㅋㅋㅋ
남자들은 알꺼임 여자가 만족안하면 뭔가 내가 초라해보이는 그래서 존나 멈추고 하고 하는데
멈추지말라고 이년이 존나 흔드는거임
다리로 내다리감고 쌀거같은데 나도멈추기싫어서 걍함 ㅋㅋㅋㅋ 그리고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민망해서 하는시늉존나함 안에다는 이미쌋는데 존나 피스톤하니까
진짜 나 전성기때처럼 안에서 다시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눈치못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는데 고추가 좀아프기 시작하더라고 그년도 절정은간거 같아서 잠깐쉬자고 빼고 재빨리 내고추 휴지로 닦음 ㅋㅋㅋ
좃물묻은거 걸림안되니까 그러고잇는데 그년이 ㅅㄲㅅ 하는데 ㅅㄲㅅ는 별로더라고 좀 받다가 위로올려서 그년이 하게함
가슴은 큰데 가슴 출렁이는게 그렇게 흥분되기는 처음임
아래는 말할것없이 장난아니고 그렇게하다가 진짜 2분?3분? 했나 둘다땀존나나고 하는데 또나올꺼같은거임 ㅋㅋㅋ
그래서 이제 싸도되겟지하고 나쌀거같다 하니까 미친년이 흥분해서 어싸 괜찮아 오빠 싸도되 이래서
내가 안에다 싸? 하니까 응 괜찮아 이지랄해서 안에 또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두번하고 자다가 자는 중간에 똘똘이 또서서 그년자는데 옆에서 꼼지락거려서 흥분시킨다음 하고 다시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년이엿는데 아
운동하는애랑 또 하고싶네 이글쓰다보니까 또생각남 그샹년 존나 맛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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