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무장공비때 들은 야비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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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14:31본문
고딩때 수학선생이 야비군으로 끌려갔는데
2인1조로 등산로 지키는 일을 시켜서
첫날은 존나 멍때리면서 하다가
둘째날부터는 같이 근무서던 아재가 다방년 불러서
셋이서 커피마시고 존나 노가리까면서 즐겁게 지냈다던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같은 강릉무장공비 사건 때
우경계총하다가 옆사람 대가리날린 야비군의
사고사례를 듣고난 뒤엔 존나 그럴듯하더라
2인1조로 등산로 지키는 일을 시켜서
첫날은 존나 멍때리면서 하다가
둘째날부터는 같이 근무서던 아재가 다방년 불러서
셋이서 커피마시고 존나 노가리까면서 즐겁게 지냈다던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같은 강릉무장공비 사건 때
우경계총하다가 옆사람 대가리날린 야비군의
사고사례를 듣고난 뒤엔 존나 그럴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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