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밤문화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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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13:05본문
몇년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몇번 같다 왔는데...
처음에 혼자 갔다가... 밤이 되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더라고...
그래서 팁 좀 찔러주고 호텔에서 일하는 벨보이한테 물었지... 근처에 재밌는데 있느냐고...
근처에 있는 "디스코"... 하면서 음흉하게 웃더라고...
디스코는 디스코인데 천조국에 흔한 스트립바도 있어서 무대위에서 보지들이 옷벗고 춤추고 밑에서 춤추고 싶은 년놈들도 따라 추는 그런거...
근데 손님들 중에 보지들이 ㅈㄴ 많더라고...
백보지, 흑보지, 라틴보지등... 보지들의 종류도 다양하고...
자지 보지 비율이 2:3의 환상적이고...
동양인은 나하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장애인 답게 구석에서 혼자 ㅄ같이 서 있으면서 상황을 파악하려고 열심히 짱구를 굴리고 있는데..
왠걸... 몇몇 보지들이 나한데 접근하더니 하나에 20 유로씩하는 칵테일 한잔 사달라는거야...
아 이것들이 여기서는 나름 희귀한 나의 짧지만 굵은 동양 자지 맛 좀 보고 싶은 모양이나 하고 자아도취에 빠졌지... ㅋㅋㅋ
컴컴한데서 흰 눈깔 밖에 안보이는 아프리카 흑인, 검다 못해 보라빛이 나는 흑인... 그런 흑인을 이곳 백인들은 선호하는것 같더라고...
백마도 못 타본 나에겐 아프리카 토종 흑인은 너무 어드밴스 레벨 같고 (그리고 좀 역겨운 냄새도... ㄴㄴ해)
백마들도 한국에서 흔하게 보는 러시아 백마라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브라질 출신이라는 라틴 보지에게 (백인필이 나는 육덕진 혼혈) 한잔 사주고 나름대로 열심히 꼬시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칵테일 맡아 달라고 하면서 갔다 올때까지 다른 년들이랑 말하지 말라는거야...
ㅆㅂ년이 무대위로 훌쩍 뛰어 올라가더니 음악에 맞춰 훌러덩 훌러덩 벗고 다리를 쭈악 쭈악 벌리고 지랄하더라고...
아... 이.. ㅆㅂ... 이게 그런거였구나...
그리고 자기 쑈 끝나고 내려와서는 본격적인 교섭을 펼치더니 500유로에 시작했던 흥정은 250에 딜 성립... 애가 착하더라고... ㅋㅋㅋ
2층에 있는 닭장 같은데서 한번 하고 꽁짜로 1번 더 해준다고 해서 작업에 들어가는데 밖에서 문두드리고 난리 쳐서 뻘쭘 해서 그냥 나왔음...
나와서는 브라질애가 전화번호 까지 주던데... 그냥 버렸음... ㅋㅋㅋ
3줄 요약:
1. 바르셀로나 디스코(?)는 창녀들이 무대에서 춤추면서 춤 안출때는 호객 함2. 흑, 백, 잡 등 종류가 다양함 ... 참고로 현지인은 아프리카 흑보지를 선호함3.나는 250유로로 브라질 ㅂㅈ 따억음 ㅋㅋ
처음에 혼자 갔다가... 밤이 되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더라고...
그래서 팁 좀 찔러주고 호텔에서 일하는 벨보이한테 물었지... 근처에 재밌는데 있느냐고...
근처에 있는 "디스코"... 하면서 음흉하게 웃더라고...
디스코는 디스코인데 천조국에 흔한 스트립바도 있어서 무대위에서 보지들이 옷벗고 춤추고 밑에서 춤추고 싶은 년놈들도 따라 추는 그런거...
근데 손님들 중에 보지들이 ㅈㄴ 많더라고...
백보지, 흑보지, 라틴보지등... 보지들의 종류도 다양하고...
자지 보지 비율이 2:3의 환상적이고...
동양인은 나하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장애인 답게 구석에서 혼자 ㅄ같이 서 있으면서 상황을 파악하려고 열심히 짱구를 굴리고 있는데..
왠걸... 몇몇 보지들이 나한데 접근하더니 하나에 20 유로씩하는 칵테일 한잔 사달라는거야...
아 이것들이 여기서는 나름 희귀한 나의 짧지만 굵은 동양 자지 맛 좀 보고 싶은 모양이나 하고 자아도취에 빠졌지... ㅋㅋㅋ
컴컴한데서 흰 눈깔 밖에 안보이는 아프리카 흑인, 검다 못해 보라빛이 나는 흑인... 그런 흑인을 이곳 백인들은 선호하는것 같더라고...
백마도 못 타본 나에겐 아프리카 토종 흑인은 너무 어드밴스 레벨 같고 (그리고 좀 역겨운 냄새도... ㄴㄴ해)
백마들도 한국에서 흔하게 보는 러시아 백마라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브라질 출신이라는 라틴 보지에게 (백인필이 나는 육덕진 혼혈) 한잔 사주고 나름대로 열심히 꼬시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칵테일 맡아 달라고 하면서 갔다 올때까지 다른 년들이랑 말하지 말라는거야...
ㅆㅂ년이 무대위로 훌쩍 뛰어 올라가더니 음악에 맞춰 훌러덩 훌러덩 벗고 다리를 쭈악 쭈악 벌리고 지랄하더라고...
아... 이.. ㅆㅂ... 이게 그런거였구나...
그리고 자기 쑈 끝나고 내려와서는 본격적인 교섭을 펼치더니 500유로에 시작했던 흥정은 250에 딜 성립... 애가 착하더라고... ㅋㅋㅋ
2층에 있는 닭장 같은데서 한번 하고 꽁짜로 1번 더 해준다고 해서 작업에 들어가는데 밖에서 문두드리고 난리 쳐서 뻘쭘 해서 그냥 나왔음...
나와서는 브라질애가 전화번호 까지 주던데... 그냥 버렸음... ㅋㅋㅋ
3줄 요약:
1. 바르셀로나 디스코(?)는 창녀들이 무대에서 춤추면서 춤 안출때는 호객 함2. 흑, 백, 잡 등 종류가 다양함 ... 참고로 현지인은 아프리카 흑보지를 선호함3.나는 250유로로 브라질 ㅂㅈ 따억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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