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가 창녀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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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14:32본문
친구 연락받고 어디 모텔에서 대기했는데우리 누나(그 당시 나이 27살)가 40대 아저씨랑 모텔에서 끼어나옴.처음에는 의문이었다.우리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니고, 우리 누나가 직업이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왜 몸을 팔까? 그래서 생각나는 게, 최근 누나가 성형 수술이나 명품 치장이 많아졌다는거.그따꾸로 살지 말라고 말할까, 안할까 하다가.5년이 지난 지금도 안 말하고 산다.
근데 웃긴 건 우리 누나 그따꾸로 살면서결혼하고 잘 살고 있다. 매형이 불쌍하다.
근데 웃긴 건 우리 누나 그따꾸로 살면서결혼하고 잘 살고 있다. 매형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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