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뒤진년한테 차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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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14:32본문
작년 학기초부터 나한테 잘해주는 년이 있었다
근데 이 개같은년이초반에 잘해주고 카톡하고 밥도 몇번 먹고 그러다가
어느샌가 남자친구 생기더니연락도 씹고 그러더라
뭐 그때는 속으로 아 뭐 남자친구생기면 연락하기 좀 그렇지 ..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인연이 없나보다 생각했음
그냥 인연없나보다 신경끄고
그냥 알바하고 야갤하면서 아싸마냥 지내고있었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졌는지 어느샌가부터 다시 연락하고 잘해주더라
먹을것도 챙겨주고 더치페이같은건 칼같이해서 ㄹㅇ탈김치 코스프레 하더라
그래서 속으로 " 하 시발 나한테 기회가 왔나 .. 저번처럼 다른새끼한테 안뺏긴다 ㅂㄷㅂㄷ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 티비에도 나오잖냐 여자가 맘에 드는남자랑 밥먹을땐 더치페이한다고
딱 그생각 들더라
웃을때 툭툭치고 아이컨택하고 카톡하고
백프로 그린라이트라고 본것도 있고
아무튼 나도 모쏠 아다 한번 떼보고 싶은마음이 크긴컷음
그래서 처음 고백하는건데 실패하기 싫어서 픽업아티스트인가 여자 꼬시는글같은거
정독하고 책도빌려봤다
대충 고백할때 꿀팁은
보가 센티멘털해지는 시간 8시에서 12시에 고백하면 확률 업
고백할때 문자로하면 확률 다운
어버버 하지말고 당당하게 사귀자 라고 말하면 확률업
사귀어주었음 좋겠다같은 멘트는 확률 다운
고백할때 최소 전화 면전에다 대고하거나 정 자신없으면 편지로 하면 확률업
이런거 생각하면서
전화로
처음에 잘해주었을때부터 호감이었고 너 남자친구 생겼을때 너무 괴로웠고
지금에서야 용기내어 말할게 하고 갑자기 패닉와서 어버버대다가 마지막에
나랑 사귀어줬음 좋겠어 이렇게 말함
근데 갑자기 여러명의 웃음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게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개씨발년이 내가 초반에 나 어떻냐는둥
고백분위기 잡으니까 스피커폰으로 돌려서 지 친구들이랑 들은거같다
뭐 그 애미뒤진년도 낄낄거리면서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쪼개더니
나 남자친구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하
찬거는 좋다 근데 시발 그렇게 꼭 친구들 많은데서 하
진짜 실망스럽고
내가 용기내서 고백한걸 비웃는거에 화가난다
정세나 보고있냐 이 지잡대다니는 개 씨팔 땅딸보만한 좆만한년아
사람 그렇게 가지고 노는거 아니다 이씨발년아 하 ...
이 개년이 생일선물 사달라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되는건데....
이 개간년이 생일선물 뜯어낼라고 밑밥던진거같다
하 씨팔 씨팔 머리 복잡하고 어차피 좆지잡 이기회에 자퇴하고 군대가야겠다
군대에서 2년간 공부하면 이과 지거국 조질수있냐 요즘은 군대에서 공부할수있다고 티비에 나오던데
아무튼 이기회에 자퇴하고 군대 가야겠다
쪽팔리고 좆같아서 못다니겠다
이 씨발년 진짜 너무 화가난다 분이 안풀려
근데 이 개같은년이초반에 잘해주고 카톡하고 밥도 몇번 먹고 그러다가
어느샌가 남자친구 생기더니연락도 씹고 그러더라
뭐 그때는 속으로 아 뭐 남자친구생기면 연락하기 좀 그렇지 ..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인연이 없나보다 생각했음
그냥 인연없나보다 신경끄고
그냥 알바하고 야갤하면서 아싸마냥 지내고있었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졌는지 어느샌가부터 다시 연락하고 잘해주더라
먹을것도 챙겨주고 더치페이같은건 칼같이해서 ㄹㅇ탈김치 코스프레 하더라
그래서 속으로 " 하 시발 나한테 기회가 왔나 .. 저번처럼 다른새끼한테 안뺏긴다 ㅂㄷㅂㄷ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 티비에도 나오잖냐 여자가 맘에 드는남자랑 밥먹을땐 더치페이한다고
딱 그생각 들더라
웃을때 툭툭치고 아이컨택하고 카톡하고
백프로 그린라이트라고 본것도 있고
아무튼 나도 모쏠 아다 한번 떼보고 싶은마음이 크긴컷음
그래서 처음 고백하는건데 실패하기 싫어서 픽업아티스트인가 여자 꼬시는글같은거
정독하고 책도빌려봤다
대충 고백할때 꿀팁은
보가 센티멘털해지는 시간 8시에서 12시에 고백하면 확률 업
고백할때 문자로하면 확률 다운
어버버 하지말고 당당하게 사귀자 라고 말하면 확률업
사귀어주었음 좋겠다같은 멘트는 확률 다운
고백할때 최소 전화 면전에다 대고하거나 정 자신없으면 편지로 하면 확률업
이런거 생각하면서
전화로
처음에 잘해주었을때부터 호감이었고 너 남자친구 생겼을때 너무 괴로웠고
지금에서야 용기내어 말할게 하고 갑자기 패닉와서 어버버대다가 마지막에
나랑 사귀어줬음 좋겠어 이렇게 말함
근데 갑자기 여러명의 웃음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게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개씨발년이 내가 초반에 나 어떻냐는둥
고백분위기 잡으니까 스피커폰으로 돌려서 지 친구들이랑 들은거같다
뭐 그 애미뒤진년도 낄낄거리면서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쪼개더니
나 남자친구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하
찬거는 좋다 근데 시발 그렇게 꼭 친구들 많은데서 하
진짜 실망스럽고
내가 용기내서 고백한걸 비웃는거에 화가난다
정세나 보고있냐 이 지잡대다니는 개 씨팔 땅딸보만한 좆만한년아
사람 그렇게 가지고 노는거 아니다 이씨발년아 하 ...
이 개년이 생일선물 사달라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되는건데....
이 개간년이 생일선물 뜯어낼라고 밑밥던진거같다
하 씨팔 씨팔 머리 복잡하고 어차피 좆지잡 이기회에 자퇴하고 군대가야겠다
군대에서 2년간 공부하면 이과 지거국 조질수있냐 요즘은 군대에서 공부할수있다고 티비에 나오던데
아무튼 이기회에 자퇴하고 군대 가야겠다
쪽팔리고 좆같아서 못다니겠다
이 씨발년 진짜 너무 화가난다 분이 안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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