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녀에서 변녀가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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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01-09 14:32본문
저는 이제 20대 초반이고 현재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1년이 좀 넘었어요.남자친구가 첫사람이었고 그 전에는 남자와 손한번 잡아본적 없는쑥맥에 철벽녀였어요.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때도 야한동영상도 많이보고 소설도 어려서부터 로맨스소설을 많이 읽어서, 야한 상상같은 것도 많이 하고 그랬죠.중학교도 여중여고를 나와서 아이들하고 섹드립은 물론이고.. 그런 야한정보 공유도 서스럼없이 많이 하구요.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고나서, 또 남자친구가 저보다 5살은 더많은 연상이었고첫눈에 서로반해서 처음만난 날 손잡고 두번째날 키스. 진도가 팍팍 나갔어요. 심지어 남자친구가 외국에서 오래살다온친구고 저도 외국생활을 많이해서 그런 면에서 스스럼도 없었고 오히려 너무 하고싶어서 제 쪽에서 안달난 지경이었어요.처음 한두달동안은 삽입은 없이 서로 만지고 핥고해주면서 남자친구는 경험없어서 무서워하는 저를 많이 기다려줬어요.삽입하기 직전에 꼭 무섭다며 뿌리치곤 했거든요. 하기싫은게 아니라 그냥 무언가가 들어오는 느낌이 두려워서거부하는거였기때문에. 하고싶지만 솔직히 자위같은거 하면서도 내 질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런 상태였어서. 더 그랬던거같아요.또 항상 첫경험은 아프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더 무서웠구요..
두달정도 지난후에 첫경험을 했고 오히려 아프지않고 기분이 오묘하기도해서 더 좋았어요.피도 안났구요. 남자친구도 저를 토닥토닥 잘해주었구요.그 이후로 저희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어요. 하루에 두번할때도 있고. 주로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을 넘어갈때도 있었어요.그냥 남자친구가 너무 좋았고 섹스도 좋아서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꼭 했고 사귀고있는 지금도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지만거의 하루에 한번씩하고 안할때는 생리때문이나, 너무 피곤해서, 이정도구요.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커플의 성관계 이렇게 볼 수 있겠지만..제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참 많이 들더라구요.이론만 알던 섹스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니까 눈이 확 뜨이면서 제가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변태였는지 알게되었어요.남자친구는 그런 제가 좋다고 하지만뭔가 스스로 죄책감도 들고 내가 이렇게 더러운 사람인가 이런 자괴감도 들구요...
저는 가끔은 질이 관계를 맺느라 퉁퉁 부어있거나 뭔가 하고싶은 기분이 아니어도남자친구가 저와 섹스하고싶어하는 모습때문에 하게되요.뭐라고해야하나. 나를 원한다는게 너무 좋아서 하기싫어도 하게된다고나할까?보통 여자들은 안그렇잖아요.그렇지만 저는 뭔가 남자친구가 저한때 달려들어안달난 모습을 보면 하기싫어도 하는 와중에 별로여도 기분이 좋아요.그것때매 계속 하게될때도 있구요.또 원래 신음소리가 잘나는 편이지만, 보통 여자들이 남자친구를 위해서 신음소리를 더 내준다고 하잖아요? 기분이 별로 안좋아도.저는 그냥 신음소리 내는 제 자신이 더 좋아서 그냥 더 질러요.어떻게하면 더 섹시하게낼수있을까 어떻게하면 더 숨소리가 섹시하게 들릴까.이런 생각으로요.절정에 치다른척하면서도 실제론 절정에 안치달았지만 저를 바라보고있는 남친 모습에 기분이 좋아서 더 척하게되구요.보통 여자들은 척하는게 짜증나고 지쳐서 섹스가 싫다지만 저는 척하는게 좋아서 섹스가 좋아요. 물론 기분도 좋구요.
또 많은 여자들이 얼굴에 싸게해주는걸 싫어하는지 몰랐어요.저는 얼굴에다 가슴에다 싸게해주는게 좋더라구요. 가끔 제가 얼굴에 싸달라고 할때도 있고...이건 그냥 취향인가요? 모르겠네요.....................하 나란 변태.그리고 남자친구가 제 머리를 꽉 잡아당길때도 기분이 좋구요.남자친구가 저를 나쁜말로 부를때도 (넌 나만의 걸X야 라던가........) 좋고 제가 제스스로를 그렇게 불러줄때도 있구요.(다만 평소엔 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 안합니다. 오히려 잠자리에서만.)
몰래 야외에서 하고싶을때도 있고.남자친구한테 블로우잡 주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구요........가끔 목도 졸라주는데 그것도 좋아요. (이건 하기전에 꼭 물어봐요.)
또..제가 진짜 변태라고 생각되는게..강간당하듯이 당하는게 좋아요.자고있을때 당하는 상황극이 좋아서 일부러 남자친구 샤워하러간동안 자는척해서자고있을때 당하는척 한 적도 있구요. 남자친구도 제가 자는 척 하는건 몰랐지만그 상황이 좋았는지 하면서도 막 쓰다듬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먼저 코스튬복장을 사서 남친한테 보여주고.이번엔 수갑이랑 채찍, 목줄같은 세트를 기념일 선물로 줬어요.여자인 제가 그런걸 먼저 선물하기 좀 그랬지만 뭔가 그런거 당하는 상상 하는게 좋더라구요.
뭔가 더 털어놔야할거같은데 졸려서 생각이 안나네요.저보다 더 변태인 여자는 없겠죠.뭔가 죄책감이 드네요.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고나서, 또 남자친구가 저보다 5살은 더많은 연상이었고첫눈에 서로반해서 처음만난 날 손잡고 두번째날 키스. 진도가 팍팍 나갔어요. 심지어 남자친구가 외국에서 오래살다온친구고 저도 외국생활을 많이해서 그런 면에서 스스럼도 없었고 오히려 너무 하고싶어서 제 쪽에서 안달난 지경이었어요.처음 한두달동안은 삽입은 없이 서로 만지고 핥고해주면서 남자친구는 경험없어서 무서워하는 저를 많이 기다려줬어요.삽입하기 직전에 꼭 무섭다며 뿌리치곤 했거든요. 하기싫은게 아니라 그냥 무언가가 들어오는 느낌이 두려워서거부하는거였기때문에. 하고싶지만 솔직히 자위같은거 하면서도 내 질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런 상태였어서. 더 그랬던거같아요.또 항상 첫경험은 아프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더 무서웠구요..
두달정도 지난후에 첫경험을 했고 오히려 아프지않고 기분이 오묘하기도해서 더 좋았어요.피도 안났구요. 남자친구도 저를 토닥토닥 잘해주었구요.그 이후로 저희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어요. 하루에 두번할때도 있고. 주로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을 넘어갈때도 있었어요.그냥 남자친구가 너무 좋았고 섹스도 좋아서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꼭 했고 사귀고있는 지금도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지만거의 하루에 한번씩하고 안할때는 생리때문이나, 너무 피곤해서, 이정도구요.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커플의 성관계 이렇게 볼 수 있겠지만..제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참 많이 들더라구요.이론만 알던 섹스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니까 눈이 확 뜨이면서 제가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변태였는지 알게되었어요.남자친구는 그런 제가 좋다고 하지만뭔가 스스로 죄책감도 들고 내가 이렇게 더러운 사람인가 이런 자괴감도 들구요...
저는 가끔은 질이 관계를 맺느라 퉁퉁 부어있거나 뭔가 하고싶은 기분이 아니어도남자친구가 저와 섹스하고싶어하는 모습때문에 하게되요.뭐라고해야하나. 나를 원한다는게 너무 좋아서 하기싫어도 하게된다고나할까?보통 여자들은 안그렇잖아요.그렇지만 저는 뭔가 남자친구가 저한때 달려들어안달난 모습을 보면 하기싫어도 하는 와중에 별로여도 기분이 좋아요.그것때매 계속 하게될때도 있구요.또 원래 신음소리가 잘나는 편이지만, 보통 여자들이 남자친구를 위해서 신음소리를 더 내준다고 하잖아요? 기분이 별로 안좋아도.저는 그냥 신음소리 내는 제 자신이 더 좋아서 그냥 더 질러요.어떻게하면 더 섹시하게낼수있을까 어떻게하면 더 숨소리가 섹시하게 들릴까.이런 생각으로요.절정에 치다른척하면서도 실제론 절정에 안치달았지만 저를 바라보고있는 남친 모습에 기분이 좋아서 더 척하게되구요.보통 여자들은 척하는게 짜증나고 지쳐서 섹스가 싫다지만 저는 척하는게 좋아서 섹스가 좋아요. 물론 기분도 좋구요.
또 많은 여자들이 얼굴에 싸게해주는걸 싫어하는지 몰랐어요.저는 얼굴에다 가슴에다 싸게해주는게 좋더라구요. 가끔 제가 얼굴에 싸달라고 할때도 있고...이건 그냥 취향인가요? 모르겠네요.....................하 나란 변태.그리고 남자친구가 제 머리를 꽉 잡아당길때도 기분이 좋구요.남자친구가 저를 나쁜말로 부를때도 (넌 나만의 걸X야 라던가........) 좋고 제가 제스스로를 그렇게 불러줄때도 있구요.(다만 평소엔 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 안합니다. 오히려 잠자리에서만.)
몰래 야외에서 하고싶을때도 있고.남자친구한테 블로우잡 주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구요........가끔 목도 졸라주는데 그것도 좋아요. (이건 하기전에 꼭 물어봐요.)
또..제가 진짜 변태라고 생각되는게..강간당하듯이 당하는게 좋아요.자고있을때 당하는 상황극이 좋아서 일부러 남자친구 샤워하러간동안 자는척해서자고있을때 당하는척 한 적도 있구요. 남자친구도 제가 자는 척 하는건 몰랐지만그 상황이 좋았는지 하면서도 막 쓰다듬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먼저 코스튬복장을 사서 남친한테 보여주고.이번엔 수갑이랑 채찍, 목줄같은 세트를 기념일 선물로 줬어요.여자인 제가 그런걸 먼저 선물하기 좀 그랬지만 뭔가 그런거 당하는 상상 하는게 좋더라구요.
뭔가 더 털어놔야할거같은데 졸려서 생각이 안나네요.저보다 더 변태인 여자는 없겠죠.뭔가 죄책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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