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어플로 간호사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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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4:32본문
1부 못봤음 요기서 먼저!! http://www.ttking.me.com/134256
그렇게 첫번째이자 두번째 만남을 만 하루만에 끝내버리고 나니까 뭔가 엄청 많은걸 한거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밥먹고 차먹고 술마시고? 이정도밖에 안했드라고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곱게 들여보내고 나니깐... 뭐랄까?
후회했다랄까나?
하지만 그 후회는 그다지 길지 않았어.
그 여자애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는지 연락이 곧잘 왔고.
업무시간엔 핸펀하기 힘들다고 하면서도 볼때마다 답장도 잘오드라고.
그렇게 살아가는 시간대가 서로 다르니까 만나기 어렵단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어느날 한번 더 안보냐고
물어보드라고.
난 속으로 쾌재를 외쳤지.
이제야 때가 왔구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종로에서 만나기로했어.
영화를 한편 보기로했지비.
솔직히 영화를 뭘봤었던 건지는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
만나서 영화를 보려고하니 한 30분정도 남았길래 앞에 앉아서 얘기를 더 했어.
얘도 외롭긴 많이 외로웠나 보드라고.
그렇게 영화를 보러들어갔는데 사람이 생각바도 많지가 않았어.
그리고 흑심 가득했던 나는 영화관 자리를 절묘하게 뒤쪽에 사이드쪽으로 잡았지.
왜냐?
흑심이 만땅이었으니께롱. ㅋㅋ
그날따라 이 여자애가 핫팬츠에 그냥 헐렁한 셔츠를 입고왔는데.
말했지?
이 여자애 키가 엄청 크고 게다가 다리가 엄청 길어.
지하철역에 서있는데 사람들이 와 크고 길고 몸매 좋다? 이런 눈빛으로 남자들은 다 쳐다보고 가는정도?
왠지모르게 내여자를쳐다보는 남정네들의 시선을 같이 느낄수 있는? 뭐 그랬었지.
영화관 들어가도 화면에서 나오는 불빛에 의해서 아에 어둡지만은 않아.
영화를 보는데 얘 옆얼굴이 이쁘긴 이쁘드라고
게다가 핫팬츠!!!! 핫!! 핫!! 쏘핫...
나도 쏘핫이 되어가고 있었지.
다리가 길다란데 뭐랄까 이쁘게 잘 빠지고 아에 깡마른 다리는 아닌?
그래서 허벅지까지 다 보이는데 침이 꼴까깍 넘어갈수밖에 없었어
그렇게 영화를 보는지 여자애를 보는지모르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고.
난 은근슬쩍..
손을잡았고.. 옆에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근데 사람이면 시선을 느끼잖아?
얘도 사람인지라 내가 쳐다보는걸 느낀거지.
난 얘가 나 쳐다보는 순간에 . 살짝 입에다가 뽀뽀를 해버렸지.
왠지 내여자 하고 싶었다랄까?ㅋㅋㅋㅋㅋ
그렇게 풋풋한 첫뽀뽀? 를 했다라는 거지 뭐.
그리고나서 정말 별일 없었어..
뭐 다들 허벅지라도 만지면서 ㄱㅅ쪽으로 손이 가지 않았겠냐라는 생각을 하는데
난 생각보다 평범하나 사람이라서 그렇게까진 잘....ㅋㅋㅋ
암튼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나와서 어느새 시간이 어둑어둑해져가고 간단하게 나와서 밥을 먹고 헤어졌어
두번째 만남 아닌 세번째 만남은 그렇게 지나갔지.
이제 이번이 중요한 날이었어.
그렇게 서로간에 약간의 호감을 갖고 만나는 중에 놀러오겠다는거야 ㅋㅋ
내가 말했던 적있겠지만 나 혼자 살던 남자였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뭐 거리낄게 없었어~
개똥만한 작은 방한칸짜리지만 6000만원이 넘는 전세였다라는게 함정이지 ㅋㅋ
집으로 구경온다고 하길래... 난 집 코딱지만해서 볼것도 없는데 뭘 집으로 오냐고
걍 밖에서 보자고했는데.. 기어코 오겠다는거야
이게 지금 나한테 먹히겠다는 말인가 싶은?ㅋㅋㅋㅋㅋ
그렇게 왔네? 정말로 왔네???? 에????
게다가 오늘은 그긴다리가 돋보이는 약간 레몬빛나는 미니스커트를 입고왔어...
집에 오는데 왜 미니...인가..ㅋㅋㅋ 하면서도 좋다 좋다 하고 있었네 ㅋㅋㅋ
눈에서 아주 침흘리는게 보였을거야 ㅋㅋㅋ
내가 자취를 좀 해서 요리가 좀돼. ㅋㅋㅋ
궁중떡복이를 만들어서 같이 집에서 먹는데 그때가 한 2시쯤이었던거같아.
낮이지만 그냥 떡뽁이만 먹긴 좀 그렇잖아?
내 방 냉장고에는 별별 술들이 다 있어.ㅋㅋㅋㅋ 주당이니깐 난..
그렇게 술을 하나둘 꺼내서 먹다보니 소주도 맥주도 양주도 조금씩은 다 먹었드라고
나도 좀 알딸딸하고 걔도 완전이 맘을 놔버린거지~
방에 작은 싱글침대가 하나있는데 거기에 일단 좀 누워있으라고하고선 난 설겆이를 시작했어.
지저분한거 또 못보는 성격이라.
설겆이를 하고 뒤돌아보니 침대에 살짝 얇은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모습이..
날잡아먹지 않으면 넌 고자다? 라는 ㅋㅋㅋㅋㅋㅋ 그런 모습이었어.
난 물기가 묻은 손을 수건으로 닦고서 침대 머리맡에 앉았지.
약간 타이트한 셔츠를 입었지만 누워있는데 ㅈㄲㅈ는 충분히 보이드라고.
그래도 뭐랄까.
막 함부로 바로 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
그래서 일단 깨웠지.
나 : xx야 일어나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녀 : 어?? 아 나 좀만 누워있음 안돼?
나 : 어 ㅋㅋㅋ 누우니까 다 보여 안돼
그녀 :뭐라고?
나 : 니가 생각해봐 누가 내 침대에 그렇게 섹시하게 누워있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거같은지..ㅋㅋ
그녀 : 이구~ 남자구나?ㅋㅋ
나 : 넌 여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 : 아 재미없어.. 대박
그렇게 말장난하면서 술을 약간 꺠고 있을떄줌에
난 침대에 걸터앉았고 그 애는 침대에 기대서 앉아있었어.
당연히 내가 더 높은 위치에 앉아있었다는거지.
그렇게 슬쩍 난 뒤에서 그애를 안았고 목덜미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날이 더운지라 살짝 똥머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목덜미가 더 잘보였어.
난 목덜미에 살짝 키스를하다가 슬쩍 귓볼쪽으로 다가가서 이로 깨물었지.
세게는 아니지만 자극이 될 정도로 말야.
아픔인지 자극인지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드라고.
난 좀 더 과감하게 뒤에서 한손으로 목쪽으로 한손으로는 배쪽으로해서 옷안으로 두손을 넣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귓바퀴를 혀로 살짝 살짝 핥기도 시작했지.
처음하는 여자의 성감대를 알수는 없으니까 일단은 광범위하게 건들여 보겠다는거지.ㅋㅋ
그렇게 자극을 계속 주고 있으니까 얘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키스를 받아주드라고.
정말 ㅍㅍㅋㅅ를 한 이십분정도는 하고 있었던거같아.
키스를 하면서 내손은 ㄳ를 거칠게 잡기도하고 슬쩍 ㅈㄲㅈ를 비틀기도하면서말야.
그러다가 후크를 한손으로 푸르고는 한손은 아래를 내려가서 자극을시작했어.
아마 물이 나오고 있었으니까 흥분이 됐었다는거겠지?
그렇게 내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있었고 그애를 침대로 끌어올려서 엎드린 자세가되게됏어.
난 그 애의 치마속을 보고싶었지만.
부끄럽다면서 눈으로 보는건 싫다라고 거부하드라고.
구지 꼭 봐야하는건 아니니까...라고 생각하면서 난
등쪽에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위에서부터 쭉..
그리고는 허리쪽에 튀어나온 골반쪽을 살짝 깨물어주곤
허벅지쪽에 키스를 시작했지.
여기부분에서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드라고.
난 허벅지에서 반응이 제일 좋다라는걸 알았고
그렇게 혀와 입술 그리고 손을 이용해서 5분정도는 애무를 해준거같아.
그러다가 애가얼굴이 벌개진듯한 상황이 왔을때, 난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지.
그리고 엎드린 자세 그대로 ..
팬티를 벗기지않았어.
그냥 첨에는팬티위로 내 ㄱㅊ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나도 이미 ㅍㅂㄹ 상태였고 자극이 극에 달하는 상태인데
여자팬티가 약간 망사재질 그런거있잖아 메쉬재질
ㄱㄷ 끝이 자극이 되드라고
이러다가 넣어보지도 못하고 싸버리는게 아닐까 걱정이 될정도로 자극적이었지.
그래서 난 이제는 넣어야겠다라고 생각했어.
물론 노 ㅋㄷ으로 말야.
난 팬티를 벗기지않고 옆으로 살짝 밀어서 내걸 맞추기 시작했고.
그렇게 우린 ㅍㅍㅅㅅ를 했지.
근데 예전같으면 누운자리에서 하고서 바로 한번 더 하고 그랬는데..
왠지 그날은 1번으로 끝났어. ㅋㅋㅋㅋ
더 디테일하게 ㅍㅍㅅㅅ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지만..
딱 여기까지만 쓸게.
나름 나한테 추억에 남던 여자였으니까말야.
아직까지도 가끔 기억나.
그 길었던 다리와 큰 눈..
그리고 길었던 다리만큼 깊은 ㅂㅈ 속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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