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여자애 가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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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20-01-09 14:34본문
나랑 어릴때부터 같은아파트 살고 같은 교회 다니고 부모님끼리도 서로 아는
지금은 중3인 동갑내기 소꿉친구가 있음.
어찌하다 보니 걔 좋아하게 돼서 계속 좋아하고 있는데
어느날 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교회에서 장례식장 조문 감.
걔도 손주니까 장례식장에있었음.
장례식장은 낮은 밥상에 앉아서 먹는 방식이잖슴? 그래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걔가 반찬 상에 차림, 걔는 그때 헐렁한 맨투맨 입고있었는데 걔가 서서 낮은 식탁에 상 차리려니까
고개가 아래로 숙여지게 됨, 그때 헐렁했던 맨투맨티 틈이 생기면서 걔 브라가 보임.
그러다가 브라가 조금 큰지 꼭지 까지도 보임ㅋㅋ
걔가 키도 작고 말라서 가슴은 작았는데 꼭지는
핑크색은 아니고 약간 밝은 색의 꼭지였음ㅋㅋ
걔는 모르겠지만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꼴림ㅋㅋ
지금은 중3인 동갑내기 소꿉친구가 있음.
어찌하다 보니 걔 좋아하게 돼서 계속 좋아하고 있는데
어느날 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교회에서 장례식장 조문 감.
걔도 손주니까 장례식장에있었음.
장례식장은 낮은 밥상에 앉아서 먹는 방식이잖슴? 그래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걔가 반찬 상에 차림, 걔는 그때 헐렁한 맨투맨 입고있었는데 걔가 서서 낮은 식탁에 상 차리려니까
고개가 아래로 숙여지게 됨, 그때 헐렁했던 맨투맨티 틈이 생기면서 걔 브라가 보임.
그러다가 브라가 조금 큰지 꼭지 까지도 보임ㅋㅋ
걔가 키도 작고 말라서 가슴은 작았는데 꼭지는
핑크색은 아니고 약간 밝은 색의 꼭지였음ㅋㅋ
걔는 모르겠지만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꼴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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