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틀연속 쓰리썸 경험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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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14:34본문
나는 지금 술이 취했음ㅋㅋㅋ 불금이었거등~
암튼 술한잔 한 김에 형이 미친 경험담 하나 풀어줄테니 잘들어~
분위기 좋으면 2편갈건데 아니면 안갈란다~ㅋㅋㅋ 주목!
때는 내가 군대 갔다와서 동아리 회장을 억지로 했을때임.
솔직해지자. 우리 중에 쓰리썸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게이 있나??
형이 쓰리썸 이야기 해줄게~ 그런건 계획한다고 오는게 아니야....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축제기간이었어.
난 시끌벅적하고 섞여서 술먹는게 싫어서 대충 어울리다가 자취방에 들어왔지.
그때 내 자취방은 내 개인 공간이라기 보다 많은 인간들이 들리는 휴게실이었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그냥 막차 끊기거나 갈데 없으면 와서 자는 곳이었어.
나도 딱히 까다롭게 굴지 않았고, 사람들도 거리낌없이 왔엇찌...
근데 내 방에서 유독 자주 잠을 자던 여자애 A,B가 있었어
A는 약간 통통하게 귀여운 스타일인데, 얼핏봐도 ㅅㄱ가 컸고, 애교가 많았고
나랑 개인적으로 진짜 친햇엌ㅋㅋㅋ
B는 솔직히 내 스탈인데,,,,약간 마른 스타일에 도도함도 있고, 쪼끄맣고
무엇보다 A랑 단짝처럼 살던 애지.....
대학 축제가 뭐 있냐 씨댕 술이나 쳐먹고 돌아다니는 건데
그 날 밤에.....A,B이 두년이 내 자취방에 쳐들어 온거야!!ㅋㅋ
여기서 기대하지도 못한 쓰리썸의 전설이 시작되지...
암튼 이년들은 나랑 유독 친했고, 나한테 의지하던 두 년이야.
굳이 따지자면 A랑은 친했고 B랑은 단 둘이 있으면 어색했지만 내 이상형은 B였지
둘이 단짝이고 자주 내 방에서 자던 것들이라 이들은 편한 맘으로 술을 사들고 왔어
난 귀찮았지만 안주를 준비해서 온갖 섹드립쳐가며 발기찬 밤을 보낼 수 있었지...
근데 나도 살짝 취했는데 A가 더 취한거야....
그래서 이 년은 내 왼쪽 허벅지을 베고 잠에 들었지...
A가 없으니 좀 어색했는데 B랑 둘만의 시간이 난 좋았어~
물론 A는 왼쪽허벅지에 머리를 베고 있었고...
안어울리게 B랑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솔직히 너 보면 가슴이 떨린다고.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얘도 나에대해 호감이 있었나보지?
그래서 둘이 눈맞고 내가 조금 용기내서 B를 내 곁으로 끌어당겨....
키스를 시도했어~ 웃긴건 얘가 피하지 않더라ㅋㅋㅋㅋ
B랑 입술이 닿고 혀도 닿았는데...오른 손이 어색해서 걔 가슴에 자연스럽게 닿았고.
걔는 피하지 않았어...크지 않은 가슴이었지만 뭔가 허락하는 기분에 설레였지~
문제는 거기서 시작됨.
내 허벅지를 베고 자고 있던 A가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미 커져있는 내 꼬추때매 츄리링에 텐트치고 있던 상황.
A는 잠에 깨서 레알 내 츄리링을 내리기 시작한거임!!ㅋㅋ
안믿기냐?? 나도 당시에 그랬다....나중에 알고보니 A는 잠든척 누워있었찌만
나랑 B랑 대화하는 내용을 다 듣고 있었던 거~ㅋㅋ밀리기 싫었나보지??ㅋㅋ
암튼 A가 내 츄리링을 내려버렸고...내 발기된 내 꼬추는 띠용~!!! 빨딱 서게 되었고
가만 생각해보니 이 폐쇄된 공간에 여자 둘이 있는데
내 꼬추가 빨딱 서있는 위용을 과시하는 거임ㅋㅋㅋㅋㅋ
와우~ 뭔가 뿌듯하기도하고 되게 흥분도 되고
내가 마음이 있던 B랑은 계속 키스하면서 오른손으로 B가슴을 만지고 있고
왼손으로는 A가슴을 만지고 있는데...A가 내 꼬추를 입에 넣기 시작했고...
진짜 내 꼬추는 폭발하듯 발기했는데....A가 혀로 돌리는 건 좀 간지러웠지만
피스톤 하는 건 압력이 크지 않아서 버틸만 했어
다만. 흥분이 안될 수 있겠냐??ㅋㅋ 야!! 너네 쓰리썸해봤어??
B는 진짜 ㅅㅌㅊ였고, A도 꽤 귀여운 스탈~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A는 내꼬추를 빨고있고 B랑은 키스하며 내가 가슴 더듬는
쓰리썸이 되어 버린거임!!!!!!!!!!!!!!!!!!!!!!!!!!!!!!!!!!
믿든 말든. 두번다시 못올 최고의 순간이었다.
생각해봐. 오른손은 B. 왼손은 A. A가슴은 엄청 크고. B는 작아도 이쁘고.
내 꼬추는 노출되있고. 술먹고 흥분했고. 쓰리썸이고. 어떻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그런건 있더라. 꼬추는 A가 아무리 자극줘도
내가 신경쓰고 자극 주는게 B니까...B를 애무하는게 더 신경쓰이더라고?
당시에 B는 치마를 입고 있었고 5월이엇으니까 스타킹도 없었어
팬티 옆으로 손을 넣고 클리를 만져줬는데 애 신음소리가 강하게 들려..
그때쯤 내 잦이를 감싸는 따뜻함이 느껴졌는데
A가 혼자서 아랫도리를 벗고 내꺼에 지꺼를 넣더라~
그니까 나는 누워서 B의 클리를 애무하는데
A가 상위하고 있는 야동에서나 볼만한 자세.
솔직히 B에게 신경쓰다보니 여성상위로 박는게 완전히 느껴지진 않았지만
A는 쪼임이 좋았고....난 쓰리썸 자체가 좋아서 즐기고 있었어~
쌀 것 같았지만 금방 싸지진 않고ㅋㅋㅋㅋ다행히 내 꼬추는 버티고 있더라고...
마침 A는 지혼자 튕겨져 나가고, 나는 B를 눕혀서 내가 B를 미친듯이 박았지!
질싸는 하지 않았따. 애기 생기면 어떻게 책임질라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B에게 혼신을 다해 박고, 그동안 A는 나랑 키스하고...
그렇게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쓰리썸의 밤을 보냈는데
결국 싸는건 B의 배에 쌌다~ㅋㅋㅋㅋㅋ
이게 끝이 아니지.........
반응보고 2탄 올린다~ 근데 진짜 지금도 꼬추 커졌음ㅋㅋㅋ그때 생각하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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