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여고생 헌팅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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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9 14:34본문
http://www.ttking.me.com/136680
토요일 오후에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을 잡음
토요일에는 학교를안가고 독서실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전에 공부좀 하고 오후에 보자고 이야기함.
물론 키스이후 거의사귀는 분위기였음.
토요일에 그렇게 만났는데 그날도 치마를 입고왔더라 ㅋㅋ
워낙몸매가 좋으니 치마에 스타킹 붙는티만 입어도 ㅅㅌㅊ 섹시함이 느껴짐ㅇㅇ
내가 헌팅하난 제대로했지
늦은 점심으로 파스타처묵하고 베스킨에서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더라
역시 고딩다움ㅋㅋ 베스킨에서 한컵에 같이 퍼먹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아이스크림핥는 입술이 캬....
아이스크림대신 할짝할짝대고싶더라.
앉아있는데 좃이 또 서길래 대화에 집중함ㅇㅇ
그렇게 처먹고 나니 오후4시쯤 됐는데 얘랑 모텔은갈수가없잖아 미성년자라.
그래서 룸카페에 가보자고 꼬드김ㅋㅋ
방형식으로 된 카페라고하니까 호기심을보이더라. 아는데도 머른척한거같기도함
근데룸카페 입갤해서는 음료수 처묵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이번엔 자연스럽게 키스시작함.
촤랍촵촵하는데 얘도 좀 받아주더라고.
키스에 집중하면서 치마뒤로 손돌려서 엉덩이좀 주물거리고 손은 티위로 가슴좀 주물거리다가
갈수록 흥분이 더해져서 브라를 벗기고싶은 생각이 들더라.
옷위로 만지던걸 등쪽으로 옮긴후에 겉옷속으로 손넣은후 브라끈만 살짝풀어서 등쪽은 풀리게 만들어 놓음ㅋㅋ
그담에 계속 키스하면서 못참겠다는 식으로 겉옷 상의를 슬슬말아올리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슬쩍슬쩍 처올리면서 왼손으로는 엉덩이도 만졌다 치마사이 허벅지 안쪽도 비벼주고 아주 바빴음.
슬슬 그러다보니 얘도 뭔가 감흥이오는지 호흡이 가빠지더라.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는 완전히 뒤로 눕혀서 존나게 빨아제낌.
그러면서 이제 상의를 가슴팍까지 벗기고 브라를 까버렸지.
까보니까 적당히 살이오른 뽀얀 젖이 탱글하게 고개를 내밀고있더라.
못참고 그대로 배고픈 여우가 포도를 탐하듯이 크게 한입 베어물고는
입안에서 사탕굴리듯이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고 빨아댔다.
이미 뭔가를 느낀얘도 기분이 좋은지 허리살짝살짝 들썩거리면서도 흐음 하으 이런식으로 신음을 내뱉는데
와.... 그동안 닳을대로 닳은년들의 기계적인 돌고래 데시벨보다 훨씬 더 꼴리더라고.
자연그대로의 반응이랄까.. 신이나서는 젖꼭지랑 가슴을 뽑아낼듯이 빨아제끼면서 웃옷을 자연스레베끼니까
뽀얀 윗몸이 드러나면서 본게임에 들어설 때가 다가왔다는걸 느꼈다.
아직치마와 스타킹은 남아있었지만 타이트한치마위로 보이는 골반의 굴곡과 스타킹이 주는 허벅지의 질감을 좀 더 즐기고 싶었거든.
그대로 바지를 벗어서는 그위로 내몸을 포개서 내마음대로 허리를 움직여가며 치마와 허벅지위로 내 좃을 문질러댔다.
내 입은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왔다갔다하며 끊임없이 그녀를 탐해가면서...
중간중간들리는 야릇한 신음소리에 터질듯이 고개를쳐든 내 좃이 구멍을 찾아헤매자
나도 그부탁을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스타킹을 벗기고 집어넣으려고 했다.
근데 이년이 갑자기 넣지는말라고 부탁하는거임. 해본적이 없다고..
내가 안아프게 잘해준다고 계속 다르고 얼래면서 키스도하고 몸을 침으로 범벅해가며 애무를했는데도
넣는건 안된다고 계속 그러는거임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내 ㅈㅈ는 이미 성날대로 성이나서 쿠퍼액을 질질흘리고있는데 말이야.
암튼 달래면서도 계속 추릅대면서 만지고 빠는데도 자꾸안된다니까 미치겠는거임.
그렇게 섹시한애가 얼굴이 붉어져서 누워있는데 박지는 못한다니..
이미 다 벌거벗은상태로 누워있는 그 몸을 보니 당장이라도 싸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래서 나는 최후의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지 ㅋ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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