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여고딩 헌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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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4:34본문
2편 http://www.ttking.me.com/136673
3일째 되던날 나는 키스라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사실 헌팅은 그날 술까지 먹고 모텔이 당연한 코스였지만 얘는 고딩이라 많이늦춘거임.
그날은 내가 좀 늦게끝난다는 구라를 치고 저녁8시에보기로했다.
얘도 집에는 열시까진 가야하니까 야자 구라를 치더라도 ㅇㅇ
8시에 만나서 카페로 향한후 약 한시간 이빨을 털어대는데 계속 키스생각만나더라ㅡㅡ
어디서 키스를해야하지 존나 고민했었음. 시발 차라도있었으면 거기서 할텐데 차같은거 없다.
아무튼 9시쯤 카페에서 나와서 좀 걷고 싶다는 개두립시전후 가로등 불빛이 적은곳으로 유도를 시작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좀 지나면 학교옆 호수 그 사이에 골목길같은곳이 있는데 거긴 사람이 거의 없는곳임.ㅇㅇ
내가 그곳을 장소로 정하고 슬슬 걷다가 걔기 좀어색해하길래 개드립을 좀쳐가면서 그곳으로 향했다.
사람이 없는곳이다 보니 가로등도 불이나간걸 갈아놓질않음ㅋㅋ
주변이 어둑어둑하고 쌔끈한 고딩은 옆에있고 하니 내 몸의 마수가 깨어나는게 느껴지더라
더 못참고 그냥 그밑에서 바로 키스 시전함ㅇㅇ
촵촙 대면서 빨생각으로 내 혀를 촉수화 시키는데 얘가 갑자기 입을 다무는거임 ㅡㅡ 헐 이러면서
오빠 왜그러냐고 부끄러워하는데 이미 입술맛 본 나는 이성을 잃어서는
"xx야 나 사실 너 많이 좋아해 처음부터 반했어 너도 알잖어"
이딴 똥꼬빠는 말은 다해대고 2차로 혀 진입을 시도함
얘가 잘 뭐를 몰라서 어물쩡대길래 입술 사이로 존나 부비작대다가 그냥 다시 혀넣었다ㅇㅇ
촤랍 츄룹츄룹 좀 대다가 내 손이 가만히 있었겠냐
왼손은 그 탱탱한 교복 치마 엉덩이 위로가서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었지. 햐... 전나게 탱탱하더라 진짜
츄릅츄릅대는 사이에도 왼손가득히 느껴지는 탱탱함의 질감에 내좃이 살려달라고 외치더라.
아마 모텔이었으면 못참았을거임.
왼손은 엉덩이 존나게 주무르고 오른손은 블라우스를 제끼고 그안으로 들어가고있었지
근데 블라우스를 제끼니까 더 당황해하더라고. 내가 무력진압을 하고 혀로 다시 추릅대면서 능숙하게
단츄 2개풀은후 브라속으로 검지와 중지를 진입시켰다.
탱글탱글한 산포도처럼 딸기산수유가 그곳에 있는양 젖꼭지가 자리하고있었는데 봉긋한 젖꼭지위로 솟은 유두가
자극에 뻣뻣해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더라
한껏 흥분한 내가 혀놀림이 더 심해지자 얘가 흡흡 거리면서 버둥대길래
가슴을 더 쥐고 완손으로 엉덩이를 다시 밀착시킨후 3차 츄릅츄릅 시도함ㅇㅇ
그렇게약 20분??찰나와도 같던 시간이 지나고 내가 마치 어쩔줄 몰랐던것처럼 혀를 정비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너 너무 예쁘다" 이 ㅈㄹ을 떠니까 엄청부끄러워 하더라
생각같아선 그 부끄러워하는 몸눕혀서 탐하고 싶었지만 거긴 방구석이 아니었으므로...
암튼 그렇게 옷매무새 다시단정히 시키고 집에 데려다 주었다.
다음날은 내가 바빠서 못볼곳같다고 뻥카친후
그 주 주말.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난 내 똘똘이룰 만족시켜줄 계획을 세웠다.
추릅츄릅만으론 만족이 안되고 똘똘이는 더 성이 났으니 말이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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