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은 가족들이랑 대화하냐? 난단절이다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3:08본문
난 가족들이랑 얘기안하고산지 오래됐다.
내나이 24살인데 거의 고1때부터 가족들이랑 대화가 단절된거같다
나는 가족들이 애미 애비,그리구 26살짜리 누나가잇다. 누나는 뭐 씨엔블루있는 연예기획사에서 일하고 숙대나왔다 .
이거밖에모른다 관심도없다 말도안한다
애미애비랑도 거의 말안하고지내는데 이 누나새끼는 아예 말을 안섞었다 내가중학교때 야동존나받아놨는데
집에둘이있었는데 갑자기 야동을틀더니 누나가 이거 니가받아논거냐? 아휴변태새끼 이러고 치고박고 싸우고
나고딩때 집에맨날아무도없는시간때여서 여자친구데려와서 떡치고있는데 집에 띠띠띠 하면서 누가 들어오는거야? 아씨발 좆됐다하고 여친
이불속에숨겨놓고 내가 방문바로 틀어막으러갔다 현관문에 여자신발있는거 보고서 이년이 들어올라고하길래 막았음 난 "나가 니가상관할바아니잖아"
하고 여자친구 옷입고 나도옷입고 나갈라는데 누나년이 내여자친구보고 존나 쯧쯧거리면서 지랄하길래 여친밖에내보내고 존나싸우고 나옴
엄마랑아빠한테는 얘기안한듯 그이후로 지금까지 대화단절.
나군대갔을때 나 자대배치받구 이등병때 첫면회였는데 엄마아빠 누나가 면회왔다 근데 누나보자마자 난 이랬다 누난왜왔어? 모하러와 오지말지
분위기 싸해지고 엄마아빠가좀 그러지말라고 누나는 뭐예상했다듯이 아무렇지도않아하면서 걍 치킨먹는데 가족들 대회단절ㅋ
엄마아빠 집에갈때 엄마아빠 이제면회안와도되니까 오지말라고하고 군대에있을때 집에 전화한번도안해서 우리행정반으로 전화옴 전화좀하고살자고
요새도 집에있으면 나 게임밖에안하는 좆백수새낀데 뭐라고하면 그냥 응 응 응 이러고 넘겨버리고
이번에 크리스마스때 나 컴퓨터로 롤하고있는데(난 맨날 컴터앞에서 살음) 누나가 ck향순가? 니 담배피니까 향수좀뿌리고다녀~하고
컴퓨터앞에다가 ck 향수인가?그거 놓고감 난 대답안하고 고개만 끄덕임 그리고 오늘이 1월 8일이냐? 아직까지도 난그거 안열어봤다자존심때문에 포장 뜯지도않고
컴퓨터앞에 그대로 방치해놨더니 아빠가 넌왜그러냐 누나가 얼마나 섭섭해하겠니 어떻게 건들여보지도않냐고 하면서 컴퓨터앞에있는거 포장뜯어서
내방에다가 갔다놨다 . 난진짜개새끼 폐륜아같다란생각이들어서 가족들이랑 대화하려고해봐도 누나새끼랑은 답없을거같다 왜이러고사盧
라는생각이 갑자기 든다. 우리애미애비 나같은병신새끼만나서 존나불쌍하다 ㅋ
내나이 24살인데 거의 고1때부터 가족들이랑 대화가 단절된거같다
나는 가족들이 애미 애비,그리구 26살짜리 누나가잇다. 누나는 뭐 씨엔블루있는 연예기획사에서 일하고 숙대나왔다 .
이거밖에모른다 관심도없다 말도안한다
애미애비랑도 거의 말안하고지내는데 이 누나새끼는 아예 말을 안섞었다 내가중학교때 야동존나받아놨는데
집에둘이있었는데 갑자기 야동을틀더니 누나가 이거 니가받아논거냐? 아휴변태새끼 이러고 치고박고 싸우고
나고딩때 집에맨날아무도없는시간때여서 여자친구데려와서 떡치고있는데 집에 띠띠띠 하면서 누가 들어오는거야? 아씨발 좆됐다하고 여친
이불속에숨겨놓고 내가 방문바로 틀어막으러갔다 현관문에 여자신발있는거 보고서 이년이 들어올라고하길래 막았음 난 "나가 니가상관할바아니잖아"
하고 여자친구 옷입고 나도옷입고 나갈라는데 누나년이 내여자친구보고 존나 쯧쯧거리면서 지랄하길래 여친밖에내보내고 존나싸우고 나옴
엄마랑아빠한테는 얘기안한듯 그이후로 지금까지 대화단절.
나군대갔을때 나 자대배치받구 이등병때 첫면회였는데 엄마아빠 누나가 면회왔다 근데 누나보자마자 난 이랬다 누난왜왔어? 모하러와 오지말지
분위기 싸해지고 엄마아빠가좀 그러지말라고 누나는 뭐예상했다듯이 아무렇지도않아하면서 걍 치킨먹는데 가족들 대회단절ㅋ
엄마아빠 집에갈때 엄마아빠 이제면회안와도되니까 오지말라고하고 군대에있을때 집에 전화한번도안해서 우리행정반으로 전화옴 전화좀하고살자고
요새도 집에있으면 나 게임밖에안하는 좆백수새낀데 뭐라고하면 그냥 응 응 응 이러고 넘겨버리고
이번에 크리스마스때 나 컴퓨터로 롤하고있는데(난 맨날 컴터앞에서 살음) 누나가 ck향순가? 니 담배피니까 향수좀뿌리고다녀~하고
컴퓨터앞에다가 ck 향수인가?그거 놓고감 난 대답안하고 고개만 끄덕임 그리고 오늘이 1월 8일이냐? 아직까지도 난그거 안열어봤다자존심때문에 포장 뜯지도않고
컴퓨터앞에 그대로 방치해놨더니 아빠가 넌왜그러냐 누나가 얼마나 섭섭해하겠니 어떻게 건들여보지도않냐고 하면서 컴퓨터앞에있는거 포장뜯어서
내방에다가 갔다놨다 . 난진짜개새끼 폐륜아같다란생각이들어서 가족들이랑 대화하려고해봐도 누나새끼랑은 답없을거같다 왜이러고사盧
라는생각이 갑자기 든다. 우리애미애비 나같은병신새끼만나서 존나불쌍하다 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