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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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9 14:36본문
난 이제 고3이된 학생이야.공부도 잘하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인기도 많은 이 완벽한 내게한 가지 고민이 있어.
10년전, 유치원 때부터 친구로 지낸 한 여자를 사랑하게된거야.
모든 여자들은 내가 손등에 입맞춤 한번만 해줘도 넘어오고,버스를 타면 전번 적힌 쪽지도 매일같이 받았어.근데 그 아이는 내가 뭔 짓거리를 해도 나에게 넘어오지 않았어..다른 여자들한테 한것처럼 쌀쌀 맞게 굴기도 하고,스킨십에도 도전해봤었어.하지만 걔는 아무 반응 없이 늘 똑같은 표정으로 웃기만 하는거야.
걔라고 하니까 왠지 불편하니까 가명으로 '지혜'이를 쓸게.유치원 때는 나름 로맨틱했었달까?
지혜가 공주님이고 내가 백기사가 되어 지켜주기도 했었고,소꿉놀이를 하며 부부 역할도 자주 했었어.유치원에서 어딜 놀러가면 팔짱끼고 같이 돌아다니곤 했었지.사실 그땐 애들 장난이고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던것 같아.
근데 이젠 아니거든..정말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됬다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했는데,"니가 여자를 못꼬셔서 그러냐?!" 이러면서 놀리더라고..창피해서 가려는 순간,친구 A가 나보고 지혜를 집에 초대하라는거야.
나는 그때까진 순수해서 뭔 말인지 몰랐지.그래서 나는 친구 A한테 뭔 말이냐고 물었지.그랬더니 친구 A가,둘이서만 놀고 먹고 하다가 밤 늦게 까지 보내주지 말고 있으란거야.그리고 분위기를 봐서 남자처럼 박력있게 고백을 하라는거지.
그래서 나는 바로 실행에 옮겼어 ㅋㅋ일단 지혜를 우리집에 불렀지.마침 우리 부모님은 여행가셔서 3일 뒤에 돌아오시고,지혜 부모님은 출장을 가셨다나봐.그래서 우리집에서 3일동안 놀기로 했지.
밥도 직접 해먹고 같이 게임도 하고 하는데 정말 재밌었어.그리고 그날 밤 8시쯤?지혜가 목이마르다는 거야.그래서 물갖다줄까? 했더니,고개를 저으면서 다른거 없냐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술 밖에 없는데 이거라도 먹을래? ㅋㅋ하며 장난으로 말했더니,
그거 먹자고 어른없을때, 조금만 먹어보자고 나를 졸랐어.걍 냉장고 안에 넣을려고 했는데,방방 뛰면서 귀엽게 조르는 거야!그걸 보고 어떻게 버티냐고..그래서 한모금 정도만 따라 줄려고 뚜껑을 따는데,
갑자기 치익하면서 터진거야아마 지혜가 조를때 흔들어진것 같았어술이 터져서 거실 바닥이 흥건해졌어
근데 딱 눈이 가는곳에 하얀 속살이 보이는거야!하얀 교복이 술에 젖어서 안이 비쳤는데,속살이랑 브라가 보이는거야...
너무 놀라서 담요를 급히 덮어줬는데,그 눈치없는 년은 덥다고 담요를 던졌어솔직히, 남자라면 그런걸 보면 다 흥분되잖아..순간, 내가 얘를 어떻게 할것만 같은거야.
그래서 걍 덮으라고 화를 내면서 다시 담요를 덮어줬어.눈치를 챈건지, 아니면 내가 하라그래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담요를 덮긴 덮었었어.
그리고 남은 술 조금 따라서 반반 해서 먹었지.난 이걸 어떻게 먹는지 이해가 안갔지만,지혜는 주는대로 원샷해서 먹더라고..그래서 나도 한 4잔 정도 마셨지...
술을 먹고 게임을 했는데,술기운이 올라오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더운거야..그래서 지혜한테 얼음 먹을래? 라고 했더니,지혜 얼굴이 완전 빨개가지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거야!!!"아.. 아니.. 됬어.. 하아..하아.." 이러는데,담요까지 스르륵 내려온거야.좀 말랐긴했지만, 아직도 속살이랑 브라가 보였어.
내가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안절부절 못하고있는데,지혜가 갑자기 교복 와이셔츠를 벗기 시작하는거야!내가 놀라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니까,너무 덥다고 이것 좀 벗겠다는거야!내가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계속 단추를 풀더니,가슴 부분에서 브라에 걸려서 단추가 안풀리는거야.
"끄응.." 이러면서 단추를 풀려고 하다가 안되니까나보고 이것좀 풀어달라고 하는거야!그때 내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가만히 서있는게 못할짓 같아서 풀어줬어..
그리고 나머지 단추도 다 풀고 지혜가 와이셔츠를 벗었을때,그 하얀 속살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내가 멍 때리고 있는동안, 토렌트킹 ttking.me.com갑자기 지혜가 브라도 벗을려고 하는거야.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였는데,한쪽 끈이 약간 내려가서 오른쪽 꼭지가 보였었어.
그때 내가 이성을 잃었었나봐..순간적으로 흥분해서 지혜에게....
반응 좋으면 2에서 연재할게~
10년전, 유치원 때부터 친구로 지낸 한 여자를 사랑하게된거야.
모든 여자들은 내가 손등에 입맞춤 한번만 해줘도 넘어오고,버스를 타면 전번 적힌 쪽지도 매일같이 받았어.근데 그 아이는 내가 뭔 짓거리를 해도 나에게 넘어오지 않았어..다른 여자들한테 한것처럼 쌀쌀 맞게 굴기도 하고,스킨십에도 도전해봤었어.하지만 걔는 아무 반응 없이 늘 똑같은 표정으로 웃기만 하는거야.
걔라고 하니까 왠지 불편하니까 가명으로 '지혜'이를 쓸게.유치원 때는 나름 로맨틱했었달까?
지혜가 공주님이고 내가 백기사가 되어 지켜주기도 했었고,소꿉놀이를 하며 부부 역할도 자주 했었어.유치원에서 어딜 놀러가면 팔짱끼고 같이 돌아다니곤 했었지.사실 그땐 애들 장난이고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던것 같아.
근데 이젠 아니거든..정말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됬다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했는데,"니가 여자를 못꼬셔서 그러냐?!" 이러면서 놀리더라고..창피해서 가려는 순간,친구 A가 나보고 지혜를 집에 초대하라는거야.
나는 그때까진 순수해서 뭔 말인지 몰랐지.그래서 나는 친구 A한테 뭔 말이냐고 물었지.그랬더니 친구 A가,둘이서만 놀고 먹고 하다가 밤 늦게 까지 보내주지 말고 있으란거야.그리고 분위기를 봐서 남자처럼 박력있게 고백을 하라는거지.
그래서 나는 바로 실행에 옮겼어 ㅋㅋ일단 지혜를 우리집에 불렀지.마침 우리 부모님은 여행가셔서 3일 뒤에 돌아오시고,지혜 부모님은 출장을 가셨다나봐.그래서 우리집에서 3일동안 놀기로 했지.
밥도 직접 해먹고 같이 게임도 하고 하는데 정말 재밌었어.그리고 그날 밤 8시쯤?지혜가 목이마르다는 거야.그래서 물갖다줄까? 했더니,고개를 저으면서 다른거 없냐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술 밖에 없는데 이거라도 먹을래? ㅋㅋ하며 장난으로 말했더니,
그거 먹자고 어른없을때, 조금만 먹어보자고 나를 졸랐어.걍 냉장고 안에 넣을려고 했는데,방방 뛰면서 귀엽게 조르는 거야!그걸 보고 어떻게 버티냐고..그래서 한모금 정도만 따라 줄려고 뚜껑을 따는데,
갑자기 치익하면서 터진거야아마 지혜가 조를때 흔들어진것 같았어술이 터져서 거실 바닥이 흥건해졌어
근데 딱 눈이 가는곳에 하얀 속살이 보이는거야!하얀 교복이 술에 젖어서 안이 비쳤는데,속살이랑 브라가 보이는거야...
너무 놀라서 담요를 급히 덮어줬는데,그 눈치없는 년은 덥다고 담요를 던졌어솔직히, 남자라면 그런걸 보면 다 흥분되잖아..순간, 내가 얘를 어떻게 할것만 같은거야.
그래서 걍 덮으라고 화를 내면서 다시 담요를 덮어줬어.눈치를 챈건지, 아니면 내가 하라그래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담요를 덮긴 덮었었어.
그리고 남은 술 조금 따라서 반반 해서 먹었지.난 이걸 어떻게 먹는지 이해가 안갔지만,지혜는 주는대로 원샷해서 먹더라고..그래서 나도 한 4잔 정도 마셨지...
술을 먹고 게임을 했는데,술기운이 올라오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더운거야..그래서 지혜한테 얼음 먹을래? 라고 했더니,지혜 얼굴이 완전 빨개가지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거야!!!"아.. 아니.. 됬어.. 하아..하아.." 이러는데,담요까지 스르륵 내려온거야.좀 말랐긴했지만, 아직도 속살이랑 브라가 보였어.
내가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안절부절 못하고있는데,지혜가 갑자기 교복 와이셔츠를 벗기 시작하는거야!내가 놀라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니까,너무 덥다고 이것 좀 벗겠다는거야!내가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계속 단추를 풀더니,가슴 부분에서 브라에 걸려서 단추가 안풀리는거야.
"끄응.." 이러면서 단추를 풀려고 하다가 안되니까나보고 이것좀 풀어달라고 하는거야!그때 내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가만히 서있는게 못할짓 같아서 풀어줬어..
그리고 나머지 단추도 다 풀고 지혜가 와이셔츠를 벗었을때,그 하얀 속살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내가 멍 때리고 있는동안, 토렌트킹 ttking.me.com갑자기 지혜가 브라도 벗을려고 하는거야.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였는데,한쪽 끈이 약간 내려가서 오른쪽 꼭지가 보였었어.
그때 내가 이성을 잃었었나봐..순간적으로 흥분해서 지혜에게....
반응 좋으면 2에서 연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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