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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어린 여자랑 ㅅㅅ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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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9회 작성일 20-01-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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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137433

그리고 걘 대학에 입학했다.

이제 학원은 안다니지만 우린 너무 친했다.

동생 학원다닐때 특히 주말반에는 거의 매주 만났다.

그러다 역시 대학교에서 남친 생기고 헤어지고..

1학년이 지나고 2학년 1학기가 지나고..

여름방학때였다.

어쩌다 얘와 학원 남자애들 섞여서 피자를 먹으러 갔다.

나와 얘가 한 테이블 남자애들이 한 테이블이었는데

대화가 좀 야한 쪽으로 흘렀다.

내 대학교때 친구가 ㅅㅅ한 얘기 군대에서 들은 ㅅㅅ얘기

얘도 자기 친구들 ㅅㅅ한 얘기 막 하다가..

내가 물었다. "넌 어디까지 해봤어?"

"저는........음........"

"만지는 거 까지요.."

"어디서?"

"고등학교 때 학교 티비 뒤에서랑... 계단 문 뒤에서 만지고 그랬어요"

"정말??" => 이 의미가 나는 '정말 너도 그랬어?' 이 의미였는데

얘 에게는 '정말 그게 끝이야?'로 들렸나부다..

얘가 갑자기 망설이더니 막 눈물을 쏟는다.

"아....왜 그래ㅜㅜ"

"제가 사실은요..ㅜㅜㅜ"

한참을 운다.

남자애들 먼저 가라고 했다.

"이렇게 우니까 이미 예상은 하시겠지만 사실은 ㅇㅎ(고3때 남친)랑 했어요."

"어디에서?"

"걔네 집에서요"

"언제?"

"아침에 걔랑 같이 학교 갈라고 걔네집가면 얘네 엄마가 먼저 나가시는데 가시고 나면 같이 있다가 했어요."

"얼마나 했길래 그래"

"많이 했어요. 거의 매일" "근데 너무 후회되요ㅜㅜㅜ"

"아.................................."

화가 났다. 딴 놈이 처녀를 가져갔다는 것이 화났다.

따지고도 싶고 위로도 해야겠고 일단 다독였다.

교복입고 가면 남자놈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고 있다가 침대로 와보라고 한단다.

그러면 스킨쉽하고 키스하다가 스타킹을 벗겼단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들도 다 했단다.

내가 얘 친구들 7명 정도 알고 있는데 다 했단다. 고등학교 1,2학년때 이미 모두..

한명은 교회오빠랑 하고. 한명은 3학년때 1학년 남자애랑 아파트 계단에서 하고.

심지어 학교에서도 했단다.


이이야기를 듣고 며칠동안 정신 없었다.

이 아이가 했다니.. 정말 순진하고 귀엽고 예쁘고 매주마다 한번도 안 빼고봐온 아이인데.

그 이후로 길거리에서 교복입은 애 보면 쟤도 했겠지? 쟤도 했겠지? 이 생각밖에 안들었다.


어쨌든 분한 마음을 잘 참고 이 아이를 잘 달랬다. 얘는 분명 그 경험을 후회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난 이제 이아이를 나도 차지 하고 싶었다.


친하게 지내면서 이애 대학숙제를 같이 하고 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내 사무실에서

같이 숙제를 하게 되었다. 학생들 아무도 오지 않는 시간이었다.

누구도 올 가능성이 없고 나랑 얘랑 둘 뿐이었다. 얘도 그걸아는데 굳이 밖에 있다가 사무실가서

같이 과제를 하자고 했다.

과제를 시작한지 10분정도 흘렀을때 난 참지 못하고 얘를 덮쳤다.

껴안고 키스했다. 그런데 애가 거부를 한다. 완강히 막는다.

난 많은 글에서 여자가 남자 힘을 못당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힘으로 가슴을 만지려했다

근데 얘 힘이 엄청쎄다. 못 만졌다. "왜이래요~ 이러지 마요~"

작은 소리로 계속 말했다. "이러지 마세요~ 네? 저 어떻게 보려고 이래요"

이말에 난 힘을 뺐다. 그리고 얘도 힘을 뺐다.

묘하게 자세가 정상위하듯 내가 걔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있었는데 힘이 빠진 틈을 타 마치 ㅅㅅ하듯 허리를 탕탕 튕겻다.

그러고 일어섰다. "저 어떻게 보려고 그래요" 그 말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어나기 전 허릴 튕길때 분명 걔가 약간 신음을 내며 팔로 내 목을 감싸고 허릴 내 박자에 맞춰 대주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리고 난 긴 사과의 시간을 가졌다.

내가 성폭행범이 된거 같아 잘못하면 철컹철컹 하겠구나 싶어서 사과하고 또 사과했다.

다행히 걔가 받아줬다. 깜짝 놀라고 '대체 내게 왜이러시지?' 라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러고나서 내가 "근데 너~ 마지막에 뭔가 느끼는 거 같았는데 내 착각이야?"

"아~~ 아~~ 몰라요~" 민망하다는 듯 웃으면서 날 때린다.

'가능성이 있구나'생각했다.


그 담부턴 우리 커플 특유의 천천히 진도빼기가 나왔다.

둘이 거의 주말반 시간 앞뒤 이용해서 만난는데 그때 마다 물론 옷입은채로 ㅅㅅ하는 행위를 했다. 옷입고 막 박았다.

그럼 걔는 신음 소리를 내 귀에 뿜어냈다.

뭔가 연인같은 사이가 되었다. 같이 영화도 보러 다녔다.

걔네 부모님 일나가시고 동생도 학교가면 걔네 집에서 밥도 해먹고 옷입은채로 하는 ㅅㅅ흉내도 햇다.

그러다 그 상태로 한달정도 흐른후 내가 바지를 벗고 하자고 제안했다.

물론 싫다고 한다. 졸랐다.

결국 벗었다. 진짜 예뻤다. 팬티만 입은 모습 정말 예뻣다.

그리고 항상 팬티는 젖어있었다.

"너 물 많구나?"

"아 몰라요 창피하게 그런말 해요"

그리고 팬티위로 문질렀다.

내 ㅈㅈ는 우로 해놔서 팬티위로 대가리가 나왔다.

그 상태로 얘 ㅂㅈ에 박으니 얘 팬티가 약간은 따라 ㅂㅈ속으로 들어갈 정도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린 그 팬티만 입고 그렇게 하는 걸 한달정도 했다.

진짜 진도 느리지? 왜 그랫나 모르겟다.

아마.. 그땐 그 아이에게 그것만은 안되나는 마음이 있었나보다. 천사의 마음과 악마의 마음....

어느날 애가 치마 입었었는데 역시 처음에 옷 입은채 막 박다가 옷 벗자고 했다.

치마를 벗으니 속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세상에 속바지까지 물로 젖어있었다.

너무 꼴렸다.

얘가 완전 흥분한걸 알았다.

그래서 오늘은 팬티도 벗자고 했다.

"오늘 팬티 벗고 해보자"

"그럼 안되는 거 아니에요?"

"괜찮아 하자"

"안되는데"

"하자"

"임신하면 어떻게 해요"

"내가 조절 잘 할께"

"아 안되는데"

내가 팬티를 잡고 내리자 허리를 들어 빼준다

드디어 감춰졌던 20살 아이의 ㅂㅈ가 드러났다.

중3때부터 봐왔던 이아이의 ㅂㅈ...

그렇게 먹고 싶었던 이 아이의 ㅂㅈ..

외모와 다르게 털은 좀 있었다. 털은 이미 젖어서 어지러이 흩어져있었고

털끝에는 애액이 방울방울 이미 달려있엇다.

보지는 다행히 하얀 살이 마찰때문에 붉게 변한 상태였다.

얘동생방에만 침대가 있어서..(부모님방 침대는 차마 이용못했다.)

거기서 했는데

얘가 다리를 벌리고 약간 부끄러워 하며

"아 빨리해요" 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리고 난 내 ㅈㅈ를 넣었다.

'웅?' 물많고 이미 너무 달궈져서 그런지 쑤욱 한번에 밀려들어간다.

'내가 얘랑 하다니~ 내가 얘랑 하다니~'

'34살에 20살이랑 하다니~'

부끄럽게 너무 흥분돼서 진짜 1분도 안돼서 쌌다.

창피했다.

첫관계가 끝나고 얘가 한말은 이거다.

"남자가박력있게 해야지 그게 뭐에요~"

20살애한테 혼났다.

"부드럽게 해야 좋은 거아냐?"

"아니에요~ 무조건 박력있게 힘이에요 힘"

"오케이`~ 난 부드럽게를 좋아하는 줄 알았지~"

"그리고.." 말하려다 만다.

내가 눈치챘다. "아 나 진짜 오랜만에하고 더군다나 너랑 하니까 급흥분돼서 바로 쌌잖아~"

"그쵸? 뭐 그리 빨리 싸요~"

"진짜 거의 첨이라 그래~ 그리고 네가 솔직히 너무 꼴려~"

그 후론 정말 자주 했다.

물론 바로 싸지도 않았다

걔는 여성상위를 좋아했는데 자기가 흔들어주면 남자가 흥분하는 모습이 좋단다.

꼭 나한테 물었다

"선생님 좋아요? 흥분돼요?"

난 누워서 걔 가슴을 주물르면서 "너무 좋아 넌 가슴도 예쁘냐"

실제로 가슴이 정말 예뻤다. 크진 않지만 적당한 유륜크기 꼭지크기 그리고 진짜 핑크색이었다.

가슴 만지는 게 좋아서 길거리에서도 쑥 옷속으로 손넣고 계속 만지면서 다니고 그랬다.

지금생각하면 티낫을텐데. 다른 사람은 모를 꺼라 생각했다.

걔는 날 만족시켜주는데 사활을 걸었다.

자세를 바꿔가며 어떻게 하는게 좋아요?

진짜 느낌은 여성상위로 하는데 걔가 내 발쪽을 보고 하는게 좋았다.

걔 S라인 몸매가 돋보였고 진짜 골반이 예쁜데 그게 너무 꼴렸다.

그리고 걔가 ㅂㅈ가 좀 넓은 편이었는데(이건 걔한테 말 안했다. 상처될까봐)

그 자세를 하면 뭔가 좀 쪼였다. 왠지 모른다.

문제는 아무때나 하고 싶단 거였다.

걔는 학원 놀러와있고 난 수업하면

너무 하고 싶어서 수업중에 잠깐만 얘들아~

하고 걔가 있는 복사실가서 빨아달라고 했다.

급히 빨아주면 3분도 안돼서 싸고 다시 들어가 수업하고 그랬다.

어느날은 내 사무실에서 하는데

애가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다면 내 사무실 책상위를 양손으로 싹 쓸어보리더니 거기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이미 팬티는 없었다. 마침 책상 높이가 잘 맞아 난 선채로 걔는 책상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박고 그랬다.

한번은 학원 남자애들이 내 사무실에서도 쉬고 있고 복사실에서도 놀고 있고 다 흩어져서 놀고 있었다

근데 얘랑은 하고 싶엇다.

지하에 우리가 사용하는 곳도 아닌데 뭐 건물 사람들 물품 넣어 놓고 하는 곳인데 거기로 갓다.

금방하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빨리 싸려고 해도 안나왓다.

뒤로하고 장상위하고 여자상위 하고 가위치기하고 서서하고 그러는데 계단 내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분명 원장님 발소리다.

이상하게 지하로 온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럼 멈춰야하는데

조금만더 하면 쌀거같다.

뒷치기로 마구 박았다.

엉덩이에 싸고 팬티는 주머니에 넣고 바지만 올린다.

얘도 팬티는 구석에 차고 치마만 내린다.

그러자마다 원장님이 들어왓다.

"어? 여기있었어? 여기서 뭐해?"

"네~ **이랑 물품 정리좀 하느라고요"

"불도 안키고 일하나~"

"아~ 금방 끝날꺼 같아서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햇는데 다행히 원장님이 넘어가 주신다.

사실 원장님은 알고 있는듯 했다.

전에 내 사무실에서 신나게 신음소리내며 하고 있었다.

학원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그런데 거사가 끝나고 나자 원장님 콧노래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콧노래 소리가 들린다면 당연히.......

"우리 어떻게 해~ 들렸나봐~"

"냅둬~ 영화소리라고 하지뭐~"

그랬었다..^^


한번은 영화보러 갔다.

조조인데 인기없는 영화를 봤더니 진짜 극장에 4명 있었다. 우리 말고 다른 2명은 솔로... 앞쪽에 떨어져서 앉고

우린 맨 뒷줄에 앉았다.

영화는 재미 없다.

얘가 갑자기 기지개를 켠다.. 길게~~~

잘록한 허리가 도드라져서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옷속에 손을 넣어 등쪽을 만진다. 부드럽고 좋다. 얘는 눈을 감는다.

느끼기 원하는 거다. 등쪽 부터 브라선 아래로 손을 넣어 앞쪽으로 돌려 가슴을 만진다. "아~~"신음이 난다.

꼭지를 만지고 움켜쥐기도 하다가 다시 뒤로가서 후크를 푸른다. 한손으로 쉽게 한다. "에케 잘 풀러?"

"그치 나 잘하지?" 키스로 이어진다.

아예 양손을 옷 속에 집어 넣었다. 허리부터 옆구리 겨드랑이 까지 훑고 등을 두손으로 훑고 앞으로와 양쪽 가슴을 움켜쥔다.

키스하다가 못참겠다는 듯 신음을 터뜨린다 "아하~~~~~~~"

얘도 내 몸을 만진다. 배....가슴...젖꼭지....얘는 내 젖꼭지를 좋아한다.

그리고 오늘은 얘가 서두른다. 배를 따라 한번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잡앗다.

이런 나도 신음을 터뜨렸다.

이미 영화는 관심없다.

나도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다. 스키니라서 손목이 꺾여 겨우 물나오는 곳을 중지 끝으로 건드릴 뿐이다.

바지를 풀러야 한다.

'극장인데???' 푸르려고 하니 역시나 잡는다. 그래서 바지 위로 손으로 크게 가랑이를 움켜쥔채 흔들어 댔다.

청바지를 뚫고 열기가 느껴진다. 아마 청바지 안쪽은 이미 젖었을꺼다.

다시 바지를 푸르니 저항이 없다.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 허벅지 까지 바지를 내렸다.

얘도 내 바지를 푸르고 내렸다.

미친듯이 서로의 것을 만졌다.

난 얘 ㅂㅈ에 손가락을 세개나 집어넣고 얘 몸이 들리도록 쑤셨다. 물이 손목을 타고 흐른다.

얘도 내 ㅈㅈ를 흔드는데 내 쿠퍼액이 자지와 얘 손사이에 윤활역할을 하고 있다.

얘가 갑자기 극장 바닥으로 쓰러진다.

나도 누웠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렇게 우린 맨 뒤 바닥에 누워 서로 쑤시고 만지고 했다.

입술로는 얘가슴을 빨았다.

너무 흥분해서 무조건 쎄게 빨았다. 나중에 얘가 가슴이 커진거 같다고 할정도였다.

"이래서 남자친구 있으면 가슴이 커진다고 하나봐~"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아예 했어야는데 그땐 그 스키니를 벗길 생각을 못햇다.

그리고 나도 바지벗을 생각을 못했다.

그냥 그렇게 거의 영화 끝날때까지 누워서 서로 손으로 만져주다가 일어낫다.


아....너무 길게 썼다. 하다가 동생한테 들킨 거랑 동생이랑 한거는 담에 또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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