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어린 여자랑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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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09 14: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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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은 진짜 잔혹했다.
2학년이 되어 새로 배정된 반에서 얘에게 또 남친이 생겼다.
난 나름 내가 남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었다.
14살이나 많은 선생님은 그냥 선생님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아인 학원은 계속 왔으나 이제
먼저 오지도 않았고 따로 남지도 않았고
내 사무실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너무 힘들었다. 얘가 새남친과 안고 키스할 것을 생각하면 견딜 수 없었다.
학원 수업도 잘 돼지 않았다.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한참 학생수가 늘어서 원장님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때 제대로 못가르치고
예전처럼 애들하고 같이 먹어주지도 놀아주지도 못하면서
애들이 다시 많이 떨어져 나갔다.
그해 가을 그 새남친과도 헤어졌다.
난 속으로 잘됐다고 했지만 여전히 다시 내게 돌아오진 않았다.
그리고 내 생일날 그 아이에게 또 새남친이 생겼다.
겨울이 막 시작될 때 였다.
내 생일날 그 아이 싸이월드에 내 생일에 대한 언급은 하나없이
연애를 알리는 D-1이 떴을 때 얘는 남자없이 못사는 애구나 치부하면서 마음에서 밀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남친과는 고교 졸업때까지 1년 넘게 사겼다.
난 계속해서 이아이를 좋아한채 버텨내고 있었다.
(한편 이 아이 동생은 3년차이라서 중학교를 졸업했는데 이때 이미 키가 168이 넘었고 정말 교복이 찢어질까 염려될 정도로 발육이 좋게 성장하고 있었다.)
그러다 얘가 대학입학을 1주일 앞둔 시점에 대학입학반애들 그래봐야 얘랑 다른 남자애, 이렇게 2명과 나까지 포함 3명이서
내가 본래 살던 지방 집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시골집인데 부모님이 마침 안계셔서 우리 셋이 5박6일간 지냈다.
저녁에 술도 마시고 낮엔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놀았는데
그때쯤 얘도 남친이랑 정리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얘가 다시 좋아지고 얘도 뭔가 편하게? 우리랑 놀았다.
내가 학부모님들에게 워낙 신임을 얻어서(정말 내말은 잘 믿어줬다)
얘네 부모님이 5박6일을 보내줬다.
근데 시골집이라 2월에 보내기엔 너무 추웠다.
여자애를 따뜻이 모신다고 항상 가운데에서 자게했는데
실제로는 내가 잠들 때쯤 내 이불에서 빠져나와 얘이불 속으로 들어가 얘랑 안고 잤다. 매일.
그때 얘 잠옷이 아주 얇은 면바지였는데 얘 ㅂㅈ부분이 뜨거워지는 것도 다 느껴졌고
얘가 허벅지로 내 ㅈㅈ에 문대는 것도 느껴지고 티셔츠 위로 가슴은 계속 조물락 거렸다.
진짜 뻔뻔하게 매일같이 서로 그렇게 자는척하며 더 진도도 안나가고 서로 느끼면서 잤다.
얘 옷이 얼마나 얇았냐면 내가 손으로 ㅂㅈ 부분을 문지르면 그 털이 까슬까슬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근데 진짜 신기하게 항상 딱 그정도였다. 키스도 안했다. 그냥 잘때만 서로의 성욕을 그렇게 풀었다.
아! 아침이 되면 이불정리하면서 베게 싸움하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셋이 그러다가도 꼭 남자애 제껴두고 우리둘이 2층으로 도망치고 쫓는 척하며 올라갔다.
잡는 척하며 꼭 안으면 걔가 다리로 내 허릴 꽉 감았는데 그러면 ㅂㅈ와 ㅈㅈ가 맞닿앗다.
난 걔 엉덩이를 문질문질하며 만지면 걔 팬티라인가지 다느껴지고 서로 눈 마주치며
"너 응큼한데?"라는 눈빛을 나누며 걔등을 벽에 밀치고 마치 ㅅㅅ하듯 몇번 허리놀림을 하다가
아래층에 있는 남자애 눈치가 보여서 다시 막 쫓아 내려오고 그랬다.
내 츄리닝이 그나마 좀 두께가 있었지만 ㅈㅈ와 ㅂㅈ의 맞닿는 느낌은 놀라웠다.
지금 생각하면 첨 겨울방학, 그리고 이때 , 이미 얘를 따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한마디로 '줘도 못 먹었다ㅜㅜ'
얘는 5밤 잘동안 항상 "오늘은 그냥 좀 자요"라고 말했지만 밤마다 우린 이불 속에서 항상 바빳다^^
그러나 더이상의 진도는 없었다.
5박6일은 그렇게 그냥 지나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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