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에서 만난 오빠랑 ㅍㅅ한 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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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14:37본문
1부 못봤음 여기서 보고 왕
http://www.ttking.me.com/137968
오빠가 ㅂㅈ가보고싶다고함
그래서 나는 어쩔수없이 화징실바닥에앉아서 등을기대고 다리를 최대한벌려서 영통화면에 아주가까이보여줌
그러니까 오빠가 완전좋아하면서 폰조금만 멀리하고 샤워기 수압을 최대로해서 ㅂㅈ에 정확히맞춰서쏴보라고함
역시 이것도 호기심에 쏴봄
그랬더니 존나 아픈거임
근데 신기한건 존나아픈데 뭔가오르가즘?같은데느껴지는거임
그래서 한5분정도 계속 샤워기로 자위를함 그랬더니 막 애액이쏟아짐ㄷㄷ대박이었음
그래서 나는 그흥분을 느낀후부터 샤워할때 계속욕조에 누워서 다리벌린후
수압 존나 세게해서 ㅂㅈ에 정확히 맞춰서 존나 아프지만..진짜참으면 나중에 대박임
막진짜 흥분되고 애액 쏟아짐
잠깐 이야기가 산으로갔는데 마무리하겠음
암튼 오빠가 내 애액 쏟아지는거보고는 오빠 ㅈㅈ를 마구흔들고 만지더니 막쌈
그때 나는 그게 신기했음 오빠는 그후로도 몇번더하자고하고 나역시 점점 수위 세게해서
가슴도 막만지고 ㅂㅈ도 더세게 애무함
정확히는 샤워기로 쏘기도하고 막만지기도하고 펜을넣다뺐다하기도함
그럴때마다 애액이 막터짐ㅋㅋ 토렌트킹 ttking.me.com
내 순수함은 오빠가 다 깨트린거임
오빠가 하라는대로하면 막 애액이터졌음
그런데 어느날 오빠가 진짜로 만나자면서 어디사냐고물어봄
나는 일단 알려줌 그랬더니 가까운데라면서 찾아가겠다고 콘도 하나 잡아야겠다고함
담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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