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 사람을 뺴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고등학교때 왕따 경험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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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01-07 13:11본문
난 고등학교때부터 밥 혼자먹은적 한번도 없다.
일진애들이 매일 빵사오라고 시켰어.
우리학교 식권은 2천원인데 맛이 없어서
애들이 돈가스 나오는날만 가서 먹었지.
우리반짱이랑
패거리 2있는데 얘네가 매일
피자빵을사오라고 시켰어.늦게가서 피자빵떨어지면
막 귀잡아댕기고
욕하고 떄리지점심시간땡치자마자
날라가서
죽을 각오로빵4개사야피자빵4개 탄산 1.5l하나 사와야
목숨을 부지할수있어사오면 얘네들이랑 매일 같이먹지
밥먹구 얘네들 축구하니까
아주 빨리 먹어야해먼저먹고
축구골대 찜하고 있어야하니까
그럼 칭찬받았어.
그러고보니
난 왕따는 아니었을까?
항상 일진과 함께였으니다른학교 일진들이 나 안건드렸지
시내갈때 무서운 표정 짓고가면 애들이 다 비켰어. 다른학교 내 친구들이 나 일진인줄 아는거같아.
--------------------------------------------------------------------------1
난 고등학교때 매일 담배피다 걸렸다.
일진애들이
쉬는시간마다가서 담배를 피는데
난 매일 망을 봤지그러다 학생주임 선생오는데
애들이 담배피고있는거야"서..선생님와.."라고 말했더니
"아 싀발 새끼야 왤케 일찍말해?""우리 다걸리라고? 앙?"
그러면서 막욕하는거야
그러더니
"어차피 우리다 걸리는것보다 니가 혼자 걸리는게 낫잔아?""망못본 니책임이지"
그리고 내 뒷주머니랑 옆주머니에
담배를 꾸겨넣었지
"이런거 싫어"하고 난 계속 작은 소리로 말했는데
다오줌누는 척학생 주임와서"넌 개새끼야 뭔 담배를 이렇게 당당하게 피냐?""잘못했습니다.."
"넌 개새끼야 한달내내 화장실청소 니 혼자한다 알았냐?""따라와!!"귀잡고 교무실로끌려가서 담임한테 맞고
지나가는 선생들한테 한대씩 다맞았어.
"학감 생활 20년에 이런새끼는 첨이네""흑흑"꿀떡꿀떡울었어.
그후에도
불시 담배검문때
일진애들이 내 가방에 담배 넣어놔서
들키고난 담배 상습범이었지
한번도 피어본적도 없는데
선생들도 첨에는 부모님 어쩌구하다
이제 포기일진들은 내가 맞을때마다
"사나이구나"하고 머리 쓰다듬고 툭툭치고
했다,그리고 난 그애들이랑 같이 다녔지
매일 혼났지만 뭔가 사나이가 된기분이기도..
나의 유일한 친구들이었으니까. ----------------------------------------------------------------------------2 난 일진여자애들이랑 담배도 펴보았다
우리반짱이랑
여자애들 둘이랑
소각장에서 담배피는거 망보는데갑자기 짱이 나보고 오라는거야"야 이리와"여자애들이 막날보더니"야 듬직하게 생겼네 넌 담배 안피니?""안펴.."
여자애들이 막 나한테 담배연기뿜는거야
"에케..메케.."내가 기침하니까
짱이 여자애들앞에서 거만하게
"야 니네 인간 재털이라고 아냐?""아-니"
"내가 보여준다"그리고 내 턱을 잡더니
"야 너입벌려봐 니 입에다 이담배 끌거거든.""뭐..?""끌거라고 병싄아""이러지마"
그랬더니 내 목을 팍꺽는거야
그리고 입을 벌리더니
담배피던 여자애들 보고 시켰어
"야 내가 입벌리면 혓바닥에꺼"난겁에 질렸지
"에이~ 진짜 하는거야?""썅년들아 하라면해"
여자애들도 겁애질렸지
"너 혀에 침을 좀 모아야할거야 담배는 700도거든"
여자애들도 안하려다가 짱이 협박하니까
마지못해 담배를 가지고 오더라난입에 열심히 침을 모았어 혀를 둥그렇게 만들어서..
그리고 눈을 감았지
"치이이잉이익-"입안이 잠깐 뜨거워진다 싶더니
별로 안뜨거웠어."헤에?"
짱이 날 놓아주고 난 입에서 토했지
그리고 짱이 내 머리를쓱쓱쓰다듬더니
"거봐 새꺄 하면 되잔아""일진 생활 오래하니 남자가 됐네" 여자애들은 다행스러운 표정
난 조금 자랑러웠어
--------------------------------------------------3 난 고등학교떄 애들돈을 강탈했었다.
하루는 우리반짱이 전화해서 날부르는거야
"머리에 힘좀주고 꽉끼는 청바지에 컨버스신고
당장 나와라 10분잰다."난 헐레벌떡나갔어
머리엔 무스발라서 넘기고
약속장소 가보니까농구장 뒷골목이더라
"왔냐? 이리와."
가보니까
애들 몇명이 무릎끓고 있더라
짱 녀석은 무릎 발로 밟고
"가봐-"무릎끓고있던 녀석들은 잽싸게 사라졌어."이제부터 니가 이걸하는거야"뭐?"이제부터 너도 우리랑 같이 삥을 하는거지"
돈을 뺏는거였어.
"나..못해"
"못해?"짱옆에있던애가
내 무릎아래를 강하게찼어.
"으.."난쓰러졌지
그녀석이 때리려하니까 짱이
"그만-"내가 일어나니까 나한테 천천히 말했어.
"너도 맨날뺏기기만 하기 지겹잔아 이제 니가 뺏는거야
자봐 저위에 올라오는애보이지? 여기까지 끌고오는거야.
어깨동무를 이렇게 하면서 말하는거지 "
"야 오랜만이다~"
"이러고 여기까지 끌고오는거야
물론 끌고오면서 인상쓰는거 잊지말고
우린 여기 앉아있을테니까."
난 무서웠다
그러나 일진애들이 더 무서웠어.난 한달음에 내려갔어
그리고 언덕에 올라오는 가장작은 애의 어꺠동무를했어
"야.."목소리가 잘안나왔지만
뒤에서 보고있을테니까
"너.. 오랜..만이다"떨리는목소리로 말했다가 다시말했어"오랜만이다"그리고 어꺠동무를 하고 그녀석 얼굴에 인상을 확썻지
내눈을 보지 못했어.
똑같앗어
괴롭힘당할때 나랑
난 천천히 어꺠동무하고 끌고갔어짱은 천천히 말했지
"하면되잔냐."
3만원정도
무릎끓리고 천천히 똑같이 때리고
지갑을 꺼내서 돈을뺏었어.짱은 내손을 들어올리며 말했지.
"야 오늘은 노래방이다. 가자 내깔도 부를거니까 다 여자애들 불러"
난..그날 처음 삥을 뜯었어.
일진애들과 똑같이
----------------------------------------------------------------4일진애들에게 끌려서 노래방에갔어.
노래방은 그때 처음 가봤지."야 니가 번돈으로 온거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짱이랑 애들이랑 앉아있었어
처음으로 같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야 선곡해 우선예약하면 다 뽀셔버린다"가만히있는나에게
갑자기 짱이왔지"야 너도 이제 펴라?""윽..""자펴"
담배를 내입에 물렸어"떨어뜨리면 죽여버려""콜록콜록""잘피네 좋아질거야 첨이라그래"
그리고 짱의 여자친구와 여자애들이 왔어
물론 다 비슷한애들이지 노는애들
다들 여자를 하나씩 옆에 앉혔어
"여 너 쟤옆에 가서 앉아."내옆에도 여자애가 하나 앉았다.
긴머리 눈에익은 우리학교여자애였어.
난 여자애가 옆에 앉은거만으로 매우 챙피했어.그렇게 시끄러운소음
몽롱한 담배연기 노래방이 마치 너구리 굴이었지.그때 갑자기 짱이 노래를껏어.
"야 주목-"
일진애들이 매일 빵사오라고 시켰어.
우리학교 식권은 2천원인데 맛이 없어서
애들이 돈가스 나오는날만 가서 먹었지.
우리반짱이랑
패거리 2있는데 얘네가 매일
피자빵을사오라고 시켰어.늦게가서 피자빵떨어지면
막 귀잡아댕기고
욕하고 떄리지점심시간땡치자마자
날라가서
죽을 각오로빵4개사야피자빵4개 탄산 1.5l하나 사와야
목숨을 부지할수있어사오면 얘네들이랑 매일 같이먹지
밥먹구 얘네들 축구하니까
아주 빨리 먹어야해먼저먹고
축구골대 찜하고 있어야하니까
그럼 칭찬받았어.
그러고보니
난 왕따는 아니었을까?
항상 일진과 함께였으니다른학교 일진들이 나 안건드렸지
시내갈때 무서운 표정 짓고가면 애들이 다 비켰어. 다른학교 내 친구들이 나 일진인줄 아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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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때 매일 담배피다 걸렸다.
일진애들이
쉬는시간마다가서 담배를 피는데
난 매일 망을 봤지그러다 학생주임 선생오는데
애들이 담배피고있는거야"서..선생님와.."라고 말했더니
"아 싀발 새끼야 왤케 일찍말해?""우리 다걸리라고? 앙?"
그러면서 막욕하는거야
그러더니
"어차피 우리다 걸리는것보다 니가 혼자 걸리는게 낫잔아?""망못본 니책임이지"
그리고 내 뒷주머니랑 옆주머니에
담배를 꾸겨넣었지
"이런거 싫어"하고 난 계속 작은 소리로 말했는데
다오줌누는 척학생 주임와서"넌 개새끼야 뭔 담배를 이렇게 당당하게 피냐?""잘못했습니다.."
"넌 개새끼야 한달내내 화장실청소 니 혼자한다 알았냐?""따라와!!"귀잡고 교무실로끌려가서 담임한테 맞고
지나가는 선생들한테 한대씩 다맞았어.
"학감 생활 20년에 이런새끼는 첨이네""흑흑"꿀떡꿀떡울었어.
그후에도
불시 담배검문때
일진애들이 내 가방에 담배 넣어놔서
들키고난 담배 상습범이었지
한번도 피어본적도 없는데
선생들도 첨에는 부모님 어쩌구하다
이제 포기일진들은 내가 맞을때마다
"사나이구나"하고 머리 쓰다듬고 툭툭치고
했다,그리고 난 그애들이랑 같이 다녔지
매일 혼났지만 뭔가 사나이가 된기분이기도..
나의 유일한 친구들이었으니까. ----------------------------------------------------------------------------2 난 일진여자애들이랑 담배도 펴보았다
우리반짱이랑
여자애들 둘이랑
소각장에서 담배피는거 망보는데갑자기 짱이 나보고 오라는거야"야 이리와"여자애들이 막날보더니"야 듬직하게 생겼네 넌 담배 안피니?""안펴.."
여자애들이 막 나한테 담배연기뿜는거야
"에케..메케.."내가 기침하니까
짱이 여자애들앞에서 거만하게
"야 니네 인간 재털이라고 아냐?""아-니"
"내가 보여준다"그리고 내 턱을 잡더니
"야 너입벌려봐 니 입에다 이담배 끌거거든.""뭐..?""끌거라고 병싄아""이러지마"
그랬더니 내 목을 팍꺽는거야
그리고 입을 벌리더니
담배피던 여자애들 보고 시켰어
"야 내가 입벌리면 혓바닥에꺼"난겁에 질렸지
"에이~ 진짜 하는거야?""썅년들아 하라면해"
여자애들도 겁애질렸지
"너 혀에 침을 좀 모아야할거야 담배는 700도거든"
여자애들도 안하려다가 짱이 협박하니까
마지못해 담배를 가지고 오더라난입에 열심히 침을 모았어 혀를 둥그렇게 만들어서..
그리고 눈을 감았지
"치이이잉이익-"입안이 잠깐 뜨거워진다 싶더니
별로 안뜨거웠어."헤에?"
짱이 날 놓아주고 난 입에서 토했지
그리고 짱이 내 머리를쓱쓱쓰다듬더니
"거봐 새꺄 하면 되잔아""일진 생활 오래하니 남자가 됐네" 여자애들은 다행스러운 표정
난 조금 자랑러웠어
--------------------------------------------------3 난 고등학교떄 애들돈을 강탈했었다.
하루는 우리반짱이 전화해서 날부르는거야
"머리에 힘좀주고 꽉끼는 청바지에 컨버스신고
당장 나와라 10분잰다."난 헐레벌떡나갔어
머리엔 무스발라서 넘기고
약속장소 가보니까농구장 뒷골목이더라
"왔냐? 이리와."
가보니까
애들 몇명이 무릎끓고 있더라
짱 녀석은 무릎 발로 밟고
"가봐-"무릎끓고있던 녀석들은 잽싸게 사라졌어."이제부터 니가 이걸하는거야"뭐?"이제부터 너도 우리랑 같이 삥을 하는거지"
돈을 뺏는거였어.
"나..못해"
"못해?"짱옆에있던애가
내 무릎아래를 강하게찼어.
"으.."난쓰러졌지
그녀석이 때리려하니까 짱이
"그만-"내가 일어나니까 나한테 천천히 말했어.
"너도 맨날뺏기기만 하기 지겹잔아 이제 니가 뺏는거야
자봐 저위에 올라오는애보이지? 여기까지 끌고오는거야.
어깨동무를 이렇게 하면서 말하는거지 "
"야 오랜만이다~"
"이러고 여기까지 끌고오는거야
물론 끌고오면서 인상쓰는거 잊지말고
우린 여기 앉아있을테니까."
난 무서웠다
그러나 일진애들이 더 무서웠어.난 한달음에 내려갔어
그리고 언덕에 올라오는 가장작은 애의 어꺠동무를했어
"야.."목소리가 잘안나왔지만
뒤에서 보고있을테니까
"너.. 오랜..만이다"떨리는목소리로 말했다가 다시말했어"오랜만이다"그리고 어꺠동무를 하고 그녀석 얼굴에 인상을 확썻지
내눈을 보지 못했어.
똑같앗어
괴롭힘당할때 나랑
난 천천히 어꺠동무하고 끌고갔어짱은 천천히 말했지
"하면되잔냐."
3만원정도
무릎끓리고 천천히 똑같이 때리고
지갑을 꺼내서 돈을뺏었어.짱은 내손을 들어올리며 말했지.
"야 오늘은 노래방이다. 가자 내깔도 부를거니까 다 여자애들 불러"
난..그날 처음 삥을 뜯었어.
일진애들과 똑같이
----------------------------------------------------------------4일진애들에게 끌려서 노래방에갔어.
노래방은 그때 처음 가봤지."야 니가 번돈으로 온거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짱이랑 애들이랑 앉아있었어
처음으로 같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야 선곡해 우선예약하면 다 뽀셔버린다"가만히있는나에게
갑자기 짱이왔지"야 너도 이제 펴라?""윽..""자펴"
담배를 내입에 물렸어"떨어뜨리면 죽여버려""콜록콜록""잘피네 좋아질거야 첨이라그래"
그리고 짱의 여자친구와 여자애들이 왔어
물론 다 비슷한애들이지 노는애들
다들 여자를 하나씩 옆에 앉혔어
"여 너 쟤옆에 가서 앉아."내옆에도 여자애가 하나 앉았다.
긴머리 눈에익은 우리학교여자애였어.
난 여자애가 옆에 앉은거만으로 매우 챙피했어.그렇게 시끄러운소음
몽롱한 담배연기 노래방이 마치 너구리 굴이었지.그때 갑자기 짱이 노래를껏어.
"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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