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동사무소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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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4:38본문
나 30대이고 수자원다니는데 작년 가을부터
중국 자유여행가고싶어서 기초회화배우려고
학원다녔는데 거기서 이년 만났는데 키도 크고
몸매랑 얼굴은 보통인데 엄청 착했음
프린트도 직접 받아와서 나눠주고 내가 급해서 뛰다가
부딪혔는데 웃으면서 괜찮다 그러고..
그러다 같이 차마실 기회가 생겼는데 거기서 연락처교환하고 몇번인가 만났음.
작년 29였는데 하는 말이 결혼은
마음만 맞으면 가능하다 하길래 요즘에도 이런애가
있구나 하면서 잘해보려고 했는데 사귈때 쯤 되니깐
은근히 자기 직업 강조하면서 내 직업 궁금해함
밤늦게까지 커피숍에서 계속 물어보니깐 짜증이
나서 신분증까지 보여주면서 똥씹은 표정 일관함
그날 집에 오니 또 폭풍카톡하기 시작함
왜 기분나빠하냐고. 너 처음하고 말이 다른것같다. 결국
너도 다른애들하고 다른게 없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잘지내라고 함.
며칠동안 계속 연락하길래 처음엔
그만하라고 답장해주다가 씹어버렸음
차도 K5였는데 첨부터 태워주지 말았을껄.
이런년 만나느니 사내결혼을 하고말지 내가..
중국 자유여행가고싶어서 기초회화배우려고
학원다녔는데 거기서 이년 만났는데 키도 크고
몸매랑 얼굴은 보통인데 엄청 착했음
프린트도 직접 받아와서 나눠주고 내가 급해서 뛰다가
부딪혔는데 웃으면서 괜찮다 그러고..
그러다 같이 차마실 기회가 생겼는데 거기서 연락처교환하고 몇번인가 만났음.
작년 29였는데 하는 말이 결혼은
마음만 맞으면 가능하다 하길래 요즘에도 이런애가
있구나 하면서 잘해보려고 했는데 사귈때 쯤 되니깐
은근히 자기 직업 강조하면서 내 직업 궁금해함
밤늦게까지 커피숍에서 계속 물어보니깐 짜증이
나서 신분증까지 보여주면서 똥씹은 표정 일관함
그날 집에 오니 또 폭풍카톡하기 시작함
왜 기분나빠하냐고. 너 처음하고 말이 다른것같다. 결국
너도 다른애들하고 다른게 없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잘지내라고 함.
며칠동안 계속 연락하길래 처음엔
그만하라고 답장해주다가 씹어버렸음
차도 K5였는데 첨부터 태워주지 말았을껄.
이런년 만나느니 사내결혼을 하고말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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