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차이 누나 아다 뚫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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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4:38본문
새벽에 친구들이랑 컨저링보고들어가려는데
누나가 자취방에서 배고프다고 찡찡거려서 먹을꺼 사들고감
그때 새벽3시인가 그랫는데 토렌트킹 ttking.me.com
안자고잇다그래서 냉동식품 이것저것 골라서 데피고 감
근데 누나가 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잇는거.(나랑그냥 친동생친누나한사이라)
아무리 허물없어도 딴 집남잔데 걍그럿케입고잇는거;;;;;
암튼 들가서 다먹고 티비를켯는데 재미도없고해서 잠깐쉬다갈까해서 앉아서졸앗음.
근데 누나가 나한테오더니 자기 어깨에 기대서자라는데 슴가 냄새가ㄷㄷ;;
자다가 괜히 무드가잡혀서 그냥 누나 나이 생각없이 해버림.
누나 존나미쳐가지고 아픈데도 동작을 스무번 가까이 돌려가면서함.
그 누나랑 다음날8시까지 하고 쌀거다싸고 집감ㄷㄷ
누나가 자취방에서 배고프다고 찡찡거려서 먹을꺼 사들고감
그때 새벽3시인가 그랫는데 토렌트킹 ttking.me.com
안자고잇다그래서 냉동식품 이것저것 골라서 데피고 감
근데 누나가 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잇는거.(나랑그냥 친동생친누나한사이라)
아무리 허물없어도 딴 집남잔데 걍그럿케입고잇는거;;;;;
암튼 들가서 다먹고 티비를켯는데 재미도없고해서 잠깐쉬다갈까해서 앉아서졸앗음.
근데 누나가 나한테오더니 자기 어깨에 기대서자라는데 슴가 냄새가ㄷㄷ;;
자다가 괜히 무드가잡혀서 그냥 누나 나이 생각없이 해버림.
누나 존나미쳐가지고 아픈데도 동작을 스무번 가까이 돌려가면서함.
그 누나랑 다음날8시까지 하고 쌀거다싸고 집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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