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창인생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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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9 14:38본문
지금 24살 지잡대 휴학중..
친구없음.. 모쏠 아다 부모님도 찬구없는거암
그래서 주말마다 부모님 쉬는 날이 고역임..
만날 사람 없는거 아니 나갓다 온다해도 피방 가는거라고 들켜버려서 나가지도 못하고
여동생 한명은 나와 달리 씹인싸라 오늘 아는 사람 결혼식 축가 불러주러감..
방에서 문잠그고 갇혀서 겜질 하는데
부모님이 잰 커서 뭐가 될려고.. 하며 혀 끌끌찰때마다 눈물남..
거실에 나가면 부모님이 잔소리만 해대서 나가지도 못하는 중..
방에서 내이름 들리면 십중팔구 까는거.. ㅠㅠ
죽고싶다야...
친구없음.. 모쏠 아다 부모님도 찬구없는거암
그래서 주말마다 부모님 쉬는 날이 고역임..
만날 사람 없는거 아니 나갓다 온다해도 피방 가는거라고 들켜버려서 나가지도 못하고
여동생 한명은 나와 달리 씹인싸라 오늘 아는 사람 결혼식 축가 불러주러감..
방에서 문잠그고 갇혀서 겜질 하는데
부모님이 잰 커서 뭐가 될려고.. 하며 혀 끌끌찰때마다 눈물남..
거실에 나가면 부모님이 잔소리만 해대서 나가지도 못하는 중..
방에서 내이름 들리면 십중팔구 까는거.. ㅠㅠ
죽고싶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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