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팬티에 똥지린거 들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0-01-09 14:37본문
내가 정확히 7살때였을때일이야나는 초딩저학년?정도까지 팬티에 똥을 많이지렸다
가릴줄모르는건 아니고 똥이나올라카면 참는게 습관이됬어존2나참다가 결국 5~6일에 한번꼴로 쌌는데왜그랬는진 모르겠다 그냥 참으면 편한느낌이었다..앉아서 부비부비끙끙 하면서 참으니까 어쩌다보니 팬티가 똥꼬에좀닿아서똥살짝묻을때가많았다 그래서 팬티에 똥자국이묻고그랬지
아무튼 난 7살때 아마 유치원 점심시간으로 기억한다
그때 막 똥이마려워서 앉아서 표정찌그러뜨리면서 끙끙거리며 참고있었다근데 막 참는게 힘들길래 또 팬티에 좀 묻었겠구나 했는데
선생이 갑자기 체육창고?같은데가있었는데 글루 내손잡고들어가서문닫았다
그랬더니 바지내려보라는거다그래서 나는
"남한테 보여주면 안돼는데.."이러니까 선생이
"선생님한테는 괜찮아"이래서 그냥 할수없이 내리고 곧휴 까고결국 선생이 똥묻은팬틸봤다난 혼날거같아서 무서웠는데 다행히
"7살인데..이제 가림좀 제대로 하자"이러고 끝났음
밖에서 친구들이 문 유리창으로 막 볼라고 애쓰는데다행히 다들 키가 쪼매내서 못봤음
그리고 초딩저학년까지도 자주 똥묻어서 부모님한테도 많이 혼났다지금생각하니 좆나 쪽팔리네 ㅠㅠ
요약1.어릴때 똥참는버릇이 있었음2.유치원에서 똥참다가 지려서 선생한테들킴3.지금생각하니 흑역사
가릴줄모르는건 아니고 똥이나올라카면 참는게 습관이됬어존2나참다가 결국 5~6일에 한번꼴로 쌌는데왜그랬는진 모르겠다 그냥 참으면 편한느낌이었다..앉아서 부비부비끙끙 하면서 참으니까 어쩌다보니 팬티가 똥꼬에좀닿아서똥살짝묻을때가많았다 그래서 팬티에 똥자국이묻고그랬지
아무튼 난 7살때 아마 유치원 점심시간으로 기억한다
그때 막 똥이마려워서 앉아서 표정찌그러뜨리면서 끙끙거리며 참고있었다근데 막 참는게 힘들길래 또 팬티에 좀 묻었겠구나 했는데
선생이 갑자기 체육창고?같은데가있었는데 글루 내손잡고들어가서문닫았다
그랬더니 바지내려보라는거다그래서 나는
"남한테 보여주면 안돼는데.."이러니까 선생이
"선생님한테는 괜찮아"이래서 그냥 할수없이 내리고 곧휴 까고결국 선생이 똥묻은팬틸봤다난 혼날거같아서 무서웠는데 다행히
"7살인데..이제 가림좀 제대로 하자"이러고 끝났음
밖에서 친구들이 문 유리창으로 막 볼라고 애쓰는데다행히 다들 키가 쪼매내서 못봤음
그리고 초딩저학년까지도 자주 똥묻어서 부모님한테도 많이 혼났다지금생각하니 좆나 쪽팔리네 ㅠㅠ
요약1.어릴때 똥참는버릇이 있었음2.유치원에서 똥참다가 지려서 선생한테들킴3.지금생각하니 흑역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