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똥싸는데 불꺼졋다 시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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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3:12본문
지하1층에서 똥싸는데 갑자기 불이확꺼졌다.
이거 아무래도 일정시간 사람없으면 꺼지는것같았다.
그런데 내가 나가는순간에 사람들오면
좆될것같고 존나 우물쭈물하고있었다.
시발 거기다 오늘따라 더럽게 아는 여자들존나많이옴. 전부 상타췬데 초딩동창이었다.
걔들 임용고시 준비하러갔다가 저녁먹을시간이라 돌아다닐것같아서 나갈수도없다.
난 화장실맨안쪽이라 센서감지하러 멀리나가야되고 십라. 폰으로 빛10분내서 닦을라했는데 안닦여짐.
결국 목숨걸고 나갔다.(나 바지 팬티다벗고 눈다. 상체만옷하나걸치고 알몸) 다행히 오는 졷탱이없어서 빛나오게하고 여유롭게 나왔다.
3줄요약.
똥마려서 화장실갔다 불 꺼졌다.
화장실 끝쪽이라 센서 감지할라면 멀리 나가야된다.
알몸으로 목숨걸고 불키고 왔다.
이거 아무래도 일정시간 사람없으면 꺼지는것같았다.
그런데 내가 나가는순간에 사람들오면
좆될것같고 존나 우물쭈물하고있었다.
시발 거기다 오늘따라 더럽게 아는 여자들존나많이옴. 전부 상타췬데 초딩동창이었다.
걔들 임용고시 준비하러갔다가 저녁먹을시간이라 돌아다닐것같아서 나갈수도없다.
난 화장실맨안쪽이라 센서감지하러 멀리나가야되고 십라. 폰으로 빛10분내서 닦을라했는데 안닦여짐.
결국 목숨걸고 나갔다.(나 바지 팬티다벗고 눈다. 상체만옷하나걸치고 알몸) 다행히 오는 졷탱이없어서 빛나오게하고 여유롭게 나왔다.
3줄요약.
똥마려서 화장실갔다 불 꺼졌다.
화장실 끝쪽이라 센서 감지할라면 멀리 나가야된다.
알몸으로 목숨걸고 불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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