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믿었던새끼에게 통수맞았다 보고 내썰푼다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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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3:12본문
나 93년생 게이다 . 원래 고등학교 3년동안 존나친하던 친구가 잇었는데 이새끼가 전라도 출신인지 통수를 존나잘쳤는데 고등학교때까지는 통수맞으면서도 이해해주고 헤헤거리면서 다녔었는데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이새끼가 친구 여자친구한테 수작부리고 개지랄을 다해서 안놀게됫고 한두달 연락을 끊었었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새끼는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논다고 하던데 이 또라이새끼가 중학교 친구가 소개받은 여자 따로만나서 수작걸고 지랄하다가 중학교 친구들도 안놀아준다는 소문이 들림 그리고 나서 이새끼가 미안하다 미안하다 굽실거리면서 전화돌리는데 우리는 안받아주고 있는 상태였음 근데 다른 고등학교 친구가 단체 카톡방에 실수로 초대해서 우리가 노는대 얘가 한마디씩 하기 시작하다가 내가 양주사준다고 같이 술마시자고 단톡방에 글싸질렀는데 이 개념없는새끼가 술 종류 물어보길래 임페리얼 17년산이라고 했더니 4만원밖에 안하는거네 ( 돈 얼마 하지도 않는걸로 인심쓰는척하지말라는 투로) 라고 이야기함 그래서 다른 내친구가 "니는 술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놓고도 돈없다고 더치하자고 하는 얘가 남이 사준다는거 시비 ㄴㄴ해" 이렇게 이야기함 그래서 내 친구랑 이새끼랃 투닥투닥하다가 ( 이새끼가 허세가 개쩜) 그래 내가 그럼 돈 입금해줄께 이래놓고 계좌번호 부르라고함 근데 내친구가 됫다 안받는다 이러니까 이새끼가 더 신나서 "지랄말고 계좌번호 내놔라" 이럼 그래서 내가 내 계좌번호를 장난으로 부르고 내가 받을돈 있다고 하니까 이새끼가 당황하는 눈빛으로 "임마한테 돈 송금해주면 되나? 되나? "이러면서 계속 아니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말투로 허세를 부리길래 내가 "허세 부리면서 돈 보내준다 이런말 하지마라 보내주지도 않을꺼면서" 이렇게 도발하니까 멍청한놈이 빡쳐서 돈을 송금했다고 확인해보라하길래 확인해봤더니 2만원 꼴랑 들어와잇음 그렇게 2만원 번줄알고 헤헤 거리고 있었는데 2~3일뒤에 전화와서 돈 다시 내놓으라길래 좆같긴 했는데 "내가 이체비밀번호가 5회이상 틀려서 인터넷 뱅킹이 안되고 근처 은행은 택시타고 가야한다 (기숙사였음)" 이렇게 말했더니 뜬금포 터지는 말로 이번주 일요일까지 입금하라길래 다음에 atm 근처 갈 일잇으면 보내준다고 이야기 했음 그렇게 다음준가 그다음주까지 안보내고 있으니까 어디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형사한테 나 고소미 먹었다고 전화가 옴 그래서 형사한테 여차 저차 이야기하고 내가 계좌이체가 안된다는 증거사진까지 보냈다 이야기 하니까 형사가 이새끼 미친놈 아니냐면서 고소 취하 한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길래 일이주 시간 더끌다가 앞으로 연락 안할려고 돈 보내주고 인연을 완전히 끊음 아 중간에 내가 이새끼가 나한테 단톡방에서 패드립 욕설한거 다 모아서 합의금이라도 뜯어볼려다가 합의할때라도 얼굴 보기 싫어서 고소미 안먹임 3줄요약 1. 친구가 허세부리다가 나한테 송금함 2. 다시 돌려달랬는데 내가 다음에 준댔음 3. 지멋대로 시간 정해놓고 돈 안줬다고 고소미먹임 밑으로는 증거짤 순서가 맞는지는 나도 모름 마지막짤은 김해 중부경찰서 형사님 전화다 이새끼 오유하는것 같더라 사상이 물들었盧? 법은 씹선비들 편이랑꼐 지편 안들어준거면 권력에 빌붙은거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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