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아줌마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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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20-01-09 14:42본문
27세 취준생입니다..
필력이 없어 길은 길게 못쓰고짧게 쓸께요
현재 여친도 있고 원활한 성관계도 갖고있습니다.
원래 사는곳은 부산 대학때매 서울올라와서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7년째 다세대주택에서 자취하는데 1층 제가살고 2층 주인집 삽니다.
우연치않은 기회에 주인집 아줌마랑 떡쳤네요....
아줌마 스펙은 30대 후반에서 40대초반으로 보이고 통통하니 귀엽게생겼습니다.
딸둘에 아들하나 남편과 나이차이가10살차이..납니다.
확실히 아줌마여서 그런지....여친이랑 비교했을때..박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쪼여주는 뭔가가 없고 그냥 숭덩숭덩 거렸습니다.
섹파까지는..아닌데 한번 하고나서 아줌마가 만족했는지....
한번씩 제 자취방으로 내려오셔서 관계를 갖고있습니다.
필력이 없어 길은 길게 못쓰고짧게 쓸께요
현재 여친도 있고 원활한 성관계도 갖고있습니다.
원래 사는곳은 부산 대학때매 서울올라와서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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