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먹게된 썰 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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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3:18본문
어제였다.
친척형집에 어무니가 김치좀 가져다주라는 말 듣고
김치를 가져다 줬다. 너무 목이말라서 형수님~ 물 좀 줘요. 이랬는데
밀키스도 괜찮아 도련? 이랬다.
그것도 괜찮다고 먹었는데...
살짝 비릿한데 전체적으로 아무맛도 안나더라. 시원하지도 않고.
눈살을 찌푸르니까
형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미안해 장난 좀 쳤어.
그러면서 물 가져다 주더라.
개 진심 뭔가 찝찝하다
친척형집에 어무니가 김치좀 가져다주라는 말 듣고
김치를 가져다 줬다. 너무 목이말라서 형수님~ 물 좀 줘요. 이랬는데
밀키스도 괜찮아 도련? 이랬다.
그것도 괜찮다고 먹었는데...
살짝 비릿한데 전체적으로 아무맛도 안나더라. 시원하지도 않고.
눈살을 찌푸르니까
형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미안해 장난 좀 쳤어.
그러면서 물 가져다 주더라.
개 진심 뭔가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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