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국내 정치 구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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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7 13:20본문
우선 이 글은 싸구려 음모론 아니다.현재의 정계 구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자연생태계적 시각에서 풀어본 것일 뿐. 아래 네가지는 좌파 정권 10년 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이 저지른 반국가 역적질이다.1. 국민 안보 의식 좌경화
2. 국방력 점진적 저하, 한미 동맹 약화
3. 언론사 및 포탈사이트 장악과 여론 왜곡
4. 검은 정치 비자금 조성
정권교체와 더불어 새정부와 우파세력은 위 네가지 패악질을 정리하고 사회바로 세우기 시도하려는데.. 1. 좌익총연합하여 광우뻥 폭동.2. 북한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공격.국내, 대북 상황은 더 악화.
MB는 극도로 좌경화된 사회로 인해 국정을 도저히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새로운 정치 구도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좌좀에게 점령된 민통당을 자유주의 성향의 제 1야당으로 재편하자는 플랜'게다가 노무현 자살후, 좌좀들은 MB퇴임 시점에 복수의 칼날을 자신에게 겨눌거라는 위기감은 뻔한 사실.
새정부 탄생하면 여야 가리지 않고 '전직 대통령 죽이기' 하는 한국의 흔한 정치 구조.전두환 was killed by 노태우was killed by 김영삼 was killed by 김대중 was killed by 노무현 was killed by himself 예외는 노짱이 유일함.
결국 법과 원칙에 기반한 박근혜 정부 집권 & 야당의 집요한 공세 들어오면 도마뱀 꼬리 자르듯 MB의 운명도 암울할 것이 뻔한데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가장 큰 고민거리....답은 여당과 야당에 본인의 정치적인 영향력 구축.그래서 MB는 박근혜 캠프와 민주당 캠프에 자신의 유력인사 심었고 이제 그 구도가 성공적으로 완성.이재오, 임태희 및 몇몇 친이계 정치인들은 여당에서 쉴드 역할.안철수, 정운찬, 김덕룡은 야당에서 쉴드 역할.
작년 이맘때 종편 개국하고 1년 내내 모든 종편이 공통적으로 한 업적 "안철수 띄우기"최근 1년 내내 민주당과 국민들은 안철수만 바라보는 기이한 현상.안철수는 모든 관심을 흡수하는 정계의 블랙홀로 탄생.덕분에 대선이 다가올 수록 MB는 언론과 야권의 무관심 속에서 활동 공간을 넓혀 나가며 레임덕 방지.지금 어떤 언론에서도 MB의 레임덕 운운하는 방송사는 없는게 신기할 정도임.
나도 간잽이질하는 안철수 보니 짜증과 노여움 금할 순 없었지만..오히려 문재인에게 별도움 주지 못하고.간접적으로는 여권 결집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데 객관적인 무게를 두고 싶음.안철수가 대선완주했으면 사실 박근혜의 당선도 장담 못함.안철수는 시간끌다가 단일화 효과 없는 시점에 야권에 본격합류함. 하지만 여전히 무시하지 못하는 존재감은 유지.
친노파 이번 대선 패배후 NLL 대화록, 일부 국가보안법 위반, 부패 혐의로 하나 둘씩 정계에서 운지할 것임. 친노 빠진 민주당은 박기춘,문희상 콤비로 패전처리, 정당 폐쇄 가능성 높음. 민주당은 지금 정당 쇄신에는 관심 종범. 야권 정계 재편에서 각자 살아남기 작전 돌입.손학규, 안철수는 온건한 좌파 세력 및 중도 리버럴 세력 모아서 또 국민팔고 신당 창당할 것임. 친이계인 정운찬, 김덕룡은 창당 작업에 참여새 정부에 입각하지 못한 새누리 정치인들도 신당으로 합류할 것이며, MB의 정치적인 영향력은 지속될 것.
결국 친이계와 친박계의 견제와 협력으로 대한민국은 정치는 우파 세력, 자유주의 세력이 주도하고 설자리 잃은 친노와 종북세력은 천천히 소멸될 것으로 예상.
요약.1. 정권 초기 국내 좌익과 북한에 의해 흔들린 MB2. 국내 정치 구도 재편에 돌입3. 안철수라는 변수 등장시켜 언론에서 대선후보로 만들어 버림.4. 안철수가 간잽이질 한 점은 매우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치밀한 정치공학적 시나리오에 의해 움직였고, 야권 조직 개편에 역할 할것.5. 친노, 종북 세력 소멸되고..한국 정치계는 보수우파와 중도 자유주의 세력의 견재와 균형으로 상생할 것으로 보임.
2. 국방력 점진적 저하, 한미 동맹 약화
3. 언론사 및 포탈사이트 장악과 여론 왜곡
4. 검은 정치 비자금 조성
정권교체와 더불어 새정부와 우파세력은 위 네가지 패악질을 정리하고 사회바로 세우기 시도하려는데.. 1. 좌익총연합하여 광우뻥 폭동.2. 북한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공격.국내, 대북 상황은 더 악화.
MB는 극도로 좌경화된 사회로 인해 국정을 도저히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새로운 정치 구도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좌좀에게 점령된 민통당을 자유주의 성향의 제 1야당으로 재편하자는 플랜'게다가 노무현 자살후, 좌좀들은 MB퇴임 시점에 복수의 칼날을 자신에게 겨눌거라는 위기감은 뻔한 사실.
새정부 탄생하면 여야 가리지 않고 '전직 대통령 죽이기' 하는 한국의 흔한 정치 구조.전두환 was killed by 노태우was killed by 김영삼 was killed by 김대중 was killed by 노무현 was killed by himself 예외는 노짱이 유일함.
결국 법과 원칙에 기반한 박근혜 정부 집권 & 야당의 집요한 공세 들어오면 도마뱀 꼬리 자르듯 MB의 운명도 암울할 것이 뻔한데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가장 큰 고민거리....답은 여당과 야당에 본인의 정치적인 영향력 구축.그래서 MB는 박근혜 캠프와 민주당 캠프에 자신의 유력인사 심었고 이제 그 구도가 성공적으로 완성.이재오, 임태희 및 몇몇 친이계 정치인들은 여당에서 쉴드 역할.안철수, 정운찬, 김덕룡은 야당에서 쉴드 역할.
작년 이맘때 종편 개국하고 1년 내내 모든 종편이 공통적으로 한 업적 "안철수 띄우기"최근 1년 내내 민주당과 국민들은 안철수만 바라보는 기이한 현상.안철수는 모든 관심을 흡수하는 정계의 블랙홀로 탄생.덕분에 대선이 다가올 수록 MB는 언론과 야권의 무관심 속에서 활동 공간을 넓혀 나가며 레임덕 방지.지금 어떤 언론에서도 MB의 레임덕 운운하는 방송사는 없는게 신기할 정도임.
나도 간잽이질하는 안철수 보니 짜증과 노여움 금할 순 없었지만..오히려 문재인에게 별도움 주지 못하고.간접적으로는 여권 결집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데 객관적인 무게를 두고 싶음.안철수가 대선완주했으면 사실 박근혜의 당선도 장담 못함.안철수는 시간끌다가 단일화 효과 없는 시점에 야권에 본격합류함. 하지만 여전히 무시하지 못하는 존재감은 유지.
친노파 이번 대선 패배후 NLL 대화록, 일부 국가보안법 위반, 부패 혐의로 하나 둘씩 정계에서 운지할 것임. 친노 빠진 민주당은 박기춘,문희상 콤비로 패전처리, 정당 폐쇄 가능성 높음. 민주당은 지금 정당 쇄신에는 관심 종범. 야권 정계 재편에서 각자 살아남기 작전 돌입.손학규, 안철수는 온건한 좌파 세력 및 중도 리버럴 세력 모아서 또 국민팔고 신당 창당할 것임. 친이계인 정운찬, 김덕룡은 창당 작업에 참여새 정부에 입각하지 못한 새누리 정치인들도 신당으로 합류할 것이며, MB의 정치적인 영향력은 지속될 것.
결국 친이계와 친박계의 견제와 협력으로 대한민국은 정치는 우파 세력, 자유주의 세력이 주도하고 설자리 잃은 친노와 종북세력은 천천히 소멸될 것으로 예상.
요약.1. 정권 초기 국내 좌익과 북한에 의해 흔들린 MB2. 국내 정치 구도 재편에 돌입3. 안철수라는 변수 등장시켜 언론에서 대선후보로 만들어 버림.4. 안철수가 간잽이질 한 점은 매우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치밀한 정치공학적 시나리오에 의해 움직였고, 야권 조직 개편에 역할 할것.5. 친노, 종북 세력 소멸되고..한국 정치계는 보수우파와 중도 자유주의 세력의 견재와 균형으로 상생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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