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과 썸탔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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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14:47본문
2012년 3월 복학생 2년차였던 나는...
조별과제란걸 하게 되고..
신입생과 같은조가 되었다...
얘기좀섞고 친해졌다....
그냥 그러다 학기끝나면 인사나하고 그런 사이가 될 줄 알았다
한마디로 별 관심은 없었다
예쁜건아닌데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귀여운 맛이있었다...
그리고 다리가 예뻤다...
근데 여자론 안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뜬금없이 나한테 여친있냐고 물어보는거시다..
그래서 없다고했더니
자기는 남자를 사겨본적이없다고 했다...
남친 사귀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다...
신입생땐 보통 그러니까...
Cc하고 싶어하고...
그러잖아..
그게 고통인걸 모르고..
그 이후로 조별과제를 하거나 날 만날일이 있을때마다...
그녀는 화장을 짙게허고 짧은치마를 입고왔다...
그냥 아 신입생이라서 꾸미는구나 했다....
그러던 어느날...
조별과제를 하기위해 모였는데
각자 그냥 편하게 앉았는데 걔가 짧은 치마를 입고와서
내 옆에 앉는 것이었다...
솔가 걔를 여자로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근데 암만 그래도 짧은치마에 향수 냄새 풀풀 풍기면서
옆에서 허벅지를 부비적부비적 거리는데
버티기가 힘들었다...
내 존슨은 기립하기 시작하였다..
조별과제란걸 하게 되고..
신입생과 같은조가 되었다...
얘기좀섞고 친해졌다....
그냥 그러다 학기끝나면 인사나하고 그런 사이가 될 줄 알았다
한마디로 별 관심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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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맛이있었다...
그리고 다리가 예뻤다...
근데 여자론 안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뜬금없이 나한테 여친있냐고 물어보는거시다..
그래서 없다고했더니
자기는 남자를 사겨본적이없다고 했다...
남친 사귀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다...
신입생땐 보통 그러니까...
Cc하고 싶어하고...
그러잖아..
그게 고통인걸 모르고..
그 이후로 조별과제를 하거나 날 만날일이 있을때마다...
그녀는 화장을 짙게허고 짧은치마를 입고왔다...
그냥 아 신입생이라서 꾸미는구나 했다....
그러던 어느날...
조별과제를 하기위해 모였는데
각자 그냥 편하게 앉았는데 걔가 짧은 치마를 입고와서
내 옆에 앉는 것이었다...
솔가 걔를 여자로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근데 암만 그래도 짧은치마에 향수 냄새 풀풀 풍기면서
옆에서 허벅지를 부비적부비적 거리는데
버티기가 힘들었다...
내 존슨은 기립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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