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op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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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4:46본문
고딩때 개이뻣었다. 모델제의 받았을 정도로
지금 35살인데 보기엔 20대후반정도..
최근에야 알았다..뭔가 입는것도 이상하고 최근에 뭐하냐고 물어도 암말 못하길래 그때 눈치챘다.
추궁하니까 하나씩말하더라. 하나씩말하다가 전부다 실토하는데..
처음엔 취직하다가 안되고 이것저것해도 안되니깐 op로 빠졌었더라
지금은 op에서 대충있다가 쉴때는 찜질방에서 ..
하는말이 너랑 같이있으면안되냐.. 솔직히 너랑 같이자고싶다.. 이런말하고있음..
그렇게 순수한누나가 이렇게 됬다.. 슬프다.. op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거같다...
맘같아서는 op가는새끼들 모조리 도륙내버리고싶다.. 어쩌냐 그래도
누나가 자처한일인데...
갑갑하다 딴거하라고 말은했는데 35살이 뭘 다시첨부터 하겠냐.. 아마 좆나게힘들거다..
다시op하겠지..
문제는 op영원히 할수있는것도아닌데 그담이 더 문제다... 돈도 못모으고 나이는 나이대로... 취집밖에없는데
남자가 호구가아닌이상 알아볼것이다..
어카냐 ㅋㅋ 바보같은누나..
지금 35살인데 보기엔 20대후반정도..
최근에야 알았다..뭔가 입는것도 이상하고 최근에 뭐하냐고 물어도 암말 못하길래 그때 눈치챘다.
추궁하니까 하나씩말하더라. 하나씩말하다가 전부다 실토하는데..
처음엔 취직하다가 안되고 이것저것해도 안되니깐 op로 빠졌었더라
지금은 op에서 대충있다가 쉴때는 찜질방에서 ..
하는말이 너랑 같이있으면안되냐.. 솔직히 너랑 같이자고싶다.. 이런말하고있음..
그렇게 순수한누나가 이렇게 됬다.. 슬프다.. op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거같다...
맘같아서는 op가는새끼들 모조리 도륙내버리고싶다.. 어쩌냐 그래도
누나가 자처한일인데...
갑갑하다 딴거하라고 말은했는데 35살이 뭘 다시첨부터 하겠냐.. 아마 좆나게힘들거다..
다시op하겠지..
문제는 op영원히 할수있는것도아닌데 그담이 더 문제다... 돈도 못모으고 나이는 나이대로... 취집밖에없는데
남자가 호구가아닌이상 알아볼것이다..
어카냐 ㅋㅋ 바보같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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