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평양음식점 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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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3:22본문
일단 나는 일베 눈팅한지 반년쯤 되는 게이임. 간략히 소개하자면 군제대를 하고 중국에서 와서 대학을 다니는데 평타취 중궈 여자친구를 사귀게 됬어.근데 여자친구가 평양음심적에 가자는거야 그래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여자친구가 가자니 별 수 있니??식 후 ㅍㅍㅅㅅ를기대하며 음식점으로 향했지 근데 시발 들어가기 전에 여자친구가 나한테 해주는 말이 그 음식점이 위치적으로 주변에 중국 정부기관들이 많아서 접대할때 온다는거야 (이 음식점 구조가 1층은 그냥 레스토랑이고 2층은 접대룸 나랑 여자친구가 간 곳은 1층) 이 음식점에 배치받는 여자애들이 다 북한주민이고 그 애비들은 정부에서 한자리 차지하는 배때지 부른 새끼들 딸년들이라는거 ㅎㄷㄷ 아 그리고 도망을 우려해서 절대 일반 북한 주민은 고용안한데 지 딸년 도망가면 수용소 가는건가??이건 확인불가.. 근데 이게 존나 무서운게 어렸을 때 부터 이 음식점 직원을 할려고 훈련을 받는데 ㄷㄷ 무슨 훈련인진 모르겠는데. 뭐 춤추고 띵까띵까 어떻게 하면 늙은이 기쁘게 할 수 있나 배우는 기쁨조 느낌이랄까?? (아 북경에 김정은 왔을때 실제로 이 식당 문닫고 전원이 김정은 영접하러감 .. 뒤는 알아서 상상) 그리고 1층은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인데 2층은 안가봐서 몰겠음.. 가 본 여자친구말로는 존나 큰 룸 있고 뒤에 백두산 그림있고 앞에 무대 설치되 있고중국노래랑 북한노래 왠만한 팝은 다있고, 코리안퐙은 있는지 모르겠따..무튼 존나 재밌게 놀고 안에서 고무줄놀이하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무줄놀이에서 존나웃엇음 음식은 걍 그저그래 시발 비싸기만 존나비싸고 봉사비(부가세같은거)가 100원이야 (만오천원정도)평양냉면도 니미 존나 맛날 줄 알고 시켰는데 존나 맛대가리 애미 가출함 아글고ㅎㄷㄷ한게 외모가 다 상타취임 사진 찍는데 걸릴까봐 ㅎㄷㄷ시발 한국은 성괴,성괴 하는데 진짜 남남북녀라고 왜 짖거리는지 실감나더라멀어서 잘 안보이盧 아 그래서 일베 생각나서 시발 김정일, 김정은 개 씨발 호로년 외치고 동영상 찎을려고 했는데 병신력도 부족하고 칼 맞을거 같ㅇ서 무서움 ㅎㅎㅎ. .. 내 글체에서 느껴지지 ??일베와 정상인 사이에있는 일상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래 사진은 밥먹다가 갑자기 툭티어 나온 아리랑 ㅎㄷ 3 줄 ㅇ약1. 중국에 있는 평양음식점에 감2.근데 여기약간 훈련받은 기쁨조 냄새가 남.3.김정일 김정은 시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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