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닮은 명기년이랑 ㅅㅅ한 썰 1 > 성인썰ssul

때는 2009년... 내 나이가 23살 일때였다당시 군대를 다녀오고 구청에서 컴퓨터 관련 아르바이트를 했다딱히 별로 할 일 없고 공무원들 컴푸터 고장 나면 고쳐주고, 윈도우나 깔아주고, 복구 해주는 그런 일을 했다어느날 대학생들 취업 스펙을 목적으로 인턴 공무원 제도라는 것이 생겼다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관할 구청과 동사무소에 대거 기용됐다땡큐!!!!우리과에는 나랑 동갑인 한주희라는 학생이 들어왔다어찌나 눈웃음이 매력적인지.. 옛날에 거침없이 하이킥의 서민정과 겁나 닮았다그런데 몸매는 또 가슴 뿌왁~가슴이 참 착했다참 저도 복숭아 가슴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
어쨌든 컴퓨터 업무를 익히기 위해 나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졌고,그녀의 샴푸 냄새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유독 파인 옷을 입고 왔는데 샴푸 냄새를 맡으면서 그녀의 앙가슴을 보니 똘똘이가 참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시간이 좀 지나니 이년이 동갑이라고 장난을 걸어 오는 것이었다.헤드락을 걸거나.. 아 씨바 가슴.. 또는 내 무릎에 앉는 것이었다.퇴근을 하면 꼴린 똘똘이를 부여잡고 집에와서 폭퓽 ㄸㄸㅇ를 쳤다.가끔 ㄸㄸㅇ치는데 그년한테 전화와서 딸 치면서 전화를받은 적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년이 인턴생활 중간 발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휴가 3일을 받은 것이다이년은 피피티를 만들어준 나에게 한턱 쏘겠다며 호프집으로 갔다.당시 정장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를 꼬아서 치마가 엄청 짧아 보였다.팬티가 야릇하게 보일랑 말랑... 또 아랫도리가 반응이 오는 것이었다그러다가 이년이 다리 좀 주물러보라고 구두를 벗어서 내 허벅지 위로 올리는 것이었다발에서도 향기가 나는 년... 그러고 있다가 눈을 돌리는 순간!!!흰색 팬티가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이건 그린라이트다 씨발 드디어 왔다 드디어 23살에 아다를 깨는 구나... 그래서 일단 나가자고 했다
다른 곳에서 술 한잔 더하자니까 이년이 길바닥에서 나를 존나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더니.."니가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다!!"이러면서 키스를 츄르릅... 길바닥에 사람이 존나게 지나가는데 츄르릅...아무리 쪽팔려도 기회다 싶어서 츄르릅...그리고 우리는 모텔로 ㄱㄱ했다
여자랑 들어오는 첫 모텔...들어가자마자 폭풍 키스.. 저절로 손은 그년의 가슴.. 헐 가슴.. 크다... 잘 익은 복숭아를 만진 느낌..옷 속으로 넣었더니 꼭지가 서있더라소라 아오이 누나가 가르쳐준 대필살 오르가즘으로 가는 방법을 배웠던 터라 신음을 내게 하는데 성공했다그렇게 3시간 동안 키스를 했다그러다가 서로 똘똘이와 조개를 비비게 되었고.. 우는 같이 샤워실로 향했다존나게 씻으면서 키스하고 존나 서로 물고 빨고 키스자국 생기게 하고 씨발... 온 몸에 멍자국...그러다가 발기 된 똘똘이에 입을 대는데 미치는 줄..초자극.. 서있지도 못함 ㅎㄷㄷ
그리고 거사를 치루기 위해 침대위에서 키스를 하는데..."야.. 너 처음이야?"그년은 떨리는 목소리로..."처.. 처음이야!!!"나는 속으로.. 에이 썅년 어디서 거짓말이야? 처음인년이 그렇게 빨고 자지에 입이가냐? 갈x년..이라 생각했다..그렇게 삽입을 하는 순간...그녀의 신음"하앍..."아래에서 뚜둑 소리가 나는 느낌이었다그럴 틈새도 없이 존나 좋았다이게 ㅅㅅ구나...
천천히 움직였고 그년은 신음을 내며 나를 껴안았다그런데... 씨발 아래를 봤는데 피가... 씨발 피가 줄줄..그런데도 쪼임과 그년의 키스 기술이 예술이라서 멈출 수가 없었다엄청 축축한 아래... 그리고 내 목을 빠는 그년.. 결국 질싸!!!!! ㄸㄸㅇ를 뺐더니 피가 나오는 것이다..싸고난 후에야.. 저년이 아다였다니.. 믿을 수 없어..나도 아다였지만 그년도 아다였다니...많이 놀랐다"너 처음이었냐? 그 동안 왜 안했냐?""몰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려고."지도 놀랐는지 피를 계속 닦으며 대답했다..
불을 켜니 그년의 알몸이.. 더욱 돋보였다적당히 태운 피부... 자연산이지만 사발처럼 이쁜 빨통 털이 없는 조개... 잘록한 허리 모든 것이 꼴렸다피를 닦는 그녀 입에 나의 똘똘이를 대며 말했다"빨아줘"그녀는 천천히 입에 나의 똘똘이를 가까이 댓다그리고 혀로 조금씩 낼름낼름~난 그년의 머리를 잡고 느꼈다혀놀림.. 이건 한 두번이 아니다..생각했다 이건 진짜 기술이다...조개는 아다라도 입은 후다일 것이다..그렇게 입에 쌌고.. 나는 누웠다
그런데 그년이 처음 맛본 정액인지 구역질을 하는 것이었다 오랄도 처음..?모든게 처음이었던 것이다그날밤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그러나 문제는 이날 내가 봉인을 풀어버렸다는 것이다이후에 나는 젊은 나이인데도 정력제에 손을 대게 된다 ㅆㅂ...그리고 밤마다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무공을 연마했다
ps. 이년이랑 헤어진지 2년인데 아직도 제 서랍에는 이년이 입던 속옷이 있네요 ㅋㅋㅋ 이걸 어떻게 처분할지 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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