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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닮은 명기년이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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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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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주소 =>http://www.ttking.me.com/143669

그렇게 신성한 구청에서 은밀하고 야한 비밀연애가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좀 순진한 편이라서 구청에서 만나도 별 대수롭지 않은 척 지냈는데...

이년이 계속 나의 똘똘이를 툭툭 치는 것이었다

때로는 엉덩이에 손을 넣었고 점심 식사 핑계로 나와서 으슥한 건물로 들어가 애무를 했다

미칠 것 같았다...


그래도 연인이니까 놀러나 가자고 제안했다

우리는 울산 근처의 모펜션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ㅆㅂ

펜션 주위에 산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래도 둘이 좋다고.. 등산이나 갔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런데 이년이 그날따라 찰싹 달라붙는 타이즈형 바지를 입고... 불끈불끈

안그래도 엉덩이가 탱탱한 년이 그걸 입고 앞에서 씰룩씰룩 거리는데 환장할 것 같았다

손이 저절로 갔다... 그년은 더 만져달라는 식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주위를 둘러봤다..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었다

ㅆㅂ 산속에서 바지를 벗기고 그년의 아래의 모든 것을 츄르릅 했다 신음이 나왔다

아래 구멍에서 꿀같은 것이 나왔다 엄청나게 빨았다 신음소리..

"흐으응~ 하앍~ 거기 아앙핡~"

순식간의 나의 똘똘이는 탱탱한 방망이가 되었고 박으려고 하는 순간 뒤를 돌아보는데


사람이 올라오고 있었다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자칫 존슨이 될 뻔 했다.. ㅆㅂ

그때 그년이...

"아이 씨발... 사람 없는 곳으로 가자!!!"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 으슥하고 사람 없는 곳을 찾았다...

와 ㅆㅂ 떡치기 좋게 바위 집처럼 둘러 쌓인 곳이었다..

그곳에 당도하자 그년은 키스를하고 내 목을 애무했다

그리고 나도 손가락으로 그녀의 갈라진 도끼자국을 만졌다 신음소리를 내며

"하앍... ㅆㅂ 거기 기분 이상해앵~ 더 만져줘~"

태어나서 두번째 섹을 야외에서 하다니... 스릴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왔다

그리고 다시 그년은 탱탱한 엉덩이를 깠다

갈라진 도끼에 물이 콸콸콸

그리고 나의 탱천한 6봉을 삽입 하는 순간

와... 분명 아랫구멍에 넣었는데 누군가 심하게 빨아주는 기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마치 태풍 매미에 똘똘이를 넣는 기분? 순식간에 안에서 조물조물~ 쫙쫙...

그년의 허리를 잡고 박아댔다 그렇게 30분만에 질싸...

그년은 엄청나게 축축해진 조개가 찝찝한지 빨리 내려가자고 하는 거였다


그런데... 내려오는 길 우리같은 년놈들이 또 있네

산속에서 ㅍㅍㅅㅅ를...

여자는 30대 중반 처럼 보였고 딱봐도 유부녀 같았다...

그러나 이쁜편이었고 몸매도 살집은 있었지만 꽤 탱탱했다

남자는 40대인데 그냥 아저씨처럼 보였다


아줌마년과 아저씨 놈은 존나 키스를 하며 빨아댔고 아랫돌이는 뒤치기 중이었다

"하앍~ 아잉 산에서 하니까 더 흥분돼 쩝쩝~"

" 좋은 공기 마시면서 당신이랑 하니까 자연과 하나된 기분이야~"

그년과 난 구경을 하는 중이었는데...

그년이 갑자기 내 바지에 손을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귓속에 대고 소근거리며...

"야... 저거 보면서 딸딸이 쳐봐 ㅋㅋ"

똘똘이는 지가 잡고 있으면서... 흥분 됐다...


눈앞에서 중년의 두년놈이 박아댄다 그리고 한년은 내 똘똘이로 대딸을 쳐준다..

와 진짜 미칠 노릇이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 두년놈이 69를 하는 것이다

아줌마년이 아저씨 ㅈㅈ를 츄르릅 하는데 개꼴 ㅠㅠ 그리고 그년이 나한테 키스...

나의 올챙이들이 공중에 뿌려졌다... 존나 피곤했다


그리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그년이... 큰소리로

"어머 자기야 저게 뭐야?"

라고 말하는 순간 후다닥 하며 떡치던 아줌마 아저씨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존나 나도 당황했다...

씨바 존나 나쁜년... 저러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그러든 말든 탱탱한 엉덩이를 존나 흔들며 내려가는 그년이었다 .

그리고 펜션에서 대망의 첫 음식과 함께 하는 ㅅㅅ가 시작되었다


ps. 아 그리고... 이날 이년 노브라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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