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좆 골수까지 개독이라 어릴때 신박한거 겪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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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3:28본문
엄마는 원래 불교 집안이고 집안 자손 대대로 골수까지 불교 집안인데 엄마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음
약15년전 엄마가 암초기 발생한거 어떻게 뙇 알아가지고 입원 했었음 의사가 밥이나 일체 음식 먹으면 안된다고 했음
물론 물은 먹어도 되고 포도당 링거 꼽고 몇일버티다가 수술받고 입원 하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였음
여기서 근데 엄마가 자꾸 힘이 없고 까라진다고함 그러던중 옜날에는 개독 새기들 병원까지 휩쓸고 지나다니면서 전도하고 다님
근데 시발 전도사 이새끼들이 엄마한테 초콜릿 몇개 주고 성경도 읽고 찬양하고 띵가띵가 하더니 엄마가 시발 힘이난다는거임
아 여기서 죠땐걸 알아 차렸어야 댔음 결국 엄마는 암초기라 가볍게 완치하고 그전도사들 따라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집사를 달더니 가정주부일 때려치고 신학대학교 들어가서 자격증 따더니 전도사 를하더니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 자격증을 받아 목사질까지 하는 경지에
이르렀음 개척교회라고 교회를 차렸는데 신도가 없어서 3개월하다가 말아먹음 그이후로 15년이 지난지금 엄마는 혼잣말을 수없이 해대고
귀신이 보인다 그러고 시도때도없이 식칼 휘두른다 무슨 엄마말에 의하면 나쁜것들을 잘라는거라는데 난 모르겟다 진짜
집안에서는 베게 에다가 식칼 로 배때기 따는 연습하는건 일상이고 그 개독 인애들은 알지? 방언이라고 하는거 아주 집에서 랩을한다 진짜
내가 어디나가서 술이라도 먹고 들어오면 엄마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예수의 피뿌려 피뿌려 이라믄서 존나 손짓 아 쓰고보니 미치겟네 그려러니했는데..
밖에 나갈땐 역시 뭐 성령의검을 차고 다윗의 심장을 심고 뭐 하이간 존나 이상한소리만 해댄다 아그리고 진짜 이런말도 한다 힘들때는 오바마 옆으로 풀쩍 뛰라고
와나 씨발 쓰고보니 진짜 병신같네 아ㅡㅡ 일상적인건 여기서 끝내고 몇가지 스토리를 써보겟다
[1]고등학생 즘이었는데 그때 난 진짜 존나 가기싫었는데 엄마가 2박3일동안 수련원을 끌고갔다 그 개목사 새끼 이름 생각안나는데 '철' 자가 들어갔던걸로
생각된다 여튼 2박3일을 갔어 근데 씨발 진짜 학부모가 반이고 꾐에 넘어간 학생들 반 정도 해서 거진 2천명정도가 모였다 숙식? 밥은 제공해 줬고 잠은
그 예배하는 강당에서 다들 쭈그리고 진상피며 잤다. 첫날즘에 염색한애들이 몇명있었는데 그 목새개새기가 염색을 하면 뭐 성령의 뭐가 흐트러져서 씨발
여튼 염색 다지우라고 씨발 강제 염색 실시함 근데 염색약 병신같은거 써서 볼따구랑 뒷목에 거뭇거뭇 다묻음 여튼 이건 그렇다 치고 둘쨋날 저녁에 예배 존나
드리고 기도 존나 하고 근데 씨발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터졌음 여태껏 부모님 속썩이고 공부안하고 잘못 한사람들 자기가다 치유해주겟대 시발
난 좆고딩이라 사리분별을 잘못했어 시발 이건아닌데 그러면서 당구채를 비슷한걸 하나 들고나오대?? 그러더니 잘못한사람들 줄서래 ㅡㅡ
씨발 난 어려서부터 맞는거 존나 싫어해서 난 안나갔지만 씨발 줄스는데 진짜 한 100명 스더라 어른은 없고 다 중고딩 애들이다
시발 그러더니 몇대맞을거야 3대요 이러면 3대씩 패는방식이었다 진짜 시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병신같네 진짜
마이크로 씨발 강당안에 쩌렁쩌렁 울리게 사운드 해놓고 존나 패기 시작하대??? 그러다가 어떤 한 여고딩년이 스무대를 맞겟대
목사가 괜찮겟냐고 계속물어 지는 괜찮데 시발 열대를 때리대?? 그러더니 고딩년 존나 울어 그래서 목사가 이정도면 됬다고 들어가라고 그러는데 씨발년은
울면서 계속 더떄려 달래 시발 목사가 안쓰러웠는지 머리에 손올려주니까 시발 다리 힘풀렸는데 주저 않더니 펑펑 쳐 울기만하고 씨발 이런 병신같은 ㅡㅡ
이정도까지만 쓰고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겟다.
[2]다음 가본곳은 이건 생각이 나는데 보혈기도원 인가 였어 여기는 되게 조그만해서 사람도 거의 없는 기도원이야
여길또 엄마를 따라갓지 시발 여기 목사 새끼는 목소리가 시발 두개 음성으로 갈라져서 들리는 병신같은 창법을 구사하는 새끼은데 여튼 시발
그 목사가 1:1로 기도해 주는걸 안수라고 하는데 이새기는 안수를 좀 특이하게 했어 게이들도 알다시피 눈깔 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막 3차원 기하학 무늬
같은거 막 보이잖아 근데 시발 이새긴 그걸 지가 만들어 내는양 씨발 그게 무슨 천국으로 가는 통로라면서 씨발 기도를 내가 대자로 누워 있으면 지는 머리
맡에서 눈깔 누르는 뭐 하이간 그딴 방식으로 기도했어 이거받으면 눈시력 도 좋아 진다고 씨발 시발 여긴또 공교롭게 집이랑 가까워서 엄마따라 진짜
존나 많이 갔다 눈시력 좋아진다고 시발 시력이 좋아 지기는 커녕 고등학교때 시력 운지했고 물론 그 졋같은 기도때문은 아니라 생각한다만
대딩때 눈깔 존나않좋아서 렌즈-6 -6.5꼈엇다 물론 지금은 라식해서 1.5 이상 가볍게 본다 2.0도 나와밨는데 지금은 모르겟다
여튼 삼천포로 샛는데 시발 저거 기도 받고나면 엄마는 시발 오늘도 통로를 봤다고 시발 와나 생각해볼수록 어이가 없네 그렇게해서 안수비 시발 한 20만원씩
갔다 바치고 우리아빠 미칠노릇이지 중간에 이혼할뻔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럴때마다 장모님 시골에서 달려와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잘부탁한다고 아오
엄마 때문에 이렇게 집안이 힘든건 뭐라고 생각하는줄 아냐?? 전도사 개씨발년들이 사탕발림 존나 해놔가지고 뭐 고난? 하이간 이런게 고난이라고 이걸이겨
내야 된다고 씨발 좆같네
[3]방언이라고 게이들도 많이 들어봤을꺼야 내가 지금부터 방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줄게 감수성이 풍부한새기라면 더욱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말존나 빨리
잘하는 새기들이 방언이라 지껄이는 병신같은 말 성공 가능성이 높지 방언을 할려면 우선 울어야돼 울면서 말하면 말이 잘 안나오지? 이상태에서
주기도문 이라고 있어 이거 아니더라도 게이들이 쉽게 알만한 애국가가 있지 이건 누구나 다 1절쯤은 외우고 있을꺼야 이걸 입으로 내뱉는거야
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닳도록하느님이보우하사우리나라만세무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하세 저걸 무한반복 하는거야
그러면 어느순간 입이 꼬이고 말이 꼬이고 그러다가 드르르르르르르르 라라라라라라라 로로로로로로로 러러러러러러러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순간적으로 니 뇌에서 받응 좆같이 내려서 저딴말이 튀어낳올꺼야 그럼 씨발 전도사새기들은 님 방언 터졋음 이러는거지 본격적으로 저게 터지면
시발 지 꼴리는데로 살을 붙여나가서 변형을 하기시작해 존나 별거아냐 전도사 새기들은 방언이 신약시대의 히브리의 어쩌고 어느 부족의 언어다 이러면서
이빨 존나 털지 씨발
1줄요약 : 개독을 넘어선 우리엄마 어떻게 구제하냐
약15년전 엄마가 암초기 발생한거 어떻게 뙇 알아가지고 입원 했었음 의사가 밥이나 일체 음식 먹으면 안된다고 했음
물론 물은 먹어도 되고 포도당 링거 꼽고 몇일버티다가 수술받고 입원 하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였음
여기서 근데 엄마가 자꾸 힘이 없고 까라진다고함 그러던중 옜날에는 개독 새기들 병원까지 휩쓸고 지나다니면서 전도하고 다님
근데 시발 전도사 이새끼들이 엄마한테 초콜릿 몇개 주고 성경도 읽고 찬양하고 띵가띵가 하더니 엄마가 시발 힘이난다는거임
아 여기서 죠땐걸 알아 차렸어야 댔음 결국 엄마는 암초기라 가볍게 완치하고 그전도사들 따라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집사를 달더니 가정주부일 때려치고 신학대학교 들어가서 자격증 따더니 전도사 를하더니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 자격증을 받아 목사질까지 하는 경지에
이르렀음 개척교회라고 교회를 차렸는데 신도가 없어서 3개월하다가 말아먹음 그이후로 15년이 지난지금 엄마는 혼잣말을 수없이 해대고
귀신이 보인다 그러고 시도때도없이 식칼 휘두른다 무슨 엄마말에 의하면 나쁜것들을 잘라는거라는데 난 모르겟다 진짜
집안에서는 베게 에다가 식칼 로 배때기 따는 연습하는건 일상이고 그 개독 인애들은 알지? 방언이라고 하는거 아주 집에서 랩을한다 진짜
내가 어디나가서 술이라도 먹고 들어오면 엄마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예수의 피뿌려 피뿌려 이라믄서 존나 손짓 아 쓰고보니 미치겟네 그려러니했는데..
밖에 나갈땐 역시 뭐 성령의검을 차고 다윗의 심장을 심고 뭐 하이간 존나 이상한소리만 해댄다 아그리고 진짜 이런말도 한다 힘들때는 오바마 옆으로 풀쩍 뛰라고
와나 씨발 쓰고보니 진짜 병신같네 아ㅡㅡ 일상적인건 여기서 끝내고 몇가지 스토리를 써보겟다
[1]고등학생 즘이었는데 그때 난 진짜 존나 가기싫었는데 엄마가 2박3일동안 수련원을 끌고갔다 그 개목사 새끼 이름 생각안나는데 '철' 자가 들어갔던걸로
생각된다 여튼 2박3일을 갔어 근데 씨발 진짜 학부모가 반이고 꾐에 넘어간 학생들 반 정도 해서 거진 2천명정도가 모였다 숙식? 밥은 제공해 줬고 잠은
그 예배하는 강당에서 다들 쭈그리고 진상피며 잤다. 첫날즘에 염색한애들이 몇명있었는데 그 목새개새기가 염색을 하면 뭐 성령의 뭐가 흐트러져서 씨발
여튼 염색 다지우라고 씨발 강제 염색 실시함 근데 염색약 병신같은거 써서 볼따구랑 뒷목에 거뭇거뭇 다묻음 여튼 이건 그렇다 치고 둘쨋날 저녁에 예배 존나
드리고 기도 존나 하고 근데 씨발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터졌음 여태껏 부모님 속썩이고 공부안하고 잘못 한사람들 자기가다 치유해주겟대 시발
난 좆고딩이라 사리분별을 잘못했어 시발 이건아닌데 그러면서 당구채를 비슷한걸 하나 들고나오대?? 그러더니 잘못한사람들 줄서래 ㅡㅡ
씨발 난 어려서부터 맞는거 존나 싫어해서 난 안나갔지만 씨발 줄스는데 진짜 한 100명 스더라 어른은 없고 다 중고딩 애들이다
시발 그러더니 몇대맞을거야 3대요 이러면 3대씩 패는방식이었다 진짜 시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병신같네 진짜
마이크로 씨발 강당안에 쩌렁쩌렁 울리게 사운드 해놓고 존나 패기 시작하대??? 그러다가 어떤 한 여고딩년이 스무대를 맞겟대
목사가 괜찮겟냐고 계속물어 지는 괜찮데 시발 열대를 때리대?? 그러더니 고딩년 존나 울어 그래서 목사가 이정도면 됬다고 들어가라고 그러는데 씨발년은
울면서 계속 더떄려 달래 시발 목사가 안쓰러웠는지 머리에 손올려주니까 시발 다리 힘풀렸는데 주저 않더니 펑펑 쳐 울기만하고 씨발 이런 병신같은 ㅡㅡ
이정도까지만 쓰고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겟다.
[2]다음 가본곳은 이건 생각이 나는데 보혈기도원 인가 였어 여기는 되게 조그만해서 사람도 거의 없는 기도원이야
여길또 엄마를 따라갓지 시발 여기 목사 새끼는 목소리가 시발 두개 음성으로 갈라져서 들리는 병신같은 창법을 구사하는 새끼은데 여튼 시발
그 목사가 1:1로 기도해 주는걸 안수라고 하는데 이새기는 안수를 좀 특이하게 했어 게이들도 알다시피 눈깔 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막 3차원 기하학 무늬
같은거 막 보이잖아 근데 시발 이새긴 그걸 지가 만들어 내는양 씨발 그게 무슨 천국으로 가는 통로라면서 씨발 기도를 내가 대자로 누워 있으면 지는 머리
맡에서 눈깔 누르는 뭐 하이간 그딴 방식으로 기도했어 이거받으면 눈시력 도 좋아 진다고 씨발 시발 여긴또 공교롭게 집이랑 가까워서 엄마따라 진짜
존나 많이 갔다 눈시력 좋아진다고 시발 시력이 좋아 지기는 커녕 고등학교때 시력 운지했고 물론 그 졋같은 기도때문은 아니라 생각한다만
대딩때 눈깔 존나않좋아서 렌즈-6 -6.5꼈엇다 물론 지금은 라식해서 1.5 이상 가볍게 본다 2.0도 나와밨는데 지금은 모르겟다
여튼 삼천포로 샛는데 시발 저거 기도 받고나면 엄마는 시발 오늘도 통로를 봤다고 시발 와나 생각해볼수록 어이가 없네 그렇게해서 안수비 시발 한 20만원씩
갔다 바치고 우리아빠 미칠노릇이지 중간에 이혼할뻔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럴때마다 장모님 시골에서 달려와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잘부탁한다고 아오
엄마 때문에 이렇게 집안이 힘든건 뭐라고 생각하는줄 아냐?? 전도사 개씨발년들이 사탕발림 존나 해놔가지고 뭐 고난? 하이간 이런게 고난이라고 이걸이겨
내야 된다고 씨발 좆같네
[3]방언이라고 게이들도 많이 들어봤을꺼야 내가 지금부터 방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줄게 감수성이 풍부한새기라면 더욱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말존나 빨리
잘하는 새기들이 방언이라 지껄이는 병신같은 말 성공 가능성이 높지 방언을 할려면 우선 울어야돼 울면서 말하면 말이 잘 안나오지? 이상태에서
주기도문 이라고 있어 이거 아니더라도 게이들이 쉽게 알만한 애국가가 있지 이건 누구나 다 1절쯤은 외우고 있을꺼야 이걸 입으로 내뱉는거야
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닳도록하느님이보우하사우리나라만세무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하세 저걸 무한반복 하는거야
그러면 어느순간 입이 꼬이고 말이 꼬이고 그러다가 드르르르르르르르 라라라라라라라 로로로로로로로 러러러러러러러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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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지 꼴리는데로 살을 붙여나가서 변형을 하기시작해 존나 별거아냐 전도사 새기들은 방언이 신약시대의 히브리의 어쩌고 어느 부족의 언어다 이러면서
이빨 존나 털지 씨발
1줄요약 : 개독을 넘어선 우리엄마 어떻게 구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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