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수련회때 딸련회된썰.ssul(진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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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13:29본문
필력도 병신이고 재미도 종범일태지만 봐주길 바래
주작도 아니고 그때 내가 폰이 없어서 인증도 못하는건 미안하다.ㅠㅠ
때는 중1때 반배치고사를 250명 중에44등 하고 6반으로 배정받았을때였어.
존나 긴장을빨고 후장에 기합을 넣은 다음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선생이 두명인가야. 존나 어이가 종범했는데 한분은 학생들 자리에 앉아있는거야.
그때 알았지 아 씨발 저 고릴라 새끼랑 마주치면 좆된다하고. 당시 내 키가160이였는데 그 고릴라는 키가180이였어. 존나 컸던거지 그리고 그 주위로 노는애들이 깔려있었지.
첫날이라 자리를 안정해 줬거든 쨌든 계네들이랑도 인사하고 다행이 찍히지는 않았어
근데 중1때 가는 수련회를 가게 되었지
도착을 하고 교관들이 존나 가오를 잡는데다가 후장에 힘주고 교장새끼 말듣느냐 우리는 존나 피곤해졌어
거기다 술이나담배 있는새끼 고백하라그래서 우리의 짜증은 좆되게 커졌지.
근데 그 고릴라가 갑자기 다른반에서 존나 예쁜 남자에를 대리고왔어. 표현이 재인이 같지만 진짜 우리랑은 다른 남자애였어.
그리고 나는 다른 애들이랑 쫒겨났고 몇몇애들만 그곳에 있었지. 나는 혹시나 해서 문을 살짝 열어봤었어.
근데 잘 보이지는 않았어 씨발.
대신에 소리는 들렸지.
"야 수원아 내꺼 빨아 씨발ㅋㅋ"
"좆깤ㅋㅋ"
"천원줄게 대딸해줘ㅋㅋ"
"엠창 천원이지?!"
"ㅇㅇㄱㄱ"
그리고 존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필소굳 이였을꺼야 그아이는 그리고 복도에 집합하면 옆방에서는 어떤딸을 어떤 자세로 쳤는지 자랑하고 다니는 병신들도 있었지.
중간 내용 스킵하고
요기가 하이라이트야
애들이 버스 뒷자석에서 몰레 딸을 잡는거야
근데 씨발 생각해봐 뒷자석은 좀 높잖아
그래서 좀만 방심해도 들켜버리고 할아보지 따라가버린단말이야. 그래서 그새끼들이 쓴 방법은
무릎애다 가방 올려놓고 한명이 내려가서 딸을 잡아주고 가운데 있는새끼가 망을봤어.
근데 씨발 그대로 끝났으면 썰을 안풀었겠지
왼쪽에서 치던새끼가 정력이 쌓였는지 쭈욱 방출했고 좆도 휘어있어서 앞에있는 새끼 대가리에 챨팍 하고 맞은거야 근데 이새끼들은 장난인줄알고 아~! 하고 소리를 질렀고 담임이 와서 뭔일인지 확인했어
그리고 자세한건 다음에 예기하자 했고 월요일날 학교 가자마자 그새끼들 학생부로 운지함
그리고 다 부모님 모셔옴
생각해봐 집에 전화가 갔어 근데 간 이유가 아들이 딸쟁이라서 전화간거야
보통 생각해보면 이딴일로 무슨 학생부야 이러겠지
우리 담임이 학생부였고 존나 사소한일로 존나 불려갔었지 존나 사소한일에 부모님도 부르고
근데 웃긴부분이 딱 한군데 있음
그 맞은 새끼한테 심정을 물어봤댔음 (요긴나도못봄)
근데 그새끼가 존나 당황한거야 존나 일진들이라서
그래서 그새끼가 한말이 그거였데
.....어.. 냄새는 안나요
3줄요약
1 수련회때 일진들이 딸치다 학생부감
2 정액 맞은새끼가 병신맨트를 날림
3 쎅쓰
필력 종범인데 읽어줘서 고맙고
재미도 없는데 진짜 고맙다
그리고 진짜 주작 아니니까 믿어줘 제발
마지막으로 그 고릴라새끼 고츄는 존나작음 7cm였을꺼야아마
주작도 아니고 그때 내가 폰이 없어서 인증도 못하는건 미안하다.ㅠㅠ
때는 중1때 반배치고사를 250명 중에44등 하고 6반으로 배정받았을때였어.
존나 긴장을빨고 후장에 기합을 넣은 다음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선생이 두명인가야. 존나 어이가 종범했는데 한분은 학생들 자리에 앉아있는거야.
그때 알았지 아 씨발 저 고릴라 새끼랑 마주치면 좆된다하고. 당시 내 키가160이였는데 그 고릴라는 키가180이였어. 존나 컸던거지 그리고 그 주위로 노는애들이 깔려있었지.
첫날이라 자리를 안정해 줬거든 쨌든 계네들이랑도 인사하고 다행이 찍히지는 않았어
근데 중1때 가는 수련회를 가게 되었지
도착을 하고 교관들이 존나 가오를 잡는데다가 후장에 힘주고 교장새끼 말듣느냐 우리는 존나 피곤해졌어
거기다 술이나담배 있는새끼 고백하라그래서 우리의 짜증은 좆되게 커졌지.
근데 그 고릴라가 갑자기 다른반에서 존나 예쁜 남자에를 대리고왔어. 표현이 재인이 같지만 진짜 우리랑은 다른 남자애였어.
그리고 나는 다른 애들이랑 쫒겨났고 몇몇애들만 그곳에 있었지. 나는 혹시나 해서 문을 살짝 열어봤었어.
근데 잘 보이지는 않았어 씨발.
대신에 소리는 들렸지.
"야 수원아 내꺼 빨아 씨발ㅋㅋ"
"좆깤ㅋㅋ"
"천원줄게 대딸해줘ㅋㅋ"
"엠창 천원이지?!"
"ㅇㅇㄱㄱ"
그리고 존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필소굳 이였을꺼야 그아이는 그리고 복도에 집합하면 옆방에서는 어떤딸을 어떤 자세로 쳤는지 자랑하고 다니는 병신들도 있었지.
중간 내용 스킵하고
요기가 하이라이트야
애들이 버스 뒷자석에서 몰레 딸을 잡는거야
근데 씨발 생각해봐 뒷자석은 좀 높잖아
그래서 좀만 방심해도 들켜버리고 할아보지 따라가버린단말이야. 그래서 그새끼들이 쓴 방법은
무릎애다 가방 올려놓고 한명이 내려가서 딸을 잡아주고 가운데 있는새끼가 망을봤어.
근데 씨발 그대로 끝났으면 썰을 안풀었겠지
왼쪽에서 치던새끼가 정력이 쌓였는지 쭈욱 방출했고 좆도 휘어있어서 앞에있는 새끼 대가리에 챨팍 하고 맞은거야 근데 이새끼들은 장난인줄알고 아~! 하고 소리를 질렀고 담임이 와서 뭔일인지 확인했어
그리고 자세한건 다음에 예기하자 했고 월요일날 학교 가자마자 그새끼들 학생부로 운지함
그리고 다 부모님 모셔옴
생각해봐 집에 전화가 갔어 근데 간 이유가 아들이 딸쟁이라서 전화간거야
보통 생각해보면 이딴일로 무슨 학생부야 이러겠지
우리 담임이 학생부였고 존나 사소한일로 존나 불려갔었지 존나 사소한일에 부모님도 부르고
근데 웃긴부분이 딱 한군데 있음
그 맞은 새끼한테 심정을 물어봤댔음 (요긴나도못봄)
근데 그새끼가 존나 당황한거야 존나 일진들이라서
그래서 그새끼가 한말이 그거였데
.....어.. 냄새는 안나요
3줄요약
1 수련회때 일진들이 딸치다 학생부감
2 정액 맞은새끼가 병신맨트를 날림
3 쎅쓰
필력 종범인데 읽어줘서 고맙고
재미도 없는데 진짜 고맙다
그리고 진짜 주작 아니니까 믿어줘 제발
마지막으로 그 고릴라새끼 고츄는 존나작음 7cm였을꺼야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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