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어제 새벽에 길에서 지리는줄알았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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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7 13:33본문
술처먹고 한 1시쯤에 귀가하고있는데 집 앞에서 어떤여자2명(얼굴로만보면 진짜 고3 모범생인데 존나 귀엽고 피부좋고 이쁜얼굴은아닌
데 착해보이는얼굴) 이 갑자기 앞에 가다가 한명이뒤로돌아보더니 그한명이 딴한명한테 속닥속닥거리더만 갑자기 멈추는거야
난 뭐지 카고? 갈려는데 저기요 정말죄송한데요 가던길 방해하려는건 아닌데요
말안해주면 안될거같아서요 이러면서 조곤조곤 말하는거야 그냥갈수도잇엇는데 그쪽분이 운이 너무 넘치게 많으셔서 그걸
잘써야될거같아서 염치불구하고 말걸어봤어요 이러길래 아 네 ..
라고햇는데 혹시 첫째에요? 이래서 네 카니까 아 첫째면 부담감도 잇고 .. 운을잘쓰셔야되는데 .
이렇게 한 15분인가 말하다가 내가 술냄새 풀풀풍기니까 혹시술드셧어요? 이러드라
그래서 네 많이되가지고 지금무슨말씀하시는지 몰겟다니까
아깝다면서 술안되셧을떄 들으셧으면 참좋으셧을텐데 ..
카고가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잠못잣다 찝찝해서 30분동안 잡혀잇엇음 .. 운믿냐길래 안믿는다고햇다
1.술처먹고 집가는데 곱상하게 생긴 여자 2명이말검
2.운믿냐면서 뭐권하려는것도아니고 순전히 그쪽분 운이 많은거같아서 말걸어봣다함
3.술냄새풍기니까 지들도답답햇는지 갓다
데 착해보이는얼굴) 이 갑자기 앞에 가다가 한명이뒤로돌아보더니 그한명이 딴한명한테 속닥속닥거리더만 갑자기 멈추는거야
난 뭐지 카고? 갈려는데 저기요 정말죄송한데요 가던길 방해하려는건 아닌데요
말안해주면 안될거같아서요 이러면서 조곤조곤 말하는거야 그냥갈수도잇엇는데 그쪽분이 운이 너무 넘치게 많으셔서 그걸
잘써야될거같아서 염치불구하고 말걸어봤어요 이러길래 아 네 ..
라고햇는데 혹시 첫째에요? 이래서 네 카니까 아 첫째면 부담감도 잇고 .. 운을잘쓰셔야되는데 .
이렇게 한 15분인가 말하다가 내가 술냄새 풀풀풍기니까 혹시술드셧어요? 이러드라
그래서 네 많이되가지고 지금무슨말씀하시는지 몰겟다니까
아깝다면서 술안되셧을떄 들으셧으면 참좋으셧을텐데 ..
카고가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잠못잣다 찝찝해서 30분동안 잡혀잇엇음 .. 운믿냐길래 안믿는다고햇다
1.술처먹고 집가는데 곱상하게 생긴 여자 2명이말검
2.운믿냐면서 뭐권하려는것도아니고 순전히 그쪽분 운이 많은거같아서 말걸어봣다함
3.술냄새풍기니까 지들도답답햇는지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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