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친구였던 여자사람과 잠자리를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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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4:57본문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같이다녔던 친구인데
대학교 들어가고 2년 만에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이말 저말 하다보니 새벽2시까지 마셨네요.
학생 때 화장 안하고 다닐때는 몰랐는데
부쩍 이뻐보이고 몸매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잘 곳이 없어 모텔을 갔는데 결국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함께 고향에 가서 잠자리를 잡을 생각입니다.
대학교 들어가고 2년 만에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이말 저말 하다보니 새벽2시까지 마셨네요.
학생 때 화장 안하고 다닐때는 몰랐는데
부쩍 이뻐보이고 몸매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잘 곳이 없어 모텔을 갔는데 결국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함께 고향에 가서 잠자리를 잡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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