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친구엄마가 젖준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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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0-01-07 13:34본문
학교가는날이면 끝나고 매일가는 친구네였는데
친구엄마가 정말 그당시에는 존나 쎅쓰했다
몸매는 잘 모르겠고 그땐 가슴밖에 안보였음
하루는 티비가 잘안나온다고 방에 들어와서 티비좀봐달라더라
친구는 부엌에있었고 나만 안방에 들어감
친구엄마는 티비앞에서 허리를숙이고 있는데 씨발 노브라에 가슴다보임 그때 졸라 급꼴렸는데 제어도안되고 친구엄마도 눈치챈거같더라
티비가 왜그런지 잘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거실소파에서 좆누르고 앉아있는데 타이밍좋게 친구엄마가 친구 심부름시키더라 레알 그때부터 이상하게 졸라 흥분됐는데 역시나 친구엄마가 내옆 소파로 오더니 내이름부르면서 아줌마가 젖줄까?이럼
아직도 그말이 생생하다ㅋㅋ 젖줄까ㅋㅋ 나 아무말도 안하고있었더니 가슴쪽 내려서 젖통꺼냄 그때 그냥 무슨 기계마냥 젖꼭지빨았다 모유나오면 어쩌나 했는데 안나옴 얼마나 빨고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참빨다가 친구엄마 방에 들가심 발기된게 안죽어서 화장실가서 폭딸하고 집에와서도 두세번더쳤음
친구엄마가 정말 그당시에는 존나 쎅쓰했다
몸매는 잘 모르겠고 그땐 가슴밖에 안보였음
하루는 티비가 잘안나온다고 방에 들어와서 티비좀봐달라더라
친구는 부엌에있었고 나만 안방에 들어감
친구엄마는 티비앞에서 허리를숙이고 있는데 씨발 노브라에 가슴다보임 그때 졸라 급꼴렸는데 제어도안되고 친구엄마도 눈치챈거같더라
티비가 왜그런지 잘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거실소파에서 좆누르고 앉아있는데 타이밍좋게 친구엄마가 친구 심부름시키더라 레알 그때부터 이상하게 졸라 흥분됐는데 역시나 친구엄마가 내옆 소파로 오더니 내이름부르면서 아줌마가 젖줄까?이럼
아직도 그말이 생생하다ㅋㅋ 젖줄까ㅋㅋ 나 아무말도 안하고있었더니 가슴쪽 내려서 젖통꺼냄 그때 그냥 무슨 기계마냥 젖꼭지빨았다 모유나오면 어쩌나 했는데 안나옴 얼마나 빨고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참빨다가 친구엄마 방에 들가심 발기된게 안죽어서 화장실가서 폭딸하고 집에와서도 두세번더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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