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백마가 운영하는 떡집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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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3:34본문
내가 부산갔을때.
얼핏 정보를 들었지.
부산역 근처로 가면 백마 사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근데 그때 당시에 내가 돈이 없어서 정작 못갔고.
다만 갔다온 형들 얘기로는
다들 육덕이랜다.
다만.
웃겻던점이.
형들이 하도 술을 마셔서 발기가 잘 안되는데.
어찌되었던 발기를 시켰던 형1과 형2는
신나게 박고 있엇지만
형3은 발기가 아예 안됬더라
그래서 백마년이 젖꼭지를 빨고 뭐 온갖 수작을 부려도 발기가 안되길래
형3은 알몸인채로 형1이 떡치고 있는 방문앞까지 가서는.
"형.. 저 가슴 두짝 다 수술해서는 감각이 없어서... 젖꼭지 빨려도 발기가 안되요. 허헝ㅠ"
이걸 듣던 형1은 존나게 웃겨서 열심히 씹질하다가 말고 존나 웃으니까는 발기가 풀려서는 자신도 떡을 못치는 상황에 이르렀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돈만 날리고 왓다네.
아. 형2는 신나게 질사하고 왔다고 함.
얼핏 정보를 들었지.
부산역 근처로 가면 백마 사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근데 그때 당시에 내가 돈이 없어서 정작 못갔고.
다만 갔다온 형들 얘기로는
다들 육덕이랜다.
다만.
웃겻던점이.
형들이 하도 술을 마셔서 발기가 잘 안되는데.
어찌되었던 발기를 시켰던 형1과 형2는
신나게 박고 있엇지만
형3은 발기가 아예 안됬더라
그래서 백마년이 젖꼭지를 빨고 뭐 온갖 수작을 부려도 발기가 안되길래
형3은 알몸인채로 형1이 떡치고 있는 방문앞까지 가서는.
"형.. 저 가슴 두짝 다 수술해서는 감각이 없어서... 젖꼭지 빨려도 발기가 안되요. 허헝ㅠ"
이걸 듣던 형1은 존나게 웃겨서 열심히 씹질하다가 말고 존나 웃으니까는 발기가 풀려서는 자신도 떡을 못치는 상황에 이르렀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돈만 날리고 왓다네.
아. 형2는 신나게 질사하고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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