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칠성파 건달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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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9 14:57본문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 남자다
나는 하교하고 집에 갈라고 버스 정류장 까지 걸어가고 있었다
근데 초딩때 날 맨날 괴롭혔던 애가 저 멀리서 걸어가고 있었다
어떤 흰차에 탔었고 자세히 보니 걔 엄마 차 였다
나는 100m인 거리를 존나게 달려가 그 차 뒷문을 열고 그 엘보우로 그새끼 면상을 정중시키고
스턴 걸린 그새끼를 팔 잡고 차에서 내리게 한후 도로 한복판인 도로 중앙선에 눕힌후 명치와 얼굴을 존나게 밝았다
그리고 걔 얼굴살이 찢어지면서 피가 철철 났고 몇분후 경찰차 3대가 왔다
경찰차 3대가 내 주위에 한대씩 대져 도망갈수 없게 했다
경찰차 때문에 다른 차도 가지 못했다 도로 좁았으니 사람들은 다 나에게 시선집중이었고
나는 경찰차에 탄후 이러저러 말하고 집으로 까지 경찰이 태워주고 집에 와서 엄마랑 형에게 존나게 처맞고 맞깔나는 욕을 듣었다
마을에는 소문이 다났고 주변에도 소문이 다났고 학교에도 내가 다녔던 중학교 초등학교까지 2일만에 소문이 다났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중 좀잘나가는 애들이 나한테 이랬다 미친놈..
그래서 내가 바늘로 개조한 볼펜을 주머니에서 꺼내 좀노는 애들 2명과 일진애를 복부를 5대 찔렀고
학교에선 경보음이 울렸고 쌤들이 다 나를 잡을라고 욕하면서 달려오더라
나는 존나게 학교 밖으로 나갈라고 입구로 나갈라고 왔더니 덩치큰 쌤이 있었다
나는 2층으로 존나 달려갔다 뒤에서 덩치큰 쌤이 달려오더라 난 죽이고 싶었지만 내가 질게 뻔하다
왜냐 다른 쌤들도 오니까 그럼 1대30명 이상 일거다
그래서 내가 질게 뻔하니 난 계속 계단을 올라갔다 일단 도망쳐야 되니까 마침 마지막 층인 5층에 쌤들이 없었다
나는 복도 창문을 열고 하수통인가? 쇠로된 그거 비오면 물빠지는건데 이름 모름..
암튼 그거 잡고 밑으로 내려감 미러스엣지 ㅋㅋ
내려갈때 마찰때매 손뜨거워서 미치는줄 그래서 걍 2층에서 뛰어내리고 몇달간 혼자서 연습한 파쿠르 기술 써먹음
철로된 담 2단 점프해서 잡고 잽싸게 2m되는 담 내려감 발 아파 뒤지는줄..
그리고 나서 아드레날린이 존나 나왔는지.. 난 존나게 도망갔다
쌤들은 차타고 올려고 하더라 난 존나게 뛰면서 아드레날린이 아주 높게 분비 됬지
시력과 동체시력이 급상승 한거야 사륜안 처럼 ㅋㅋ
달리기도 빨라지고 몸도 유연해지대 쨋든 난 뒤도 안돌아보고 존나 뛰면서 좀멀리있는곳으로 이동하고
차오는지 확인후 안오는걸 알고 근처 농협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평온하게 걸어갔지 변기통 있는대로 사람있어서 뛰어갈수가 없었음 ㅋㅋ
그리고 내 아는 사람한테 문자 보냄 살려달라고
아는 사람이 칠성파 건달 출신 근데 10분 지났는데 답장안옴.. ㅅㅂ
오줌누는 사람 다 나간거 확인하고 전화 걸음 받았음
이러저러 예기하고 그 사람이 알았다고 하고 위치 알려주고 검은차에 탔음(건달하면 검은차지)
그리고 난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 나왔던 풍문으로 들었소 노래 핸드폰으로 틀면서 학교 상황 예기하면서 둘이서 웃으면서 갔음
그런것도 추억이라고 했음 그리고 난 건달 집에서 2일 동안 신세젔음
그리고 담날 형사옴 학교 쌤이 신고했다고 위치는 핸드폰 내장되 있는 GPS로 알았다내 ㅅㅂ
GPS 꺼났는 좆됨 그래서 나는 아.. 저가요? 그랬더니
형사가 그래이 새꺄 형사 생활 20년중에 이런 미친새끼 처음보내 이러는거야 씨발련이 난 빡돌았지
하지만 얼굴표정은 아니었음 ㅋㅋ일단 숨겨야 되서 그래서 나는 저기 형사님... 사람 잘 " 쾅 !! " 문 닫고 문잠구고
건달이랑 같이 ㅅㅂ 존나 무거운걸로 문막고 창문 막음
그리고 건달이 다른 건달부름 60명옴
검은 옷 건장한 남자들 창문 막은 틈사이로 보니까 바 검은차고 헐 다 어깨깡패 어깨 개 넓음 형사는 당황함
직설적으로 말하면 형사는 건달들어게 살인 당했고 몇몇 건달들은 큰형님 오실때까지 나 지켜야 된다면서 집에 같이 있었다
13명이 영화 파파루티 인줄 ㅋㅋㅋ 순간 듬직한 느낌 받음
그리고 난 7일후 빌라 앞에 존나 좋은 외제차 한대랑 뒤에 검은차 쫄다구들 30대 오고
난 외제차에 탐 운전석엔 큰형님이라는 보스 타고 있었고 큰형님 옆 좌석엔 존나게 이쁜 여자가 타고 있었음
빨간색 미니스커트에 빨간색 상의랑 빨간 구두 그리고 앞 좌석엔 물건 넣는 공간 있잖아
거기 열려있길래 봤더니 권총 4자루 있었음
그 여자가 내한테 1자루 줬음 목숨이 위험할때만 쓰래
그리고 자기 남친 큰형님이 경찰 최고 계급이랑 군인 최고 계급이랑 아는사이고 친하다 했고 너는 살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족이랑 이제 연끊으래 이제 가족이랑 못살게 뻔하니까 ㅋㅋ 그래서 난 알았어요 라고 함
그랬더니 반말해도 된다고 했음 착했었음 그 누나(큰형님 여친) 난 응이라고 함 그랬더니 머리 쓰담어줌 ㅎㅎ (기분좋다!)
그리고 건달 서직지인 부산으로 감 공사장 같은대 가더라
그리고 큰형님이 애들 300명 보고 나지키라고 함 얘 건들면 진심 죽인다고 했음
큰형님 여친도 얘 건들면 죽을줄 알아라.. 라고 무섭게 말함 오줌 지릴뻔...
그리고 나서 내 처음 만날 건달과 함께 집 소개를 하고 2달 동안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함 게이바 였음 다 남자 ㅅㅂ
근데 이때까지 나한테 정신적으로 피해 입히거나 육체적으로 피해입힌 사람 단 한명도 없었음
이게 바로 큰형님과 큰형님 여친의 위력이구나.... 라고 느꼈음
큰형님은 해외에서 여친이랑 중국 재벌과 놀다온다고 애 지키라고 했다
그리고 담날 건달이큰형님 내일 온다고 함 난 알았다고 함
근데 어떤 건달은 큰형님한테 잘보이고 싶었는지 나한테 잘해주더라 뭐 먹고 싶은거 없냐? 이러길래
난 먹고 싶은건 없고 담배 피고 싶은대요 라고 했음 그랬냐니 뭐 사올까? 라고 함
난 레종아이스프레소랑 에쎄 체인지라 에쎄 더블유랑 말보루 레드 사오라고 함 ㅋㅋㅋㅋㅋ
그 건달이 알았다고 하고 지갑에 돈 되는지 확인하고 걸어감 6분후 옴 검은 봉지에 말한거 그대로 가져옴 ㅋㅋ 담배 셔틀새끼 ㅋㅋㅋㅋ
난 담배를 피고 싶은거 피면서 하루를 보냄 그리고 내일이옴
큰형님이 나오라고 하심 난 더 자고 싶은대 나감
그리고 차에 타려고 문열었는데 담배 사준 건달이 용돈 해라고 5만원 짜리 20개 줌 100만원 받음 개이득
난 고맙다고 함 그리고 차에 타고 난 지금 해외에 있다 중국인데 어디사는진 비밀임 ㅋㅋ
내 잡으러 올게 뻔하니까 난 중국 xx에서 중국 최고 건달에게 특수한 무술을 훈련 받고 있는중이다
그리고 난 통장에 하루 300만원씩 들어온다 아까 그누나가 주고있다
큰형님 여친이 귀엽다고 용돈해라고 맨날 통장에 자동 입금함 ㅎㅎ
통장은 그 누나꺼다 난 아직 나이가 안되 만들수없어서 나이되면 내 통장 만들어서 그 누나 통장안에 있던 돈 다 넣어준다더라
그리고 내고 칠성파 건달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지..? ㅋㅋ
그냥 길가다가 저 멀리서 외제차랑 검은차 여러대가 오는거야 난 건달인가? 하.. 나도 하고 싶다 부럽다... 속으로 이러면서
그냥 멍하니 보고 있었지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그러자 외제차가 내쪽으로 오면서 뒤에 쫄따구 검은차들도 왔지 차가 멈춘후 운전석 창문이 내려갔다
큰형님이라는 건달 보스는 생긴거와 다르게 마음이 따뜻했다
큰형님이 눈 보면 안다더라 ㅋㅋ 너 건달 되고 싶지?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네 라고 대답했지
그러더니 큰형님이 원래 건달 되는건 아무나 안해주는데 너를 딱 봤을때 느낌이 좋구나 라고 말함
우리파에 들어오지 않을래 라고 말했고 난 좋다고 했음 뒤어 쫄따구들은 다 놀람 ㅋㅋ
걍 바로 들어와서 사실 누가 봐도 놀라지 큰형님은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큰형님 뒷좌석에 타고 있던 큰형님 부하인 그 건달도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빽 해준다고 필요할때 부르라고 함
그리고 큰형님이 너희 가족들에겐 절대 비밀로 해라고 함 그리고 사건이 이렇게 된거다
그리고 난 몇달후 중국에서 신나게 놀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았지 빽되고 인맥쩔고 돈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여자랑도 돈주고 맘껏했다 이제 ㅅㅅ가 질린다 질려...
2주간 즐겼는데 몇년은 즐긴거같더라 너무 행복해서 ㅎㅎ 근데 난 나의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가로 싶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예기함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누나가 00이가 원한다면 누난 뭐든지 한다고 했음
누나가 큰형님 한테 예기하고 큰형님은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했음
갈때 내 경호원 6명 붙이고 내 전용 비행기 타고 한국 울산 공항에 내림
내 살았던곳이 울산이라서 내리고 난후 내 전용 차탔음 썬팅존나 되있었음 차는 갈색
나는 내가 다녔던 학교로 드라이브 하자고 말했고 학교 정문 앞쪽으로 지나가는데 학교 폐교되었다고 함 ㅋㅋㅋ
개이득 옆에 있던 건달이 00이 한클라스하내~ 이럼 ㅋㅋ그때 웃겨죽는줄
웃겨죽을뻔해서 GS가서 물사오라고 내가 건달에게시킴 CCTV때매 난 물마시고 진정됨
그리고 심심해서 나루토 애니봄 그리고 차타면서 주변 드리이브 하고 있는데
전봇대랑 벽에 내 얼굴 사진 붙어져이고 현상금 5000만원 이라 되있음 역시 한국 ㅋㅋㅋ
내 정도 클라스면 5000만원 넘는게 정상아닌가? 난 일진이라는 클라스를 이미 뛰어 넘었고 18살에 건달이된 사람인데
겨우 5000만원이라니 화가나서 옆에 있던 건달보고 저거 종이 라이터로 지지고 오라고 시켰음
근데 CCTV가 요즘 어디있을지 모른다고 위험하다고 하고 거절함 난 알았다고 함
그래보 이정도 했으면 출세 한거니까 내 꿈도 이뤘고 건달 되는거 근데 건달 보스가 나 아끼고 좋아해서 쫄따구 건달 안됨 개이득! ㅋㅋㅋ
보스여친도 나 좋아하고 귀여워해서 나 아무도 못건듬
만약 한국에서 나 죽였다고 해도 나중에 걔내들 좃되서 그거때매 겁내서 나 함부로 못건듬 ㅋㅋ
쨋든 한국은 할게 없어서 다른 나라로 여행감 우리나라 바로 위에 있는 북한으로 주작아니고 레알이다 ㅋㅋ
김정은 얼굴 보고옴 근데 칠성파 위력이 이정도 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악수하고 옴 손이 말랑말랑 했고 바디워시랑 담배 냄새가 썪여있었음 나 보러온다로 담배피다가 급하게 샤워한듯 ㅋㅋ
난 걍 악수하로 핵보고 볼게 없어서 중국으로 가로 싶었음 큰형님이랑 누나 얼굴 보고 싶어서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봄..
어릴때 엄마랑 아빠 잠시 떨어질때 보고싶은 그런 느낌이었다 특히 누나가 제일 보고 싶었음 그 누나에게 당하고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쨋든 난 인천 공항 가고 전용 비행기 타고 갔다 비행기는 GTA 산안드레스에 나오는 dodo였다 사람좀 낑겨서 탔음
그리고 중국에 내려 난 내 엄마 아빠인 큰형님과 누나에게 갔고 지금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고있다 해피엔딩~ 개이득 ㅋㅋ
아참 큰행님이 문신하래 그러면 정신으로 들어온거라고함
난 문신도 하고 싶어서 알았다고 함 중국에서 문신 할라고 문신 제일 잘하는곳에
큰형님이 다른 사람이 예약한거 예약한 사람에게 돈주고 다 취소 한후 내 먼저 시키라하드라 전신 문신함
등엔 호랑이 그림임 원래 용인데 난 호랑이 해라고 함
그리고 건달에 관한 지식과 지혜가 어느정도 쌓이고 무술 나 이상으로 되고 동체시력이랑 시력이 남들보다 높으면
새로운 파를 만들라고 함 이름 뭐하지..
구름파로 정할까?
암튼 난 잘먹고 잘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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