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때 썰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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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3:35본문
안녕 게이들 난 연평해전때 초등학교2학년이였던 학생이야 일단 각설하고 설푼다...그때 난 해군2함대 옆에 살았었어 주작이라고 저격날라올 대비해. 주소는 서평택 포승면 원정5리였음 지X촌 교회 옆쪽에 어쨋든 거기에 2함대 옆에 초등학교가 하나있는데 거기 다녔어 거기가 원래 폐교 될뻔했는데 해군기지 생겨서 다시 살아났거든거기살때는 내친구들이 다 아빠가 해군 부사관 등등이였다.그래서 진짜 친했던 친구네서 자면서 월드컵 보고서 아침에 아저씨랑 아줌마랑 난리가난거야 ㅅㅂ...이때 친구는 이미 좆됬다 표정이더라... 원래 2함대에서 항상 무슨일 일어나면 왠만한 친구 아빠들은 다 출동나가서 3일동안 안들어 오고 그랬어...어쨌든 그래서 친구랑 뭔일인가 듣다보니까 비상이라고 말해줄수없대 그때 친구아빠 원사였어맞아..그래서 그냥 원래 출동이 많으셔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ㅅㅂ 뉴스에서 참수리호 공격당한거 나오고 아저씨랑은 일체 연락안되고 아무튼 해군기지 개비상이였다 ㅅㅂ 그리고서 출동나간 친구 아저씨들 이나 해군들 돌아오는거 봤는데 오자마자 주무시더라 엄청피곤한가봐 그래서 우리는 나가서 놀고 여튼 여기까지다 그리고 나서 인양작업 하고나서 내가 기억하기론 해군기지 안에 군장병들 일주일에 한번씩 영화 틀어줬는데 친구아빠 신분증으로 들어갈수있었다.거기서 영화보다가 재미없으면 앞에 참수리호 인양된거 장식되있었는데 거기들어가서 놀고 그랬다...
쓰고 나니까 필력 씨발 개종범 미안..
쓰고 나니까 필력 씨발 개종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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