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다닐때 나레이터랑 썸났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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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3:37본문
레크레이션강사할때 얘기다 2005년 정도였는데 그때가 가장 돈벌이가 짭짤할때였지 나름 이름좀 날려서 프리랜서로 행사진행 다닐때였는데 아는 사장님이 개그맨 잡기는 비싸고 좀 괜찮은 행사가 잡혔는데 전속애들 뛰기는 경험이 좀 부족하다고 뛰어달래서 2박3일짜리 뛰러 갔음 무슨 먹거리축제였는데 정확한 지역은 생각이 안난다 암튼 가서 행사뛰는데 그런데 가면 보통 진행팀, 시설팀, 그리고 연기자팀 이렇게 셋으로 나뉜다 대충 하는일은 보면 알이 올테고 당연히 나는 연기자팀인데 나는 전반적인 진행이고 가수들이랑 댄스팀 그리고 마술사 농악팀 이렇게 진행보고 경품추첨하는 그런진행을 맡았는데 나는 딱히 진행만 하고 중간중간에 개드립좀 쳐주면서 시간때우는거라 힘들지도 않고 해서 오전오후 행사 뛰는 중간에 할일도 없어서 장터돌아다니면서 놀고 있었다. 개그맨 양반이라고 존나 아줌마 아저씨들이 공짜로 먹을거 주고 해서 존나 기분조았음. 근데 이벤트회사에서 부탁하면 장터입구에서 나레이터애들도 원하면 델구 가거든. 보통 나레이터는 ABC 로 나뉜다 A 몸매 얼굴 와꾸 되면서 말잘하고 손님 하나물면 절대 안놓는 상타취년들
B 몸메 얼굴은 되는데 말빨이 안되지만 욕정끓는 남자손님들 자연스레 잘불러들이는 년들 또는 악마의 혀를 소유하여 와꾸는 안되지만 말빨로 손님들의 지갑을 열어버리는 년들 C 와꾸안되고 말빨도 안되는데 열심히 하는애들 더워도 추워도 배고파도 불평안하는애들 이렇게 나뉘는데 지역행사라 A급 애들로 팀을 꾸려서 갔는데 그중에서도 워낙 상타취치는 여자애들 두명이 팔고있는 주점을 발견하였음 보통 30분 뛰고 5분 쉬거나 한시간 뛰고 10분 쉬고 이런식이거든 근데 점주가 존나 빡세게 돌렸는데 하체가 진동모드마냥 덜덜 떨리고 목소리도 둘째날인데 다쉬어가지고 헥헥거리는거야 내가 가끔식 행사다니면서 말로 꼬아먹고 술로도 고아먹고 뭐 여러가지로 나레이터애들 고아먹고 다녔는데 그날도 플랜짜고 들어갔지 '언니들 얼마나 빡세게 굴렀길래 벌써 목소리가 쉬었어 밥은 먹었어??' 그러니까 존나 눈물이 글썽이는 애교목소리로 '엠씨오빠 진짜 우리 이제 2시간 남았는데 점주가 쉬지도 못하게 하고 전속부리듯 부려먹어 말좀 해줘...힘들어 죽겠어...밥도 김밥 하나먹었어...'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성형티도 아니고 말투도 껄렁이지 않고 애가 존나 괜찮은거야 귀여운데 늘씬해야가지고 보자마자 땀구멍에서 쿠퍼액 지림 '그럼 나 오후타임도 멀었는데 뒤에서 좀 쉬면서 해. 내가 멘트쳐줄께' 그러면서 마이크 뺏어서 내가 멘트쳐주니까 아줌마아저씨들 재밌어서 같이 춤추고 노래부르면서 주점에 사람 존나 몰림 사람 존나 꽉차고 점주가 오더니 존나 황송한 얼굴로 어이구 엠씨총각이 도와줘서 지금 자리 꽉찼다고 너무 고맙다고 놀라서 뛰쳐나오는겨 '그럼 여기 아가씨들 좀 쉬어도 되요??사실 우리 회사애들이라 내일도 행사뛰고 해야되서~' 그러니까 점주가 괜찮다고 쉬라고 하는겨 '오빠 너무 고마워~덕분에 진짜 살았어' 라면서 서로 이름트고 연락처트고 숙소들어가면 저녁에 밥이나 맥주한잔하자고 그러면서 헤어졌음 암튼 저녁행사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그냥 근처 모텔) 밥먹고 누우니까 존나 급피로 몰리면서 잠이 들었음 근데 얼마나 잤나 전화와서 깨보니까 아까 그 나레이터인거야 전화받으니까 '오빠 심심한데 방에 놀러가도돼??' 이러길래 놀러오라고 대신 나 중간에 잠깨웠으니까 나 잠들때까지 놀아줘야 된다고 그러면서 맥주랑 소주랑 안주랑 편의점에서 사왔더라 근데 아까 낮에 행사화장이랑 옷입고 있다가 존나 화장지우고 머리 포니테일로 올려묶고 핫팬츠 입고왔는데 진짜 쩔더라고 시발 내가 보자마자 와존나 이쁘다고 그러니까 웃으면서 그런말 많이 듣는다고 그래서 내가 아니 너한테 한소리 아니고 아니 소주병에 있는 연예인가리키니까 존나 분위기 순식간에 화기애애 하면서 내가 개드립 존나 초반에 쳤지 핫팬츠 가르키면서 야 근데 상식적으로 너무 짧은거 아냐??좀 그렇다 이러니까 오빠 이런거 신경쓰는구나~미안 이불이나 수건있으면 좀 줘 이러길래 아니 다리가 짧다고 이러면서 존나 친해짐 내가 술을 잘못하고 맥주만 조금 마시는데 배가 불러서 잘 못마시겠는데 걔는 존나 자신있게 소맥말면서 자기 술 존나 세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면서 호구조사 하니까 그냥 대학생인데 휴학하고 용돈벌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원래 나레이터뛰는애들이 대학생이라 구라취 존나 풀고 가방끈짧은거 존나 자격지심있는애들 많으니까 그냥 맞춰주면서 아그래??성실하다고 넘어가니까 지혼자 오빠 나진짜 대학생이야 이러면서 학생증 보여주는데 중경외시 중에 하나더라고 내가 와 진짜 공부도 잘했네 이러면서 나도 대학생인데 경기권이라고 이러면서 존나 대화하면서 놀았다 시간지나면서 자기 속얘기 하는데 존나 진부한 스토리인데 암튼 집이 존나 가난해서 대학교는 졸업하고 싶어서 학비버는데 벌써 2년째 하고있다는거야 암튼 그러면서 울먹이면서 존나 힘든데 집에다가는 취직했다고 하고 돈버는데 힘들다고 돈많은 친구들 존나 부럽다고 그러면서 힝힝 거리는데 존나 귀엽고 이쁜데다가 열심히까지 살고 개념녀인걸로 판명나니까 존나 따묵따묵 하려는게 망설여지는거야 시발 그러다가 힘든얘기 하고 속에 있는 울분존나 토해내더니 소맥말던애가 갑자기 소주를 달리는거야 시발 이쁜이 꽐라 바로뒤에 침대 이렇게 3박자가 잘갖춰진 상태에서 한순간의 양심의 소리를 엿들은 나를 존나 자책하면서 보통 남게이들이라면 어허 그만마셔 그러다가 취해~ 이랬겠지만 나는 그래 힘들었겠다 그심정 모두 이해할순 없지만 힘든게 느껴저 그러면서 안주먹여주고 계속 술을 따라주었지 암튼 LTE속도로 달리더니 결국 애가 아 피곤하당 힘없어 이러면서 뒤로 푸욱 눕는거야 그순간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즉각 행게이로 돌변한 나는 그럼 좀 누워 2시간 있다가 깨울께 이러면서 우선 눕혔지 눕힐려고 들었는데 손이 허벅지랑 종아리 사이에 딱 밀착하는순간 존나 전립선이 쫄깃해지기 시작하면서 내몸은 벌써 반응하기 시작하더라 솔직히 술먹을때도 시선관리 하느라 다리쪽 안보려고 존나 고민했는데 막상 눞히고 보니까 진짜 신이만든 최고의 조각은 여자의 알몸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흐르는 땀이 좆물인지 쿠퍼액인지 모를정도로 흥분이 되있었음 암튼 눕히고 나도 아 힘들다~이러면서 눞힌상태에서 하체에 있던팔만 빼고 상체에 있던팔은 빼지않은 상태로 누웠다 그래야 자연스레 포옹이 되니까 그리고 자연스럽게 팔을 들어서 고개를 내쪽으로 하게 한다음 자??라니까 으응...아직...이러는거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볼에 뽀뽀해주면서 너 자는거도 진짜 이쁘다 계속 보고있어야지 그러니까 가슴팍에 팍 안기길래 스킨쉽 이어가면서 걔몸에 더블클릭 존나하면서 함묵고 중간에 깨워서 또묵음 다음날 존나 숙취때문에 힘들어 하길래 전타임 끝난애한테 쩜오페이(2.5페이)준다고 바꿔달라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라고 하니까 또 존나 고마워함 행사 다끝나고 한 6개월정도 만나다가 헤어졌음 존나 옆에 끼고다니면 남자들이 한번씩 돌아보곤 했는데 약간 씀씀이가 굵직굴직하고 허영심 조금 있어서 고민하다가 헤어졌다 요약시발 중간에 똥마려워서 1부로 나눴는데 간본다고 ㅁㅈㅎ주는데 간본거 아님ㅠㅠ김치녀인데 상타취 먹었음후에 6개월 더먹다 헤어짐 근데 세부가 이거보면 벤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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