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면서 잠들어서 상담받고온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13:36본문
때는 저번 겨울방학때의 일이다.
나는 겨울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거리는 좆고2였다.
평소처럼 11시 기상후 점심후 기상딸치고 일베나 하고있었다.
근데 밤 11시쯤 됐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집간다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방에서 일베눈팅중 급꼴려서 딸한번 더칠려고 딸감 물색하려고 논두렁에서 시계찾는 노짱마냥 슬슬 작업 하고있었다
근데 컴터가 내방책상위에 있는데 책상 바로 옆에 한 70~100cm간격으로 침대가 있거든
그날따라 왠지 누워서 치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서 모니터 돌리고 딸치고 있었다.
한손에 휴지들고 한손에 좆잡고 흔들다가 결국 배위에 쌌다.
씨발 그리고 배꼽에 모이는 좆물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껄떡이는 내 자지를 느끼고 있었지....
..
..
.
.
.
.
다음날 아침 눈을뜨니까
컴퓨터는 꺼져있었고 나는 침대위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누워있더라.. 진지하게 창문밖으로 뛰어 내릴까 생각도 했다.
누워있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자는 척하다가 결국 아침먹으러 일어나서 부엌가니까 엄마가 어디 같이 가재
그래서 오후에 보건소에서 하는 성고충 상담 센터가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왔다.
나는 겨울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거리는 좆고2였다.
평소처럼 11시 기상후 점심후 기상딸치고 일베나 하고있었다.
근데 밤 11시쯤 됐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집간다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방에서 일베눈팅중 급꼴려서 딸한번 더칠려고 딸감 물색하려고 논두렁에서 시계찾는 노짱마냥 슬슬 작업 하고있었다
근데 컴터가 내방책상위에 있는데 책상 바로 옆에 한 70~100cm간격으로 침대가 있거든
그날따라 왠지 누워서 치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서 모니터 돌리고 딸치고 있었다.
한손에 휴지들고 한손에 좆잡고 흔들다가 결국 배위에 쌌다.
씨발 그리고 배꼽에 모이는 좆물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껄떡이는 내 자지를 느끼고 있었지....
..
..
.
.
.
.
다음날 아침 눈을뜨니까
컴퓨터는 꺼져있었고 나는 침대위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누워있더라.. 진지하게 창문밖으로 뛰어 내릴까 생각도 했다.
누워있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자는 척하다가 결국 아침먹으러 일어나서 부엌가니까 엄마가 어디 같이 가재
그래서 오후에 보건소에서 하는 성고충 상담 센터가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