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 ㅎㅈ 첨으로 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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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5:00본문
걍 사실대로 적어서 별로 안자극적일수도 있음고1때 ㅇㅇ뗀지 몇개월 안되서 여친을 사겼음그때 생각해보니 완전 어장이였는데 내가 자신의 탐욕을 채워주지 못해서 찬거가틈
여튼 여친은 학교에서 ㄱㄹ소문돌고 막 그래서 ㄱㄹ끼리노는 그런 년이였음그래도 나는 성에 개방적이고 그래서 설마 진짜 ㄱㄹ겠어 했는데진짜 ㄱㄹ끼리 놀구나 생각하게된 계기가 이씀여친이랑 사긴지 몇 일안되서 여친의 친구랑 ㅈㄴ게 친해졌음 솔직히 얼굴은 1부터 10중에 7정도고몸매는 152에 55키로정도 ㅈㄴ뚱뚱한건아닌데, 통통과 뚱뚱의 딱 중간?여친은 몸매는 비슷한데 얼굴만 1부터 10중 4정도.여튼 1부터 10중 8이면 토나올정도까진 아니고 걍 못생겼다는 정도.가수 거미랑 닮아서 거미라고 부르겠음여친이랑 일주일이나 됬나? 그때 한창 자취시작한지 얼마안되서친구랑 돌아다니다가 거미가 알바하는곳 앞을 지나쳤음근데 거미가 부르는거임.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때 걔가 거기서 알바하는지 몰랐는데 반가워서 같이 담배나 필겸 거미한테 갔음.근데 자기 일좀 도와주면 일끝나고 맛난거 사준다함. 여기서부터 알아차렸어야되는데,내가사는데가 존나 시골이라 12시만되도 편의점말고 아무것도 못사먹음근데 그때가 11시는 확실히 넘었음. 내가 알람 잘못맞춰놔서 그때 울려서 기억남근데 일도와주다가 친구가 도망감. 나는 존나 어이없어서 전화해봤는데 전화도 안받음.그래서 걍 일도와주기나하자 하고 일도와주고 끝냄.걔가 원래 그 가게에서 자는것같았는데 오늘은 밖에서 잔다고 하는거 같았음.ㅅㅂㅋㅋ내가 자취하는거 알았으려나여튼 담배 사고 내가 살짝 "우리집갈래?"라고 물어보니 알았다고함.ㄱㄹ라는걸 이때 대충알아차림.집에도착해서 둘이서 불끄고 침대에 누웠음.티비 키니까 도가니나옴ㅋ내가 딴거 틀려하니까 걔가 계속 보자함그래서 담배피면서 도가니봄근데 걔가 은근히 내 허벅지에 손올리면서 깜짝놀라는 장면마다 꽉쥠나는 ㅈㅈ 서가지고 오므림.근데 나도 꼴리기도 하고해서 다시 다리 펴니까 이번엔 더 노골적으로 만짐은근 ㅂㅇ스치고 그래서 개 꼴림내가 ㅈㅈ 하나는 존나 큰편인데 그때 팬티밖으로 나와서 조금 아팠음그래서 다시 넣으니까 걔가 덥다함ㅋㅋㅅㅂ 그때 가을에다가 보일러 기름도 없었는데 구라는ㅋ그래서 외투벗고 내 어깨에 기대서 허벅지 만짐.영화 쉬는 타이밍에 내가 개꼴려서 야한얘기시작함오래전 일이라 기억은 안나는데 마지막말은 기억남."근데 남녀둘이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냐?"라는 말을 내가함그러니까 걔가 으응 그렇지 그래서 그럼 한다. 하니까막 당황스럽다면서 존나 웃어댐옷벗어서 ㅈㅈ 보여주니까 존나 좋아함가슴은 ㅈㄴ작더라 근데 꼭지가 존나 살이 늘어나있음. . .그리고 모양도 마니 망가져있더라안에 있어야될 돌기살이 밖으로 나와있었고 털도 깎여있었음.털얘기는 안물어봄 나도 여친꺼 깍은적 있어서ㅋ근데 내가 미쳤다고 69함. . .ㅋ그때 ㄸ냄새섞인 ㅂㅈ냄새. . .하. . .근데 빠는건 잘하더라여튼 넣으니까 조이는힘은 쩔더라 근데 힘안주면 허공에 노젓기. . .ㅋ지는 좋다고 올라타고 그러는데 잘하긴 잘함근데 갑자기 나보고 ㅎㅈ해봤나고 물어보드라.그래서 장난으로 해봤다하니까 자기도 해봤다함근데 냄새도 나고 얼굴도 ㅈ도 못생겼는데 ㅎㅈ은 하고싶더라그래서 뒤치기자세로 넣기전에 ㅆ물 묻혀서 ㅎㅈ에 손가락넣음ㅈㄴ잘들어감 근데 잘보니 상처있더라, 아마 얼마전에 따인듯넣으니까 ㅅㅇ소리 쩔게 내면서 하아 ㅇㅇ아 개조아 이러더라그래서 내꺼 넣어볼까? 이러니까 걔가 어? 그냥은 안들어갈걸이러더라 그래서 걔가 내로션 내 ㅈㅈ에 발라줌ㅋ 기분이 묘했음다바르고 ㅎㅈ넣으니까 쑤욱들어가드라 근데 반이상 넣기 힘들고 걔도 마니넣으면 아프대서반만넣고 흔듬 완전 너덜너덜했음. . .나중에 처음으로딴 다른여자 ㅎㅈ은 존나 조였는데. . .그래서 몇분하다가 빼고 ㅂㅈ에다시넣음ㅎㅈ 벌어져있음. . .개 극혐 그렇게 하다가 빼서 얼굴에 싸고 끝냄끝내고 뒷물하고 담배피면서 마지막으로 한게언제냐고 물어보니까 어제라고함ㅋㅁㅊ 기분참더럽드라 심지어 상대는 같이 알바하는데서 자는 오빠.여자는 절대 숙식제공 알바는 하지않도록그러케 아침에 ㅅㄲㅅ받고 ㅎㅈ한번 더따고 끝냈음그 후로 서로 쉬쉬하다가 만나서 담배폈는데걔가 질염걸렸다함ㅋ아마 ㅎㅈ넣고 바로 ㅂㅈ넣어서 그런듯속으로 몸을 함부로 놀린죄다 ㅆㅂㄴㅇ
그런데 나도 며칠후 요도염ㅋ여튼 재미도있고 보람찬 경험이였음
여튼 여친은 학교에서 ㄱㄹ소문돌고 막 그래서 ㄱㄹ끼리노는 그런 년이였음그래도 나는 성에 개방적이고 그래서 설마 진짜 ㄱㄹ겠어 했는데진짜 ㄱㄹ끼리 놀구나 생각하게된 계기가 이씀여친이랑 사긴지 몇 일안되서 여친의 친구랑 ㅈㄴ게 친해졌음 솔직히 얼굴은 1부터 10중에 7정도고몸매는 152에 55키로정도 ㅈㄴ뚱뚱한건아닌데, 통통과 뚱뚱의 딱 중간?여친은 몸매는 비슷한데 얼굴만 1부터 10중 4정도.여튼 1부터 10중 8이면 토나올정도까진 아니고 걍 못생겼다는 정도.가수 거미랑 닮아서 거미라고 부르겠음여친이랑 일주일이나 됬나? 그때 한창 자취시작한지 얼마안되서친구랑 돌아다니다가 거미가 알바하는곳 앞을 지나쳤음근데 거미가 부르는거임.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때 걔가 거기서 알바하는지 몰랐는데 반가워서 같이 담배나 필겸 거미한테 갔음.근데 자기 일좀 도와주면 일끝나고 맛난거 사준다함. 여기서부터 알아차렸어야되는데,내가사는데가 존나 시골이라 12시만되도 편의점말고 아무것도 못사먹음근데 그때가 11시는 확실히 넘었음. 내가 알람 잘못맞춰놔서 그때 울려서 기억남근데 일도와주다가 친구가 도망감. 나는 존나 어이없어서 전화해봤는데 전화도 안받음.그래서 걍 일도와주기나하자 하고 일도와주고 끝냄.걔가 원래 그 가게에서 자는것같았는데 오늘은 밖에서 잔다고 하는거 같았음.ㅅㅂㅋㅋ내가 자취하는거 알았으려나여튼 담배 사고 내가 살짝 "우리집갈래?"라고 물어보니 알았다고함.ㄱㄹ라는걸 이때 대충알아차림.집에도착해서 둘이서 불끄고 침대에 누웠음.티비 키니까 도가니나옴ㅋ내가 딴거 틀려하니까 걔가 계속 보자함그래서 담배피면서 도가니봄근데 걔가 은근히 내 허벅지에 손올리면서 깜짝놀라는 장면마다 꽉쥠나는 ㅈㅈ 서가지고 오므림.근데 나도 꼴리기도 하고해서 다시 다리 펴니까 이번엔 더 노골적으로 만짐은근 ㅂㅇ스치고 그래서 개 꼴림내가 ㅈㅈ 하나는 존나 큰편인데 그때 팬티밖으로 나와서 조금 아팠음그래서 다시 넣으니까 걔가 덥다함ㅋㅋㅅㅂ 그때 가을에다가 보일러 기름도 없었는데 구라는ㅋ그래서 외투벗고 내 어깨에 기대서 허벅지 만짐.영화 쉬는 타이밍에 내가 개꼴려서 야한얘기시작함오래전 일이라 기억은 안나는데 마지막말은 기억남."근데 남녀둘이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냐?"라는 말을 내가함그러니까 걔가 으응 그렇지 그래서 그럼 한다. 하니까막 당황스럽다면서 존나 웃어댐옷벗어서 ㅈㅈ 보여주니까 존나 좋아함가슴은 ㅈㄴ작더라 근데 꼭지가 존나 살이 늘어나있음. . .그리고 모양도 마니 망가져있더라안에 있어야될 돌기살이 밖으로 나와있었고 털도 깎여있었음.털얘기는 안물어봄 나도 여친꺼 깍은적 있어서ㅋ근데 내가 미쳤다고 69함. . .ㅋ그때 ㄸ냄새섞인 ㅂㅈ냄새. . .하. . .근데 빠는건 잘하더라여튼 넣으니까 조이는힘은 쩔더라 근데 힘안주면 허공에 노젓기. . .ㅋ지는 좋다고 올라타고 그러는데 잘하긴 잘함근데 갑자기 나보고 ㅎㅈ해봤나고 물어보드라.그래서 장난으로 해봤다하니까 자기도 해봤다함근데 냄새도 나고 얼굴도 ㅈ도 못생겼는데 ㅎㅈ은 하고싶더라그래서 뒤치기자세로 넣기전에 ㅆ물 묻혀서 ㅎㅈ에 손가락넣음ㅈㄴ잘들어감 근데 잘보니 상처있더라, 아마 얼마전에 따인듯넣으니까 ㅅㅇ소리 쩔게 내면서 하아 ㅇㅇ아 개조아 이러더라그래서 내꺼 넣어볼까? 이러니까 걔가 어? 그냥은 안들어갈걸이러더라 그래서 걔가 내로션 내 ㅈㅈ에 발라줌ㅋ 기분이 묘했음다바르고 ㅎㅈ넣으니까 쑤욱들어가드라 근데 반이상 넣기 힘들고 걔도 마니넣으면 아프대서반만넣고 흔듬 완전 너덜너덜했음. . .나중에 처음으로딴 다른여자 ㅎㅈ은 존나 조였는데. . .그래서 몇분하다가 빼고 ㅂㅈ에다시넣음ㅎㅈ 벌어져있음. . .개 극혐 그렇게 하다가 빼서 얼굴에 싸고 끝냄끝내고 뒷물하고 담배피면서 마지막으로 한게언제냐고 물어보니까 어제라고함ㅋㅁㅊ 기분참더럽드라 심지어 상대는 같이 알바하는데서 자는 오빠.여자는 절대 숙식제공 알바는 하지않도록그러케 아침에 ㅅㄲㅅ받고 ㅎㅈ한번 더따고 끝냈음그 후로 서로 쉬쉬하다가 만나서 담배폈는데걔가 질염걸렸다함ㅋ아마 ㅎㅈ넣고 바로 ㅂㅈ넣어서 그런듯속으로 몸을 함부로 놀린죄다 ㅆㅂㄴㅇ
그런데 나도 며칠후 요도염ㅋ여튼 재미도있고 보람찬 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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