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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에서 ㅅㅍ까지 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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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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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흔하디 흔한 부킹에서 섹파까지 내가 작년 겨울에 겪었던 일이다.
내 생에 첫 공개 썰이다.
구라는 좁쌀만큼 있다. 어떤거냐면 나름 정직하게 쓰려고

실명까지는 거론 안해도 지명이나 시간,직업같은건 약간의 훼이크를 넣어서 쓸테니 알아서 즐겨
나머지는 다 ㄹㅇ 이라고 봐도 좋다 믿기시르면 리플에 주작주작 이지랄로 글싸지르고 가도 상관없다.

난 11군번이다 친구들이 09군번이 대부분인데 좀 늦게 갔지. 왜냐면 유학생이거든,
나름금수저 물고 어나..긴 개뿔 나 태어났을때 우유값도 없어서 울 엄니가 인형 눈 붙여서 우유사맥였댄다,
우리집은정부지원 아파트 살았고.
여튼 과거든 지금이든 건강한 신체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추호도 변함이없다.
난 유학생이다 말했듯이 11년군번으로 군대를 가서 13년에 전역을하고 솔직히 유학생활이 그리 평탄하진 못햇다.
어릴때부터유학길에 올랐다.
중고등학생땐 나름 공부 조빠져라해서 대학은 꼴에 존나 좋은데를 갔는데 사실거기에 만족해버린게 문제였지.
들어가자마자 술쳐마시고 오입질하고 그지랄하면서 살았거든.
그리고 조금 정신 차리겠다고 간데가 군뎈ㅋㅋ 병신같은 아이디어였는데 나름 아웃풋이 좋게나온거같다.
지금은 술은 입에도 안대고 과제하느라 조빠진다 공부도 존나게하고.
아버지가돈벌어다 원조해 주시는데 돈값은 해야지ㅋ

각설하고. 내가 전역하자마자 2주도 안돼서 일을 했다,
그 당시엔 공부를 하지 말아야하나 싶어서 바텐더, 웨이터, 과외선생이렇게 일하면서 돈벌었었지.
울 아버지돈 많이버신다. 자식들 교육에도 아끼지 않으시는데 용돈은 잘안주셔 사지멀쩡한 놈년들이 벌어다써라!
이런 주의셔가지구 열심히 벌어쓴다. 바텐더 웨이터 가튼거 하려면 와꾸가 어느정도돼야 돼는거 알지?
와꾸는나름 ㅅㅌㅊ 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무었보다 울아버지 어머니가 미남미녀셔서 판박이는 아니어도
어디가서 외모때문에 손해본적은 없다.
웨이터 할때 같이 일하던 친구가 있는데 이새끼는 혼자살고
떼씹 매니아에다가 여자인친구 = 구멍친구 라는 의식이 강한놈이라 같이 놀면 항상 여자가낑겼다.
우리 가계가 월요일에만 쉬었었는데 그 이유가 공무원상대로 장사하는 가계여서 그랬음.
근데 무슨 공무원 상대로하는데 술값이 왜이리 비싸? 이랬는데다 팔리긴 하더라.
여튼 그새끼랑 하루는 쉬는날 날잡아서 부킹 가기로 했다.
니들짝이라고 알지? 방송말고술집. 거기서 서빙하는애들한테 1,2천원씩쥐어주고 부킹해달라하면 해줌.
월요일이라 건질게 있을까? 했는데
친구랑 나랑 그래 ㅅㅂ 월요일에도 와서 술쳐먹는 년들이면 볼장 다볼년들이겠지!? 하면서

자기합리화 아닌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평소엔 1,2시간기다려야 가는데를 그냥입장!
안주 하나에 소주,맥주 하나씩 시키고 부킹 돼냐고 물으니까9시부터 됀덴다.
우리가 8시정도에 드러갔거덩. 그래서 서빙애한테5천원 쥐어주고 원래 천원 잘좀부탁한다니까 존나 좋아하데.
그러더니 부킹 바로됨ㅋㅋ 시발 ㅋㅋ 그래서 첫큐에 들어간방에 존나싸게 생긴년들 둘이 앉아있더라고.
근데 문제는 우리를보더니 살짝 냉기류가 흐르더라.
급한새끼가 기어야지 이럴땐. 내 친구놈도 나도 옷빼입고 가서 자신감이 크게 쫄리지도 않았고,
어짜피 일찍 부킹했으니 파이면 또하면 돼짘ㅋㅋ 이런생각으로 편하게 리드한게 주요했나보다.
처음엔 어색했다. 여느 부킹테이블이 그렇듯 초반에는
불안정하다가도 술좀 들어가고 서로 말많아지면 안정감이 생기고 손도잡고 허리도 두르고 그러는거지.

편의상목소리 허스키한 년은 소은, 친구놈이랑 놀아난년은 채영이로 하자.
소은이년은생긴건 존나 싸게생겨서
시꺼먼 짧은치마에 귀 살짝덮는 단발머리 그 추운 겨울에 외투도 안가져오고 빨간 체크무늬 난방 앞에 다 풀어 헤치고 입고있더라.
가슴이 사이즈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골이 나름 분명하게 보였다ㅋㅋㅋ
신체스펙은 167에 58정도? 채영이는 외모가 고양이닮은 전형적인조그만 여자들.
머리는 살짝 염색했고 눈화장이 옆으로 길게 돼서 걸스데이 민아풍(?)의 느낌이었
옷은 딱붙는 베이지색 스웨터에 그냥 검정 코트. 스펙은 160초반에 50안될듯하다.
솔직히 소은이 첫인상은 별로였다. 그년도 나중에 물어보니까
오빠 별로였는데 술마실때 스킨십이랑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게맘에들어서 따먹었다더라.
뭘 따먹어??씨벌년이...여튼처음에 나이묻고
직업 묻는데 솔직히 뭐 생각할 것도없이 그냥 병원에서 일하나..? 이랬더니
지들끼리 눈땡그래져가 오 어뜨케 알았지? 이지랄.
우린뭐할거같냐니까 사무직? 이딴 식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말좀 막히면 술한잔해여~
잘묵네~ 이러면서 소주 계속 들이붙고. 술좀 들어가니까
그냥 개드립에도 빵빵터지는 시간이 왔다. 레알? 이렇게 쳐물어보면
ㅇㅇ로레알 이러면 터지는 그런 단계 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킨쉽이 테이블 아래로 손잡는건데
이게 존나 성취감 스릴 쩐다. 술이좀 취하고 꼭 부킹이 아니더라도 그냥 일반 술자리라도 옆에
마음에드는년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리던가 살짝 한두손가락만 깎지 끼려하면 그년도 거부안하고 같이 깎지 낄때 존나 좋음ㅅㅂ.
그러다가은근슬쩍 손으로 허리 둘러서 배위에 손얹었더니 뱃살때문에 자꾸 내리드라.
술 쳐먹일만큼쳐먹이고 입 털만큼 털고 2차로 노래방 감.
노래부를 생각이아니라 당연히 물고빨고하려고 갔는데.
내옆에 앉은년이 노래방 안이 따듯해서 코트를 같이덮고 있었음.
친구는 우리 맞은편에서 지 여자랑 노래부르면서 주물럭대고 잇는데.
이년이 코트안에서내 허벅지 안쪽을 살살 만지더라.
거기서부터 풀발기 시전된 상태였고 나는 그년 얼굴에 간간히입술 부딫히고 있었음.
이년이 갑자기 귓속말로오빠허벅지 굵다 이러면서 더 안쪽으로 손을 넣더라
아 존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심장박동 조으다이러면서 나도 그년 골반이랑 엉덩이쪽 주물럭대는찰나
그년 손톱이 내 ㅂㄹ쪽을 살짝 긁고 지나감.
그런데 친구놈이 술사온다고 채영이랑 나가드니 안돌아오드라
나랑 이년이랑 노래를 한곡씩 불렀는데도 안옴.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노래방은 20분정도 남았고 상황판단이 다 돼는순간
속으로어ㅡ예 이래 외치면서 서로 존나 물고빨고.
처음에 혓바닥 존나빨아대면서 젖부여잡는데 오빠! 걔들올지도몰라..하..흐... 이지랄떠는데 들리지도 않더라
노래MR은 시끄럽게 나오는데 존나 만지고 결국이년도 내바지 위로 발기된 내 물건 존나
위아래로 만지고 주물럭거리고.
그렇게 한 십분 하고나니까 내가 걔를 소파위에서 덮치는 형국인거야.
냥 여기서 질러버릴까 하고 손을 그년 팬티쪽으로가져가는데 탁 잡더니 씨익 웃으면서
오빠 집에가자~ 이지랄싸면서 갑자기 산통을 팍 깨더라고.
내가 그래서 ㅅㅂ누구맘대로 가냐? 이러고 다시 존나빨아댈라니까 밀치면서
여기말고 우리집! 우리집!이지랄로애교떰 ㅋㅋㅋㅋㅋㅋ
자켓도 없이 나와서 벌벌떨길래 택시잡자마자 걔네집 주소 부르고 택시 뒷자리에서 내바지 지퍼 내리더니 손넣어서 만지더라.
근데그거 알지 남자 팬티에 좆 꺼내고 소변보라고틈새 내놓은거.
거기로 손가락 넣어서 내껄 만지는거여.
아시발 물건은 용광로 같은데 겨울에 차가워진 손가락이 들어와서 만지니까 ㄹㅇ 뒈지겠더라.
택시기사는 자꾸 거울로 우리쪽 보고. 그렇게 존나물고빨고하다가 집에 도착했다.
존나 금방이더라 10분정도 거리. 원룸인데 집 비밀번호 누르는데 그건꼭 가리더라고 ㅋㅋㅋㅋ
어느 여자든 비밀번호키는혓바닥 나누다가도 멈추고 가린뒤에 누르더라.
문열고들어가자마자 ㄹㅇ 영화처럼 서로 벗김.
서로손엉켜서 브라 끈풀러야돼는데 안푸르고 위에 입고있는남방 단추푸는게 존나답답햇다.
그래서 단추 풀자마자옷이랑 브라까지 같이 벗겨버리고 나도 입고있던목폴라 스웨터, 안쪽에입은 티한번에 다벗고.
가슴이이쁜건아니었는데 나중에 물으니까 지말로는 C컵이랜다.
아마 끄쯤될거같았음 구라는아니었고 유륜은 조금 큰편 가슴이
왜 아래로 안돼있고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큰 가슴이었음.
겨울에 상반신 탈의하고 서로 피부끼리 부딫히고 만지고 그러니까 부분부분 따듯하고 존나좋더라.
걔것도 크기가 있으니까 잡고 주물대대면서 키스하는기분 개쩜 하악!

여기서 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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